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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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무개념
1. ..
'17.10.3 6:00 PM (192.42.xxx.16) - 삭제된댓글마음을 곱게 쓰세요
명절때까지 그렇게 까칠한 마음으로 살면
벌 받아요
마음 수양을 잘 하면 층간소음도 옥구슬 소리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더 인격을 더 도야하세요2. abcd
'17.10.3 6:15 PM (14.52.xxx.146) - 삭제된댓글요새 첫댓글 이상한 것들 많다더니 사실인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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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3 6:00 PM (192.42.xxx.16)
마음을 곱게 쓰세요
명절때까지 그렇게 까칠한 마음으로 살면
벌 받아요
마음 수양을 잘 하면 층간소음도 옥구슬 소리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더 인격을 더 도야하세요3. abcd
'17.10.3 6:16 PM (14.52.xxx.146)마음 곱게 써서 처음엔 좋은 소리 했는데,
난 부처가 아닌지라
막무가내 윗집을 옥구슬로 받아들일 수 없답니다. :)4. abcd
'17.10.3 6:18 PM (14.52.xxx.146)그리고
명절때고 뭐고, 낮이고 밤이고 층간소음 내는 사람들이 벌을 받아야죠.
참는 아랫집이 뭔 죕니까.
우리 윗집이슈?5. ...
'17.10.3 6:28 PM (180.69.xxx.90)원글님 첫댓글 신경 쓰지마세요
아마 층간소음 유발자인건 같아요
층간소음 안겪어본사람은 정말 몰라요
저희 윗집도 새벽 두세시까지도 안자요 그냥 안자면 말도 안해요 오밤중에 걷는소리 쿵쿵
문소리 쾅쾅 그인간들 이사오고 편히 자본적이 없어요 낮잠도 못자요
그 윗집도 우리 윗집도 꼭 본인들이랑 똑같은 인간들 만나보길 우리 빌어주자구요6. abcd
'17.10.3 6:34 PM (14.52.xxx.146)네네, 첫 댓글 박복이 여기서도^^
걷는 소리 쿵쿵과 문소리 쾅쾅은 셋트인가봐요. 여기도 문소리 쾅쾅이에요.
저도, 그 인간들이 그들보다 더 무개념인 윗집을 만나길 .... ㅎㅎㅎ7. 샬랄라
'17.10.3 7:01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첫댓글은 안보는 것으로 해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정신이 문제 있는 사람들이 첫댓글 다는 것 좋아 한다는 소문이......8. 샬랄라
'17.10.3 7:36 PM (211.36.xxx.234)첫댓글은 안보는 것으로 해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정신이 문제 있는 사람들이 괴상한 첫댓글 다는 것 좋아 한다는 소문이......9. 샬랄라
'17.10.3 8:04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첫 댓 글 지웠네요
헛소리 하세요10. 샬랄라
'17.10.3 8:06 PM (211.36.xxx.234)첫 댓 글 지웠네요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댓글이 보이면 한소리 하세요11. gma
'17.10.3 10:30 PM (175.192.xxx.216)하루 휴가내시고 그 윗층 인간들 잘 시간대에 고무망치로 천장 마구 두들기세요.
가운데 두들기면 다른집에도 울리니 천장받이있는쪽으로요.
고무망치 그냥 두들기면 검은색 묻어날수있으니 양말 뒤집어 씌운후 두들기세요.
저도 말귀 안통하는 인간들 이 방법으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