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준희 16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별.

.... 조회수 : 26,241
작성일 : 2017-10-03 18:59:30
저 인스타해서 봤는데..이틀전인가?같이 아는지인 리마인드
웨딩갔다온후 바로 헤어진듯.
김준희 인스타에서 같이찍은 사진 연하남친 사진 다 삭제된상태.
연하남친이 헤어지자고했나?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2975818
IP : 106.102.xxx.14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3 7:04 PM (223.62.xxx.153)

  • 2. ~~
    '17.10.3 7:05 PM (223.62.xxx.48)

    관종인듯.

  • 3. ..
    '17.10.3 7:08 PM (1.238.xxx.165)

    기사 제목이 더 웃김 뭘 사실 파악을 하는지. 기사거리가 그렇게 없나

  • 4. 이게 뭔 말인가요?
    '17.10.3 7:14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그대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할 때가 그대의 삶에서 내가 사라지길 원할 때라는 게 조금은 슬프지만 이해해야겠다 나는 언제나 당신의 행복을 위할 테니까
    ——————————
    너무 어렵네요
    한국말이 이렇게 어려운거예요?

  • 5. 윗님
    '17.10.3 7:34 PM (61.80.xxx.147)

    그 글 누가 적은 거예요?ㅋ

    상대방이 이별을 원했다는 거네요.
    그래서 당신의 행복을 위해 떠난 다는건데...
    누구에요?

  • 6. ..
    '17.10.3 7:43 PM (211.36.xxx.97)

    연하를 사귀던말던 상관없는데 이젠 공개연예 안했음 좋겠어요..여자만 손해인듯..

  • 7. ......
    '17.10.3 7:5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약 2주전인가? 한번 인스타 가보핬더니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사는 우리, 라는 내용들로 도배가 되어있던데
    그새 배려가 깨졌나?;;

  • 8. ......
    '17.10.3 7:5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약 2주전인가? 한번 인스타 가봤더니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사는 우리, 라는 내용들로 도배가 되어있던데
    그새 배려가 깨졌나?;;

  • 9. ???
    '17.10.3 7:52 PM (175.223.xxx.237)

    그대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할 때가 그대의 삶에서 내가 사라지길 원할 때라는 게 조금은 슬프지만 이해해야겠다 나는 언제나 당신의 행복을 위할 테니까


    당췌 무슨말인지 .. 나만 이해를 못하나?
    누가 해석 좀 해줘봐요.

  • 10. ......
    '17.10.3 7:5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대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할 때가 그대의 삶에서 내가 사라지길 원할 때라는 게 조금은 슬프지만 이해해야겠다 나는 언제나 당신의 행복을 위할 테니까

    =네가 나를 불러서 가보니 영원히 꺼지라고 하더라. 슬프지만 이해한다. 난 너의 행복을 바라는 사랑꾼이니까.

  • 11. ......
    '17.10.3 8:0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대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할 때가 그대의 삶에서 내가 사라지길 원할 때라는 게 조금은 슬프지만 이해해야겠다 나는 언제나 당신의 행복을 위할 테니까

    =네가 나를 불러서 가보니 영원히 꺼지라고 하더라. 슬프지만 이해한다. 난 너의 행복을 바라는 사랑꾼이니까. / 아닐까요?

  • 12. 어제
    '17.10.3 8:08 PM (223.33.xxx.206)

    까지 사랑햔다 했다가
    오늘 굿바이 하는게 그게 바로 사.랑.
    이라는 허울.

  • 13. 윗님
    '17.10.3 8:33 PM (121.131.xxx.156)

    맞아요.
    어제까지 죽고 못 살다가
    오늘.이제 사랑하지 않는다고 헤어지는 게 사랑이죠 뭐.

  • 14. 으응
    '17.10.3 8:35 PM (42.147.xxx.246)

    그대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할 때------
    -----남자가 뭔가 사업구상을 하는 것 같은데... 내가 경험도 있고 해서 뭔가 힘이 될 수 있는 이 때에

    그대의 삶에서 내가 사라지길 원할 때라는 -----
    -----남자는 여자의 지혜를 빌려야 할 때인 줄도 모르고 헤어지길 바라네.

    조금은 슬프지만 이해해야겠다 나는 언제나 당신의 행복을 위할 테니까-----
    -----이해한다.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의견을 존중한다.찌질하게 갈구하거나 원망을 안할테니 행복하길 바란다.


    여자가 연상이라 남자가 저런 말을 해도 이해를 하겠다는 각오로 만났으니 쿨하게 보내주마라는 말 같은데...

  • 15. ..
    '17.10.3 9:59 PM (124.49.xxx.61)

    까지 사랑햔다 했다가
    어제오늘 굿바이 하는게 그게 바로 사.랑.
    이라는 허울.----->명언!

