나는 꼼수다 다시 듣는데 왜 이렇게 웃기나요? ㅋ

[아마]

요즘 올라오는 거 별로 알찬 거 같지 않아서 뭘 들을까 하다가 나꼼수 다시 듣는데 그 당시 웃으며 들었던 기억도 떠오르고 나꼼수 4인방 케미가 진짜 좋았다는 생각도 들고 BBK 복습도 하고 중간중간 배꼽 잡는 에피소드들..
오늘은 파리의 나비부인 이야기 나와서 너무 웃었어요. BBK 스위스 금고 에리카 김과 2600만불 정확히 반띵 이것도 너무 웃겼구요~
심심할 때마다 나꼼수 다시 듣기 꽤 괜찮은 거 같아요.

다시'나는꼼수다'/10회/드디어 4대강 6미터의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At8NJsJllPY

[ㄱㄴ]

그때들으면서 넘 충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