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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인가요?

저녁 조회수 : 6,220
작성일 : 2017-10-05 17:06:01
저희집은
매콤한 낙지볶음과 콩나물 무침입니다.
IP : 175.223.xxx.24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5 5:06 PM (124.111.xxx.201)

    육개장입니다.

  • 2. 도도도
    '17.10.5 5:07 PM (109.205.xxx.14)

    도다리.................

  • 3. 6900
    '17.10.5 5:07 PM (116.33.xxx.68)

    맛있겠어요
    저흰 친정에서 가져온 김치 전 홍어 먹으려구용

  • 4. ...
    '17.10.5 5:07 PM (211.36.xxx.51) - 삭제된댓글

    기름끼 더이상 먹기싫어서
    단배추우거지된장국 끓였어요
    묵무치고 나물에 생전구어서 먹을예정이예요

  • 5. 굴비구이에
    '17.10.5 5:08 PM (211.244.xxx.154)

    신김치 볶음요. 그리고 미역국.

  • 6. 동감
    '17.10.5 5:12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남은 나물 찬밥 볶아서 나박김치하고 먹으려고요.
    전도 조금 밖에 안해서 남은거 마저 먹으면
    차례 음식 다 털거든요

  • 7. 저희도
    '17.10.5 5:12 PM (110.70.xxx.250)

    느끼한 음식 많이 먹어서 감자, 두부, 고추 넣고 매콤한 고추장찌개 하려고 합니디

  • 8. 아드레나
    '17.10.5 5:12 PM (125.191.xxx.49)

    쇠고기사태찜이랑 시금치된장국
    칼칼한 김치찌개 먹고픈데 애들은기승전 고기네요

  • 9. dalla
    '17.10.5 5:14 PM (115.22.xxx.5)

    원글님 찌찌뽕~ ^^
    저희집도 낙지볶음입니다.
    매콤하게...궁물은 미소된장국으로.

  • 10. 쓸개코
    '17.10.5 5:15 PM (211.184.xxx.208)

    조금 귀찮아서 골뱅이무침을 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 11. 명절음식
    '17.10.5 5:17 PM (125.177.xxx.82)

    아직 많이 남아서 다 먹어야 하는데
    애들이 떡볶이 해달라네요.
    양배추 듬뿍 넣고 칼칼하게 끓여서
    느끼함을 없애야겠어요.

  • 12. 비가오다
    '17.10.5 5:17 PM (223.33.xxx.48)

    돼지갈비찜.소고기무국.고들빼기.오이소박이.총각김치.상추쌈과풋고추.문어무침 준비했어요

  • 13. 울집
    '17.10.5 5:18 PM (119.207.xxx.100)

    식구들은 울엄마가 직접끓여주신 추어탕
    맛 엄청좋아요
    저는 그린스무디랑 통밀식빵 먹을까해요

  • 14. ...
    '17.10.5 5:18 PM (211.36.xxx.235)

    칼칼한 전찌개

  • 15. 크흐흐
    '17.10.5 5:21 PM (119.64.xxx.229)

    딸과 kfc비스킷 집에서 구웠는데 대성공
    동네 치킨집 문닫아서 좀 이따가 kfc한가위 이만원 치킨팩 사와서 치킨파티 하려구요

  • 16. ㅇㅇ
    '17.10.5 5:27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나물비빔밥요

  • 17. ......
    '17.10.5 5:3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닭죽 입니다..

  • 18. 만만한
    '17.10.5 5:35 PM (175.214.xxx.113)

    된장찌개에 시댁에서 가져온 생선이랑 나물하고 먹을꺼예요.

  • 19. 내일
    '17.10.5 5:36 PM (1.246.xxx.60)

    라면이요
    잘익은 알타리김치랑

  • 20. 대패
    '17.10.5 5:42 PM (58.148.xxx.66)

    삼겹살 된장찌개요

  • 21. 아까
    '17.10.5 5:44 PM (182.225.xxx.22)

    점심엔 나물넣고 비빔밥에 탕국먹고
    저녁은 불닭볶음면 먹어요.
    매콤한게 땡기는데 낙지볶음 맛나겠어요~~

  • 22. ...
    '17.10.5 5:45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이많은 메뉴중에 라면이랑 잘익은 알타리가 땡기네요

  • 23. 매콤
    '17.10.5 5:52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된장국, 연어회요

  • 24. **
    '17.10.5 5:53 PM (218.237.xxx.58)

    전 굶으려구요.. 1키로 쩠어요..ㅠㅠ

  • 25. 골난딸
    '17.10.5 5:59 PM (218.147.xxx.188)

    시금치 된장국, 올방개묵무침, 더덕구이 했어요
    김치랑..대충 먹으려구요

  • 26. ...
    '17.10.5 6:00 PM (220.120.xxx.158)

    어제는 얼큰한 김치칼국수
    오늘은 닭갈비
    내일은 육개장
    하루에 한번은 얼큰한 메뉴로 합니다

  • 27. fd
    '17.10.5 6:02 PM (175.223.xxx.232)

    알타리무김치랑 꼬지전에 밥먹고 싶네요.

  • 28. marco
    '17.10.5 6:28 PM (39.120.xxx.232)

    닭백숙...
    끝까지 고기빛깔...

  • 29. ..
    '17.10.5 6:29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소고기 무국이요~

  • 30. . .
    '17.10.5 6:29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부대찌개요~^^

  • 31. 으아.
    '17.10.5 6:48 PM (117.111.xxx.83)

    밥 자체가 하기 싫은데.

  • 32. 뚜벅이
    '17.10.5 6:57 PM (119.204.xxx.253)

    김치수제비요. 콩나물도 조금넣고 시원하고 칼칼하게 ~~

  • 33. 행복은여기에
    '17.10.5 7:13 PM (121.165.xxx.195)

    카레 끓였어요.
    내일은 김치수제비 당첨

  • 34. 남편표
    '17.10.5 7:34 PM (118.221.xxx.161)

    부대찌개요ᆞᆞ 얘들이 시아버지와 부산여행 갔다가 잠시후에 도착하는데 지금 열심히 끓이고 있네요ᆞ 얘들도 부대찌개는 아빠가한게 맛있다고 ㅎ

  • 35. ..
    '17.10.5 9:11 P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치킨시켜먹었어요
    배달많이밀렿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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