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정은판사가 뭘 그리 죽을죄를 졌나요
연수원상간녀
둘다 지금 검사하지않나요?
거기비함 뭘그리죽을죄를 졌다고
판사짜르라고 그난리인가요
위두검사에 비함 새발에피인데요
1. 여기
'17.10.6 3:53 PM (218.237.xxx.241) - 삭제된댓글별로 관심없거든요
알아서 하겠죠2. 다시
'17.10.6 3:54 PM (116.127.xxx.194)자리깔지 마세염.
연수원상간녀?
그 남자가 개차반이었는데...3. ㅇㅇ
'17.10.6 3:54 PM (61.75.xxx.201) - 삭제된댓글죽을 죄를 지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애둘 죽이거나 납치당하게 할뻔하고
경찰에게 뻔뻔하게 거짓말했어요4. 그르게요
'17.10.6 3:54 PM (125.176.xxx.13) - 삭제된댓글잘못한건 맞는데
5. ㅓㅓ
'17.10.6 3:54 PM (118.222.xxx.62)잘못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요새 사람들 너무 너한번 걸려봐라 이런사람 너무 많아요 분노를 참고있다가 만만한? 상대나 상황을 만나면 여과없이 표출하는 느낌이랄까...
또 오프라인에서는 이런사람들 별로 없구요
익명 보장되는 인터넷에 많은것 같더라구요6. ㅇㅇ
'17.10.6 3:56 PM (61.75.xxx.201)죽을 죄를 지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애둘 죽이거나 납치당하게 할뻔하고
경찰에게 뻔뻔하게 거짓말했어요
그리고 판사가 죽을 죄 지어야만이 쫓겨나는 게 아닙니다.
판사를 자르던 그 자리에 두던 사법부에서 알아서 하겠죠
대신 잘라라 마라 여론 일으킬 수는 있죠7. ..
'17.10.6 3:56 PM (211.197.xxx.144)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서 애들 충격 받았죠 뭐.. 과하지만 좋은 교훈 얻었겠죠
8. ....
'17.10.6 3:57 PM (182.209.xxx.167)검사보다 판사가 더 도덕성에서 우위에 있어야 한다고 봐요
9. Bb67
'17.10.6 3:59 PM (114.204.xxx.21)상간녀도 지금 검사해요? 변호사 아니구요? 그건 몰랐네
10. ...
'17.10.6 4:00 PM (180.69.xxx.213)해외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중 고위직인 판사직 공무원이란 사람이 형사범이나 찍히는 머그샷이나 찍히고 국가 이미지 하락에 큰 기여를 한거죠.
11. .....
'17.10.6 4:01 PM (218.236.xxx.244)지 새끼를 죽일뻔 했는데 그게 죽을죄가 아니면 대체 뭐가 죽을죄인가요??
내 손으로 직접 자식을 죽여야만 그게 죽을죄인가요??
차에 에어컨이라도 틀아놓고 갔다면 그냥 우리나라 정서상 잠시 자리를 비웠나보다...하겠습니다.
이건 뭐....거짓말은 우습게 하면서 지들이 하이 에듀케이티드라니...미친XX들.12. 죽을죄까지는 모르겠고
'17.10.6 4:02 PM (211.245.xxx.178)동네 마트 대형 마트에서도 애들만 남겨놓은적 없는데 맬도 안 통하는 이국땅에서 애들만 놓고 내리는거보면 간뎅이는 큰거 같구요..
자기 자식의 안전과 목숨, 그나라의 법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타인의 목숨 안전과 이나라 법은 무겁게 여길까싶은 생각은 잠깐 듭디다.13. ...
'17.10.6 4:03 PM (125.185.xxx.178)우리에게 죄를 지은게 아니라 자기 자식에게 죄를 지은거죠.
인터넷이 있는 한 지워지지 않을거예요.14. ...
'17.10.6 4:03 PM (180.69.xxx.213)해외 뉴스에 나오는건 아주 드문일이죠`
15. ㅇㅇ
'17.10.6 4:03 PM (61.75.xxx.201)미국에서도 머그샷 찍힌 판사는 거의 없어요.
