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대철 아들 정호준은 금수저가 아닌가요?

어렌지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7-10-03 11:15:02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94#closed


국민의당같지 않은 느낌인데~~~



IP : 122.36.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lla
    '17.10.3 11:20 AM (115.22.xxx.5)

    정호준 정치금수저 맞죠.
    이렇다할 능력없이 할부지 아부지덕에 국회의원했죠.
    19대때 정호준 카톡인지 메시지인지...좀 꼬롬한 일이 있었죠? 토론할 깜냥도 못돼 후보토론도 안나가고. ㅋ

  • 2. ..
    '17.10.3 11:20 AM (124.50.xxx.94)

    민주당서 공천인가 뭔가 떨어져서 옮긴거아닌가요

  • 3. 일요서울
    '17.10.3 11:26 AM (122.36.xxx.122)

    박모 여인 : 그것도 카스(카카오스토리) 여자랑 (오전 7시57분)

    정호준 의원 : 머? 개꿈 신경 쓰지 마세요 (오전 8시 24분)

    정호준 의원 : 꿈은 평소에 자기가 느끼거나 경험을 중심으로 그 욕구가 불만이 상기되면서 꾸어지는 거야. 니가 카스 통해 바람 피웠기 때문에 네가 불안해하는 마음이 그렇게 나타나는 거야 (오전 08시 25분)

    정호준 의원 : 그러니깐 다신 그런 짓 하지마. 경고야. 그리고 (08시26분)

    정호준 의원 : 내가 분명히 극단적인 행동과 말 자제하고 조절하라고 그렇게 얘기했고 손가락 걸고 엄창걸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하고는 또 반복되는 거 싫다(오전 08시28분)

    정호준 의원 : 언제나 잘못했을 땐 앞으로 진짜 잘하겠다고 하고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헤이해지고... 먼가 마음에 안들면 뻑하면 헤어지자고 하고 그런 것이 반복되면 지치고... (오전 10시 14분)

    정호준 의원 : 이 싸이클에서 벗어나자 응? 서로 반드시 노력해야 달라질 수 있어! 마음 흔들리지 말고 당당히 담대히 상대를 향해 사랑을 쏟고 표현해주고 신뢰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할 수밖에 없다 (오전 10시 17분)

    정호준 의원 : 사랑은 어떻게든 안 헤어지려고 하고 자꾸 보고 싶은 거지 자꾸 자존심세우고 헤어지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오전 10시 18분)

    박모 여인: 응 노력할게 정말 (오전 10시 20분)

    박모 여인: 오빠말 명심할께요 (오전 10시 20분)

    정호준 의원: 응응 깨워서 미안해 얼릉 다시자요 (오전 10시 21분)

    박모 여인: 응 사랑해 여보 (오전 10시 21분)

    정호준 의원: 응 여보 사랑해 (오전 10시 21분)

  • 4. 일요서울
    '17.10.3 11:27 AM (122.36.xxx.122)

    와이프는 전씨인데 박모여인은 누꼬?

    똥줄타는 호준 옹.... 일요서울 고소하네

    시계도 양복도 최고급~~~ 그대는 개누리 느낌이야~~~~~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489

  • 5. ..
    '17.10.3 11:40 AM (122.43.xxx.92)

    지 애기가 그 금수저로 여태살아 남은건데

  • 6. ..
    '17.10.3 11:41 AM (122.43.xxx.92)

    애기➡애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300 남편이랑 이혼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8 나나 2017/10/04 6,468
735299 현재 쳐 놀고 있는 언론사 리스트[오유펌] 8 ........ 2017/10/04 1,463
735298 불타는 청춘 불타는청춘 2017/10/04 1,559
735297 안철수, 이재오 찾아가 '대선 도와달라' 23 2017/10/04 4,029
735296 직장생활하는 미혼 자녀들 추석에 부모님 용돈 얼마씩 주나요? 20 엄마 2017/10/04 5,668
735295 시티투어버스 현장 구매할 수 있나요? 1 에공 2017/10/04 776
735294 고마운 올케와 고집불통 엄마.... 맏며느리 2017/10/04 1,718
735293 학원비를 안주는 밉상 학부모 17 추석 2017/10/04 5,716
735292 이 사이트는 사진 어떻게 올리나요? 2 이미지 2017/10/04 685
735291 82님들 지금 어디에서 뭐하고 계신지요?? 24 출석부 2017/10/04 2,792
735290 생리할때 엄청 부으시는분 살찌시는 분 있나요? 8 ... 2017/10/03 3,497
735289 40대 싱글인데 부모랑 같이 사시는 분들중에 21 흠흠 2017/10/03 6,090
735288 73 주인공은나야.. 2017/10/03 19,973
735287 송편사는걸 깜빡했네요 5 &&.. 2017/10/03 2,749
735286 남동생은 챙겨주고싶지만 남편은 챙겨주고싶지않은 심리.. 8 ㅇㅇ 2017/10/03 2,280
735285 아침 7시부터 저녁6시까지 양념된 고기 아이스팩 하나 없이 2017/10/03 738
735284 .. 17 B00 2017/10/03 7,459
735283 장손집 친정엄마 보살이셨네요 1 명절 2017/10/03 1,719
735282 성묘 안간다 선포 후 2년..가야하나요; 4 제목없음 2017/10/03 1,732
735281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3 자괴감 든다.. 2017/10/03 2,367
735280 자존심 상하는데 5 운전 2017/10/03 1,950
735279 최소한 이런 부모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1 세상에 2017/10/03 1,711
735278 오늘 생일인 며느리 입니다. 19 나난 2017/10/03 5,999
735277 저도 회사 그만 두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17 불안장애 2017/10/03 4,075
735276 사랑의 온도 조보아 역할 정말 얄밉고 보기싫으네요 7 .. 2017/10/03 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