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나요?
보는 내내 부러워서 죽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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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집지어주는 남편
ㅇㅇ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17-10-05 21:53:25
IP : 61.106.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5 9:56 P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집이건강해질것만같은집이죠
완전부러웠음요2. 저도
'17.10.5 10:05 PM (211.244.xxx.52)봤는데 부인이 이리 예뻐서 가능한듯.
같이 티비 보는 남편에게 당신도 지어줄래?했더니 묵묵부답 ㅋ3. ㅇㅇ
'17.10.5 10:06 PM (61.106.xxx.81)부인이 사랑받고 살아서 이쁜것같더라고요
50중반인데 얼굴선도 안쳐지고 참 곱죠4. sss
'17.10.5 10:20 PM (110.70.xxx.252)저도 봣어요. 부인이 낭창낭창 여성미가 살아있더군요. 머리도 예쁘게 하고 옷도 신경써서 입공...
5. 나ㅏㅐ님
'17.10.5 11:27 PM (112.186.xxx.62)전 시골살고 싶지 않지만. 남편의 마음은 부럽네요
사랑받는 부인이었어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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