그런데 외국에서 머그샷 찍히고 지역 언론에 화제가 된 인물이 판사 그대로 하면
대한민국 국민 융통성 있고 이해심 있다고 국격 솔솔 올라가나요?16. 8888
'17.10.6 4:03 PM (211.36.xxx.139)죽을죄아니니까 사형은 아닌거죠
17. ----
'17.10.6 4:03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판사고 예쁘단 말까지
들었다니
고소한 마음
미치도록 들어서 자기들 갑질당한 마음 추석때 분한마음 짜증 여기에 가 푸는거죠 ㅋ.18. .....
'17.10.6 4:04 PM (180.69.xxx.213)저 '따위게 또 판사랍시고 법정에서 훈계도 할 걸 생각하니 개 웃김.
19. ....
'17.10.6 4:05 PM (110.70.xxx.117)다른직업녀가 45분을 3분이라고 거짓말했으면
이렇게 욕 안먹어요.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판사가
외국 나가
버젓하게 녹화테이프 돌아가고있는데
45분을 3분이라고 뻔뻔스레 거짓말을 했기때문에
판사자격 없다는 거에요.
같은 거짓말을 동네슈퍼 아주머니가 했다고하면
욕을 할지언정
슈퍼 사장 자격 없다는 말은 안 나와요.
왜? 슈퍼사장은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직업이
아니거든요.20. ...
'17.10.6 4:08 PM (180.69.xxx.213)45분 더 된거죠, 신고자가 신고한 시간부터 나타날때까지가 45분이니`
21. 죽을죄라는
'17.10.6 4:08 PM (125.177.xxx.55)사람 못 봤는데....
머그샷 찍힌 판사를 뭘 믿고 중요한 인생의 판결을 맡기나...공무원에 대한 신뢰의 문제죠
이런 글 쎄우는 원글님이라면 저 판사에게 님의 억울한 사연 판결 맡길 수 있겠음?22. 상위층 판사라는 여자가
'17.10.6 4:10 PM (58.143.xxx.127)3분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는데
코리언 국민들은 더하겠지 싶었을 듯
나라망신 시킨거죠.23. ??
'17.10.6 4:10 PM (118.127.xxx.136)판사가 판단력이 딸리니 믿음이 안가는거죠.
죽일죄라 한 사람이 있나요????24. 뱃살겅쥬
'17.10.6 4:12 PM (1.238.xxx.253)그 사람보다 더 죽을 죄 지은 인간들 많긴 한데.
갸는 판사잖아요. 지 쇼핑하느라 애들 방치한거 문제되니까 수사기관에 거짓말하는 판사가 내린 판결, 저는 못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25. ..
'17.10.6 4:14 PM (49.1.xxx.5)판사가 준법정신을 개한테 줘버린게 문제죠
업이 법수호자인데 잘못한거죠26. ᆢ
'17.10.6 4:15 PM (223.62.xxx.77)누가 죽을죄라 했나요ᆢ그냥 나라쪽을 판거요ᆢ챙피
27. ...
'17.10.6 4:16 PM (49.1.xxx.5)파면되어야 머그샷까지 나도는 마당에 누굴 judge?
28. ㅇㅇ
'17.10.6 4:18 PM (61.75.xxx.201)죽을 죄를 지었으면 기소해서 재판받게 해서 중형에 처하지 판사 그만 두라고 하겠어요?
29. 210.100 거기요
'17.10.6 4:18 PM (211.211.xxx.228) - 삭제된댓글글케 여기분들 심리 잘 읽으시나봐요
그럼 제 마음도 님이 자알 한번 읽어봐요
어디서 궁예질이야
추석때 스트레스쌓인거 그간 갑질당한거 얼짱 판사가 당한거 보니 꼬셔서 판까는거라고?
