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004060309234?d=y
각자의 본가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합의했다.
누구를위한 명절일가..
언제까지 여자의 희생만을 강요할건지..
저도 이십년..이제 시집에 안갑니다..
이정도 했으면 됐다싶어서요..
명절은 시댁이고 친정이고 자신의 부모님은 각자 챙기는게 제일인 것 같아요
각자의 본가로 가서 지내면 명절로 인한 불화는 안 생길것 같아요. 본가와 불화가 있는 사람은 아얘 안갈테고 홈그라운드니 알아서 정리되고 애들는 원하는 대로 해주면 돼죠. 아~지겨운 명절, 힐링 되는 명절 보내고 싶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할까요?
매년 저 소리가 나오는거 뻔히 다들 일면서
각자집으로 .좋네요
맨날붙어있으니 각자의 시간을 갖고 만나면 사이가 좋아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