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랑 어떻게 현명하게 싸우죠?

어휴 조회수 : 2,058
작성일 : 2017-10-06 18:04:21
결혼은 연애하는거랑 너무 다르네요
서로 동갑이라서 연차가 될수록 더더 싸워요 그나마 횟수는 줄었지만.


최악은 둘다 소리지르며 싸우는거요 그러다보면 감정이 격해져 막말도 하게되고 결국엔 막말하는 사람이 지게되는것 같아요


연애책에는 남자화가 풀어진다음 조곤조곤 말하라는데 그게 어디 되나요? 미혼때 심심풀이로 읽던 연애책 다 갖다버려야겠어요


IP : 61.255.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6 6:0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이성적으로 의견교환 및 조율을 해야죠
    대화할때 감정을 최대한 빼고
    팩트만 가지고

  • 2. 그게 되어야
    '17.10.6 6:12 PM (211.244.xxx.154)

    남자 사람이랑 연애 혹은 결혼을 할 수 있어요.
    이상한게 여자는 노력하면 되는데 남자는 노력해도 안되는 동물이더라구요.
    이상순 같은 남자 몇 없어요.

    그러니 어찌 싸웠나 녹취록 만들어 글로 써서 읽어보거나 들어보신다면 정말 이불킥 할 만큼 별거 아닌거 아닌 이상..

    남자가 입을 다물때는 그냥 꿀꺽 삼키는 연습이 필요해요.

    그런데 원글님. 꼭 그리 노력하려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만나지기도 합니다.

  • 3. 회사상사라
    '17.10.6 6:19 PM (14.1.xxx.38) - 삭제된댓글

    생각하고 팩트만 가지고 대화(?)를 하세요.
    내가 요구할거 확실히 요구하고, 못하는건 못하겠다 딱 못 박고.
    계약(?)파기한 사람에게 책임묻고... 감정을 빼고요.

  • 4. 가을이
    '17.10.6 6:24 PM (49.164.xxx.133)

    진짜 이상순 같은 사람이 없는듯...

  • 5. 글쎄요
    '17.10.6 8:05 PM (59.6.xxx.151)

    현명한 사람은 아닌데요
    소리 지르거나 막말하는 사람은 너무 싫어하고 저도 안해요
    남편은 이상순 같은 남자는 아닌데- 나이 많고 먹히지도 않는 가부장적인
    남편 역시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둘 다 싸우는 건 더 나은 관계를 위해서지
    감정 상하면 관계가 뒤로 후퇴한다 주의라
    화 났을땐 소화될 때까지 식히고 얘기하죠

  • 6. 딜을 해야죠
    '17.10.6 9:13 PM (116.127.xxx.147)

    남자는 이기적인 동물이더라구요. 제 아들도....그래서 저는 딜을 합니다. 내가 이거 해줄께 넌 이거 해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061 일산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12 글로리데이 2017/10/06 3,638
736060 시흥, 목감, 광명 이쪽으로 점심 맛있게 먹을 데가 있을까요? 3 davi 2017/10/06 1,397
736059 매년 비슷한 시기에 몸살이 6 ㅡ.ㅡ 2017/10/06 1,371
736058 노통, 문통, 그리고................정훈희. 17 어느 늙은 .. 2017/10/06 5,220
736057 부산행 ㅠㅠ 괜히 봤어유..넘 무서워서 ㅠㅠ 25 ㅠㅠ 2017/10/06 7,172
736056 아니라고 했는데... 4 짜증 2017/10/06 1,510
736055 대학교3학년딸 공인노무사 어떤가요? 8 2017/10/06 4,431
736054 아침식사나 도시락 배달해 주는 곳 추천 바랍니다. 2 연가 2017/10/06 1,553
736053 ocn 에서 지금 밀정 하네요 4 ... 2017/10/06 1,759
736052 요즘 명박이구속 오행시 유행 ㅋ 9 해시태그 2017/10/06 1,846
736051 아이 전집이 아직 없는데요.. 8 두아이맘. 2017/10/06 1,563
736050 남편과 이혼하고 싶은데요..걸리는 게 아이들이네요. 57 00 2017/10/06 22,066
736049 고부관계 조언해주세요 5 이런 2017/10/06 1,984
736048 결혼준비를 조금씩.. 5 2017/10/06 2,197
736047 부산행 뭐이리 귀여운 영화가 있나요 3 ㅋㅋ 2017/10/06 4,191
736046 . 98 2017/10/06 8,296
736045 주진우.공부하면 뭐하나요.. 3 잘배운뇨자 2017/10/06 3,125
736044 대학원에서 지도교수가 학생들한테 시부상 발인시키는 거 보셨나요?.. 11 ... 2017/10/06 3,663
736043 질문ᆞ궁금 (고속버스에서 과도 사용) 27 ., 2017/10/06 3,503
736042 문 대통령을 바라보는 아이의 표정.ㅎㅎ 7 역시 2017/10/06 4,337
736041 우울증에 전기충격치료도 많이 하나요? 7 2017/10/06 2,368
736040 드라마 안보고 사는 분들 계신가요? 36 드라마 2017/10/06 6,101
736039 남북문제도 사람이 먼저다! 이산가족 문제부터 시작해야 2 2017/10/06 712
736038 대통령이 어머님손잡고 청와대 안내하는 뒷모습사진 좀..찾아주세요.. 7 좋은사람 2017/10/06 3,105
736037 기도로 임신시킨 목사 뒷이야기 22 ... 2017/10/06 1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