동네 이마트가봐라
아기 둘만 남겨놓고 장보러가는 무식한 부모가 있는지
애들 잠들었으니 징징대는 거 끌고다니며 쇼핑하기싫어서 고대로 내비두고 온 인간들이 소위 우리사회를 이끌고 있다는 초엘리트라는데
너같음 머그샷찍힌 인간이 판사하는 나라라면 그 나라 신뢰하겠냐
진심 딸둘엄마로서 지들 쇼핑 편하게 하겠다고 차에 내비두고 온 그 인간들이 부모로 안보인다
진심 짜증나게 어디서 궁예질이야
그놈의 판사가 먼데 그래봤자 자기 애둘도 간수못하는 엄마인데 기를 쓰고 쉴드치는지30. 한심
'17.10.6 4:19 PM (117.111.xxx.8)이런 쉴드글이 써지나?
지들이 판사니 변호사니
안했음 또 몰라~~
이딴것이 판사??
개나 줘버려
창피하게 이딴글이나 쓰는
미천한 개돼지들31. ...
'17.10.6 4:20 PM (180.69.xxx.213)정말 쉴드 치는 것들 정체가 궁금함`
32. 씹힐 짓을 했으니
'17.10.6 4:21 PM (119.69.xxx.28)잘근잘근 씹히는 겁니다.
33. 요밑 글에도
'17.10.6 4:23 PM (125.177.xxx.55)탄핵 글 올라온 걸로 최순실 전두환 노태우까지 끄집어내며 병맛 쉴드 치는 초딩 하나 있습니다 ㅋ
34. yek231
'17.10.6 4:26 PM (61.74.xxx.61) - 삭제된댓글연수원상간녀
개명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검사하나요?35. 여기댓글서 봤네요
'17.10.6 4:28 PM (223.33.xxx.172)그상간녀 검사한다고
36. ㅇ
'17.10.6 4:28 PM (117.111.xxx.239)누가 죽였나
사형감이라했나?
오바는ㄱㄱ37. ...
'17.10.6 4:33 PM (211.247.xxx.240)왜 새로 판을 까세요? 칭찬할 사람 아무도 없구만.
38. 경찰에게
'17.10.6 4:35 PM (59.27.xxx.47)거짓말 하는 판사가 누구를 판결할 자격이 있나요?
39. 보아하니
'17.10.6 4:43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법은 상식이라매요???
40. ㅇㅇ
'17.10.6 4:47 PM (110.70.xxx.86)그 판사이름이 설정은이군요.
애들을 대체 6살까지 어떻게 키운거래요?
차안 방치를 얼마나 자주했길래
애들을 그런 곳에 내외가 버젓이 그러고 돌아다녀요?
내가 생각하기엔 두내외는 미친 인간들이에요.
배우면 모해요. 자칫하면 애둘 죽일뻔했어요.41. .....
'17.10.6 4:56 PM (211.247.xxx.106)죽을 죄 아니구요, 판사로서 신뢰와 품위가 손상됐죠.
그냥 회사원이었으면 욕만 엄청 먹었을거지만, 판사라서 판사 그만 두고 변호사로 잘먹고 잘 살면 됩니다. 욕 먹을 짓은 했쟎아요.42. ...
'17.10.6 4:56 PM (180.66.xxx.57)1. 이번에 전 국민에게 큰 교육이 되었으므로, 국격하락시킨건..퉁 쳐주기로 해요.
2. 판사는 그만 하기로 해요. 인생이 달린 판결을..
3분 이라고 떼쓰는 사람한테 맡길수 없을거 같아요.
3. 좀 쉬면서, 이름도 바꾸고 애기들이나 좀 보는거로 해요.
얼마나 육아 상식이 없으면, 이마트에서도 안하는 짓을 괌까지 가서 했겠어요.43. aaa
'17.10.6 4:58 PM (125.152.xxx.69)죽을 죄라고 까지 표현한 사람은 못봤는데...
죽을 죄는 아니니
지금 살아서 풀려나 있는거잖아요.
왜 감정이입하고 열받아하시는지??
본인도 충분히 괴롭고 짜증날테니
원글님도 그만 언급해주시는게 도와주시는것.44. ...
