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개천절-> 단군 할아버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별 거 아닌 서양명절 할로윈에도 호박을 본 거 같은데, 개천절엔 단군 할아버지 안보이네요.
그냥 뿌옇고 저멀리 빛이 비치는 듯(?) 그래요.
'다음'에는 단군 할아버지 계시구요.
앗! 개천절인데, 새벽에 출근하느라 태극기 못 달고 나온 게 지금 생각나네요.
제목 그대로에요.
개천절-> 단군 할아버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별 거 아닌 서양명절 할로윈에도 호박을 본 거 같은데, 개천절엔 단군 할아버지 안보이네요.
그냥 뿌옇고 저멀리 빛이 비치는 듯(?) 그래요.
'다음'에는 단군 할아버지 계시구요.
앗! 개천절인데, 새벽에 출근하느라 태극기 못 달고 나온 게 지금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