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3마리와 함께 동거동락하는 사람인데요 ㅎㅎㅎ
지금 이순간 저는 "7년 그들이 없는 언론"을 다운받아서 보며 강아지 3마리가 군데 군데누워있어요
남편은 거실에서 "썰전"
그런데 한녀석의 코고는 소리에 잠시 모두 멈추고 듣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천둥이 치는 소리 같아요
저런 소리 ㅎㅎㅎ어디에도 들을수 없다는
어쩜 저렇게 귀엽게 큰 소리로 코를 고는지
우리 봄이 귀여워서 죽겠어요 ㅎㅎ
강아지 3마리와 함께 동거동락하는 사람인데요 ㅎㅎㅎ
지금 이순간 저는 "7년 그들이 없는 언론"을 다운받아서 보며 강아지 3마리가 군데 군데누워있어요
남편은 거실에서 "썰전"
그런데 한녀석의 코고는 소리에 잠시 모두 멈추고 듣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천둥이 치는 소리 같아요
저런 소리 ㅎㅎㅎ어디에도 들을수 없다는
어쩜 저렇게 귀엽게 큰 소리로 코를 고는지
우리 봄이 귀여워서 죽겠어요 ㅎㅎ
그림이 그려지네요 ㅎㅎ
왜 강아지 이야기는 모르는 강아지여도 이렇게 엄마미소짓게할까요?
명절에 참 힘듭니다.
당연히 코 골지요.
개들도 조용히 혼자도 있고 싶고
쉬면서 낮잠도 한 숨 즐기고 싶은데
긴긴 연휴에 사람들한테 시달리고
혼자 한가로이 한 숨 잘 시간이 없잖아요.ㅎㅎ
그래서
저흰 오늘 몇시간 자리 비켜줬네요ㅎㅎ
봄이 사진 없어서 탈락 ㅎ
보고싶네요 코고는 멈무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