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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향수 재밌나요?

지금 보려구요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17-10-03 17:59:17
에센셜 오일 구매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이 영화를 볼까 하는데
재밌게 보셨었나요?

추천 두분이상이시면 미련없이 바로 봅니다~

즐추 되세용~!!
IP : 175.223.xxx.1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10.3 6:00 P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독특한 소재이긴 한데
    정말 책 따라가는 영화 없지 싶어요.
    그래도 책 안읽어보셨으면 영화로도 나쁘지는 않을듯요.

  • 2. ....
    '17.10.3 6:02 PM (223.33.xxx.18)

    별로였어요
    취향 심하게 타는 영화에요
    좋다는 사람도 있고

  • 3. ㅎㅎ
    '17.10.3 6:03 PM (125.187.xxx.204)

    독특한 소재이긴 한데
    정말 책 따라가는 영화 없지 싶어요.
    그래도 책 안읽어보셨으면 영화로도 나쁘지는 않을듯요.
    일단 평범한 소재나 스토리는 아니니까요.

  • 4. 저는
    '17.10.3 6:03 PM (175.223.xxx.82)

    도저히 몰입이 안돼서 몇번을봐도 똑같았어요 ㅎㅎ

  • 5. 저는
    '17.10.3 6:05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재미있게 봤어요

  • 6. 책으로도
    '17.10.3 6:05 PM (182.239.xxx.126)

    유명 너무 재밌어요 강추
    전 책 영화 다 좋았어요

  • 7. .....
    '17.10.3 6:05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굉장히 어둡고 무거운 영화라서...
    호불호가 강할거예요
    저는 보고 나서도 그닥 유쾌한 기분은 아니더라구요 ^^

  • 8. 원글
    '17.10.3 6:05 PM (175.223.xxx.11)

    두분이 넘었으므로 지금 보기 시작합니다~
    댓글 감사해용 ^^

  • 9. 전 재미있던데
    '17.10.3 6:05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책 영화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10.
    '17.10.3 6:08 PM (220.126.xxx.166)

    재밌었는데요.
    소재도 특이하고..

  • 11. 꿈비
    '17.10.3 6:49 PM (14.32.xxx.238)

    묘한 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

  • 12. ..
    '17.10.3 6:55 PM (1.238.xxx.165)

    마지막에 가루도 없이 사라지는 거 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 13. ㅇㅇ
    '17.10.3 6:59 PM (112.184.xxx.17)

    저는 주인공의 그 얼굴이 안잊혀요.
    때묻은 그 손가락도.
    여러번 봤어요. 광장에서 그 많은 사람들의 합동정사씬도 충격이었고.

  • 14. 미싱엠티엘
    '17.10.3 7:02 PM (211.36.xxx.176)

    전 완전 빠져서 봤어요
    절대적인 제 취향^^;;

  • 15. 보리보리11
    '17.10.3 7:07 PM (211.228.xxx.146)

    책이 훨씬 재미있어요...향기에 대한 묘사 하나하나가 예술이죠...

  • 16.
    '17.10.3 7:14 PM (218.39.xxx.98)

    벤위쇼 때문에 찾아본 영화였는데 호불호는 있을 수 있어요.
    강추하는 영화는 아니더라도 괜찮았어요.
    여행중에 향수 또는 비누 등을 보면 드문 드문 생각나는 영화예요.^^

  • 17.
    '17.10.3 7:25 PM (211.224.xxx.236)

    그 책 내용을 그보다 더 잘 표현할순 없죠. 책보다 낫다 생각합니다

  • 18. pianochoi
    '17.10.3 8:10 PM (112.160.xxx.16)

    책이 더 재미나지만 영화도 아주 볼만했어요

  • 19. 저는
    '17.10.3 9:31 PM (221.220.xxx.195)

    영화가 책을 그것도 후각을 다룬 원작을 정말 꽤 잘표현했다고 생각하며 본 영화였네요

  • 20. 저도
    '17.10.4 12:49 AM (99.228.xxx.49)

    책 영화 둘 다 재미있게 봤어요.
    그러나 취향에 때라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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