'17.10.6 4:58 PM (39.7.xxx.207)그들이 판사 변호사인건 관심없어요 다만 어떻게 아이들을 차에 두고 갈 수 있는지 이해불가예요 한국에서도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들만 차에 두고 볼일보지 않아요 어떻게든 깨워서 부부가 한명씩 안고 가던가 아님 둘중 하나는 차에 남고 하나만 다녀왔어야죠 괌 k마트가 뭐라구.. 아이들 차에 두고 오랜시간을 다녀오나요
45. 가족?알바?
'17.10.6 5:05 PM (122.38.xxx.145)자~꾸 판깔아서 더 논란일으키는거보니 안티인가봅니다
뭘 그리 잘못했냐구요?
그걸 모르는건지 애 죽지도않았는데 뭐어때 이런 생각인건지
그런 사고방식장착한 사람이 판사라니
더 기막히고 소름끼쳐요46. ㅋㅋㅋㅋ
'17.10.6 5:09 PM (122.36.xxx.122)머그샷 사진 웃기네요 ㅎㅎㅎ
47. 사과나무
'17.10.6 5:12 PM (61.105.xxx.166)지 자식을 죽일뻔했잖아요.
48. 아야
'17.10.6 5:30 PM (223.62.xxx.15)저딴 판사 판결 누가 존중해주겠냐구요.
진짜 한심49. ㅋㅋㅋ
'17.10.6 5:41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죽을 죄든 아니든 너님은 왜 궁금해 하는건데요?
신경 끄세요
님에게 상관 있거나 혹은 판검사나 변호사가 님 주변에 생겨날 일도 없어 보이는, 완전한 남일에 신경 끄시고 님 볼일 보세요.
도대체 님 같은 사람까지 왜 궁금해 하는거죠?ㅋㅋㅋㅋ 최소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끼리의 기본 상식(?)이럴까 의식 수준이 같아야 화두에 동참하고 의견을 개진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는건데 님같은 사람들은 왜 의견을 보태는지 그게 궁금해요
왜 그러는고죠?50. 누가
'17.10.6 5:45 PM (59.6.xxx.151)사형하자고 합디까?
51. 그런데
'17.10.6 6:00 P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ㅋㅋㅋ/
남이 궁금해하든 아니든 너님은 왜 궁금해 하는 건데요?
신경 끄세요.52. 그런데
'17.10.6 6:01 PM (218.234.xxx.114)ㅋㅋㅋ/
남이 궁금해하든 말든 너님은 왜 궁금해 하는 건데요?
신경 끄세요.53. 사건 올라온
'17.10.6 6:23 PM (162.243.xxx.160)첫날 부터 봤는데
댓글 반을 넘게 쉴드 치는 측근 아닌데 며칠을 저렇게 쉴드 칠까 싶은 극성 방어도 있고
대부분 아이들 걱정, 남의 나라 가서 법 어긴거에 대한 비판
그것도 판사가..머그샷 찍힌 판사에게 받는 판결에 승복할 수 있을까 이런 댓글
근데 죽을 죄를 지었다는 건 못봤어요
원글이 처음 언급한거 같아요54. 예를들어
'17.10.6 7:30 PM (58.232.xxx.67)광교에서 부모가 밥먹는 사이
공사중인 분수대? 밑으로 떨어져 죽은 유아 사건에는
부모는 욕하지말라는 댓글이 정말 많았어요.
본질적으로 똑같은 사건에 부모 욕을 넘어서
직장까지 거론하며 탄핵 운운하는거 보니
많이 낯설기는하네요.55. 맞아요
'17.10.6 7:32 PM (223.39.xxx.107)진짜 얼짱초엘리트 여자판사
쳐죽일려는거같아요
여적여맞네요
이래서 여자판사임용한지도 몇십년안됐잖아요
사시합격해도 여자판사는 사람들이 용납을 못하니56. 쉴드가 아닌것 같아요.
'17.10.6 7:51 PM (119.149.xxx.110) - 삭제된댓글어제까지는 게시판이 난리였는데
오늘은 판사글 몇개 있지도 않구만
새로 글 올려 리마인드 시키는게.. 영..
하수거나 안티거나.. 쉴드는 아닌걸로..57. ..