  • 16. 저런 구질한 일에
    '17.10.3 10:40 PM (223.62.xxx.153)

    사랑 어쩌구 하는게 더 구질

  • 17. 나이먹고
    '17.10.3 11:11 PM (58.148.xxx.66)

    나이값못하는거 같아요
    조용히 연애하지 애도 아니고

  • 18. 걱정마
    '17.10.4 6:25 AM (59.11.xxx.175)

    또다른 한 열살은 차이나는 연하남 또 만날거니
    다들 걱정마세요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님

  • 19. 진짜
    '17.10.4 7:57 AM (1.234.xxx.114)

    나이값못했었죠제정신으로안보엿음

  • 20. ....
    '17.10.4 11:25 AM (110.70.xxx.174)

    아는 지인 ×
    지인 ○
    지인에 -아는- 의미가 내포돼있음
    아는 지인은 아는이 두 번 중복됨

  • 21. 너무 멋진 글을 쓰려니
    '17.10.4 11:58 AM (220.80.xxx.194)

    주어 서술어가 맞지않고 글이 애매해졌네요
    가장 좋은글은 간결하고 남들 다 알아들을수 있는글인데

  • 22. 59 11 걱정하는 사람
    '17.10.4 12:11 PM (223.62.xxx.153)

    한명도 안보이는데 혼자서 헛소리 하네요

  • 23. 국어도
    '17.10.4 12:52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정말 못하네요

  • 24. 음..
    '17.10.4 1:24 PM (222.102.xxx.236) - 삭제된댓글

    여자는 남자 젊음을 좋아하고 남자는 여자 재력을 좋아한것 같던데..
    여자가 젊음만 탐하고..재력을 풀지 않아서인지.......

  • 25. 원래
    '17.10.4 3:47 PM (218.155.xxx.45)

    남녀 사이는 수십년 살다가도 헤어지는거니,
    결혼 전 안나고 헤어지는건 흔한 일이지요~^^

  • 26. 질문
    '17.10.5 10:30 AM (116.41.xxx.229)

    으응님 (42.147.xxx.246)
    해석 보니 이해가 쏙되네요. 맞는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641 드라마 안보고 사는 분들 계신가요? 36 드라마 2017/10/06 5,818
736640 남북문제도 사람이 먼저다! 이산가족 문제부터 시작해야 2 2017/10/06 484
736639 대통령이 어머님손잡고 청와대 안내하는 뒷모습사진 좀..찾아주세요.. 7 좋은사람 2017/10/06 2,898
736638 기도로 임신시킨 목사 뒷이야기 22 ... 2017/10/06 18,678
736637 나는 꼼수다 다시 듣는데 왜 이렇게 웃기나요? ㅋ 1 아마 2017/10/06 1,543
736636 불끄고 잠을 못자겠어요. 19 수수 2017/10/06 5,855
736635 차례상에 올렸던 생선들 어찌 하나요? 12 냉파 2017/10/06 3,450
736634 가방 - 가로 40cm 인데 어깨에 메면 이상할까요? 궁금 2017/10/06 409
736633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이란 영화 왜 19금인가요? 4 호야맘 2017/10/06 4,307
736632 팬텀싱어 4중창으로 가니 좋네요 5 2017/10/06 1,553
736631 중국비자 입국거부 8 중국 2017/10/06 2,598
736630 시이모집에 가서도 설거지해야하나요? 49 2017/10/06 8,542
736629 어디가 좋을까요? 3 교포 2017/10/06 705
736628 오이지를 물에 넘오래 담갔어요ㅜㅜㅜ 4 ㅇㄹㅇ 2017/10/06 1,296
736627 원글 지웁니다. 31 2017/10/06 6,581
736626 장정 6명이랑 먹을 식당 메뉴 추천이요~~ 4 알려주세요~.. 2017/10/06 964
736625 비밀번호 - 머리 속에서 생각은 안 나는데 손가락이 움직이는 분.. 3 희한 2017/10/06 1,051
736624 올해 여행을 한번도 못갔네요!! 5 ㅇㄱ 2017/10/06 1,227
736623 측천무후 9 tree1 2017/10/06 2,249
736622 서정희 올백 머리 해도 예쁘네요 19 백조클럽 2017/10/06 9,146
736621 왜 숫가락으로 반찬을 집어 먹을까요 9 싫어요 2017/10/06 3,919
736620 언니는 살아있다 드라마 보시는분 10 2017/10/06 3,222
736619 추워져서 서글퍼요 8 ... 2017/10/06 2,439
736618 위염 있는 분들. 아침 뭘로 드세요? 15 ..... 2017/10/06 8,440
736617 피부와 노래실력중에 하나만 갖춘다면 어느걸 택하시겠어요?? 8 2017/10/06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