'17.10.6 8:08 PM (125.178.xxx.196)죽을죄래요??? 누가요????
58. 어머나
'17.10.6 8:55 PM (223.62.xxx.15)죽을죄 지었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못본것 같은데요..
그냥
한심한 사람이죠..그 사람이 판사다 생각하니 더 한심하고,
그사람이 판결하는 재판에는 신뢰가 안갈거고
미국경찰앞에서도 3분이라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사람이 내리는 판결에
불복하겠다는 사람이 많을거 아니겠어요?
누가 그사람이 죽을죄를 지었다고 했나요?
법을 수호하고 다른 사람이 법을 잘 지키는지를 지켜보고 판결 내려야할 사람이,
그걸 깡그리 무시하는 행동을 했는데,
만천하에 그게 드러나고
미국의 범죄자가 되었으니,
더이상 판사로서의 위상이나 신뢰에는 금이 가버린거죠.
공개적으로 거짓말만 안했어도..이렇게까지 실망을 하진 않았을덴데..
안타깝죠59. 여적여 같은소리
'17.10.6 9:05 PM (122.38.xxx.145)어디 애엄마만 욕했나요
변호사인 애아빠도 같이 욕먹고있고
몰랐다 잘못했다 이 기본적인 사과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내가 판사 변호사다!! 이지랄에 애안전은 안전에 없으니
욕하는거아닙니까!!!
어디 여자의적 운운에 엘리트타령이에요?60. ㅁ
'17.10.6 9:56 PM (49.169.xxx.47)잘못한건 맞죠..근데 이때다싶어 잘나가던 사람 더 책망한다는 기분도 들어요
61. 이런 글 쓰니
'17.10.7 2:04 AM (117.111.xxx.160)더 욕먹는 거예요.
원글 일부러 그러는건가보네62. ㅋㅋㅋㅋ
'17.10.7 2:56 AM (122.36.xxx.122)질투나서 사람들이 더 물고 뜯고 하는거같아요 ㅎㅎ
63. 솔직히 제 생각엔
'17.10.7 5:13 AM (90.127.xxx.33)판사부부가 물론 기본적으로 잘못하긴 했지만 괌뉴스에서 보도하듯 큰 잘못은 아닌것 같아요.
당장 애들이 죽기 직전을 구출한 것 처럼 보도하더니 실제로 동영상보면 남자아이가 너무도
멀쩡하게 잘 걸어다니잖아요
지금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을텐데 계속 이렇게 온 국민이 나서서 욕하고 심지어 탄핵하자고 하는건
아닌 거 같아요.
참고로 전 이 사람들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64. jinhee you
'17.10.7 5:16 AM (67.250.xxx.149)연휴후 사표 내겠죠
창피하잖아요
김앤장에서 받아주겠죠뭐
지켜 보자구요65. ...
'17.10.7 5:57 AM (59.24.xxx.213) - 삭제된댓글연휴 끝나기전에 무마할려고 총출동이네요
엄청 다급한가봐요
손가락 3개를 날리던 판사의 표정이 한동안 안 지워질듯합니다66. 그니깐요
'17.10.7 6:33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자식 죽일뻔한게 뭐 그리 큰 죄라구요
부모가 죽일 수도 있지
그쵸?67. ㅇㅇㅇ
'17.10.7 7:25 AM (114.200.xxx.23)미국이라지만 법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그것도 판사가 법을 안지키면 안되죠68. ㅎㅎㅎㅎ
'17.10.7 7:43 AM (175.116.xxx.169)이쁘니 질투한다 여판사니 질투한다 조그만 일에 트집잡는다..??
이렇게 후지고 촌티나는 말이 바로 여적여에요
어떻게 하면 이런 밑바닥 마인드를 보일 수 있을까?
법은 지키라고 있는거에요. 그걸 법의 수호자가 해외서 떡하니
갑질하며 깨부셔서 혐오감 일으킨거에요
이쁘고 나발이고 간에...
꼭 자기 머리수준으로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꼭 그만큼 후지게...ㅉ69. 더러운 영감탱이가 들어와서
'17.10.7 8:09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딱 자기수준의 말을 싸서 뭉게고 있는거죠
그런 여자는 니네 엄마밖에 없다
병신아70. ᆢ
'17.10.7 8:44 AM (211.243.xxx.128)국제망신이자나요. 그리고 쇼핑3분이라면서요 거짓말한거자나요
71. 그런
'17.10.7 10:27 AM (122.32.xxx.5) - 삭제된댓글상식없는 사람이 판사라는게 수준떨어져서 싫어요.
거짓말하는 판사에 어디 믿음이가나요?72. 흐음
'17.10.7 12:09 PM (175.209.xxx.91)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법을 지키지 않아서 현장에서 법의 심판을 받은거잖아요. 법이 있는데 늘 여론몰이로 두번 세번 확인 사살해야 직성이 풀리는...뭘 잘못했는지는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이니 자신만 돌아보면 됩니다.
73. 개꼬리 삼년 묻어둔다고 여우꼬리 되나
'17.10.7 12:26 PM (124.53.xxx.131)현직 판사 변호사 부부라면
우리나라 였다면 아예 경찰부터 굽신거렸을거고
뉴스에 나오는 일 따윈 없었겠죠.
능청스럽게 자기들 입으로도 그렇게 말했다면서요.
여기선 그냥 그냥 넘어갔을 일이 씨가 안먹혀
그 부부 황당 했겠네요.
힘없고 빽 없는 서민들도 특권층에겐 흐물흐물 무용지물이 되는 법 말고
'만인에게 평등한 법'을 좀 자주
구경할수 있으면 좋겠네요.74. 죽을죄 아니에요
'17.10.7 12:48 PM (182.221.xxx.42)누가 죽으라고 하나요?
타국에서 머그샷 찍힌 범법자 판사
지말대로 highly educated 라면서
하는 짓이 쪽 팔리다는 거죠75. 원글동감
'17.10.7 12:48 PM (118.34.xxx.189)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부부..삼재가 들었나..
이번에 아주 운이 나쁜가 봅니다
딱 잘못한만큼만 처벌받고~
나쁜운은 빨리 지나가고~
다시 좋은날 오기 바랍니다76. 댓글이 왜이래
'17.10.7 12:53 PM (182.221.xxx.42) - 삭제된댓글다시 좋은날 ???
77. ..
'17.10.7 1:54 PM (211.205.xxx.3) - 삭제된댓글제가 보기엔 가십성 조롱기사로 판벌린거에 전국민이 호도되고 있는듯.
공직자자질검증은 철저해야 하지만 그럴 사건은 아닌데 난도질은 마녀사냥급이네요.. 고의도 아니었고 애들도 무사하고요 아동학대자가 외국여행에 애들 데려가나요?
그리고 남자판사였다면 이렇게는 아니었을듯78. 연수원상간녀
'17.10.7 2:20 PM (124.111.xxx.38)연수원 상간녀~
검사 되었나요..??? 나원참79. ..
'17.10.7 2:28 PM (211.205.xxx.3)제가 보기엔 가십성 조롱기사로 판벌린거에 전국민이 호도되고 있는듯. 차에 애들 방치한게 딱 저부부 책임이고 그 이상은 아니에요 난도질이 마녀사냥급이네요 고의도 아니고 애들도 무사하고 아동학대자가 외국여행에 애들 데려가나요?
그리고 남자판사였다면 이렇게는 아니었을 듯80. 그러게요..
'17.10.7 3:19 PM (49.1.xxx.109)라이벌들 많았을걸요.. 질투의 화신들....
그치만... 역대 머그샷 찍힌 사람을 판사로 그대로 두긴 힘들지 않을까요?
그야말로 공권력 상실인데..
그동안 공부하느라 너무 고생했고 이제 좀 자리잡으려고 할텐데 좀 안됐어요
짤리지 않아도 수모를 견디기 힘들듯요81. ...
'17.10.7 3:38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제 생각엔 얼굴이 못생긴 판사여도 마찬가지였을거 같긴 행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