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랑은 성격이 안맞나봐요
아들 둘 키우느냐 체력 소진이라 쉴땐 그냥 늘어져있구요
가끔 활달한 여자들 얘기하면서 그런성격이랑 잘 맞다고 얘기해요 그거 듣고 있으면 나랑은 성격이 안맞다는건가 싶은 자격지심같은게
드는데요 난 저런 사람이랑 성격이 맞아 이런말을종종 듣는데
좀 거슬려요 나랑은 안맞다는거야뭐야 이러면서
은근히 상처주는말 아닌가요?
1. 그럼
'17.10.3 9:15 AM (182.239.xxx.49)왜 님이랑 결혼했나요?
우리 둘은 뭐가 맞아 결혼한거냐고 물어봐야죠
여기에 물은들 우리가 아나요2. ᆞᆞᆞ
'17.10.3 9:23 AM (211.109.xxx.158)아닙니다
남편이 직접 난 너랑은 성격이 안맞는것 같아
라고 얘기하지 않는 한
남편의 말은 난 너랑은 성격이 안 맞는것 같아
라는 말 아니고요
설사 직접 그렇게 얘기한다고 해도
그게 상처를 주는 말 아닙니다
마음이 많이 약하신 것 같아요
나쁜 걸 상대방이 주지도 않았는데 만들어서 먹네요3. ㅇㅇ
'17.10.3 10:22 AM (119.204.xxx.96)그런가요? ㅠㅠ 자존감이
낮은가봐요 ㅠㅠ4. 부부마다 다름
'17.10.3 10:35 A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농담도 자주하는 친구같은 부부사이면 사실 별말아닌데 대화잘없고 건조한 사이에서 갑자기 저런말하면 좀..신경쓰일수 있을듯.
'그럼 나랑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거야?'아니면 '나같은 성격은 어떤데? 잘 안맞아?' 하고 물어보세요. 쏘는 말투가 아니라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순수한 호기심으로 물어본다는 느낌으로요. 말한마디가 신경쓰이는 건 그자리에서 바로 물어야돼요. 반나절지나서 '아까한 얘기..'이러면 설사 다른 의도가 있었더라도 '그걸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었어? '이러면서 상황상 엄청 꿍한 사람되거든요.5. 부부마다 다름
'17.10.3 10:36 AM (211.203.xxx.105)농담도 자주하는 친구같은 부부사이면 사실 별말아닌데 대화잘없고 건조한 사이에서 갑자기 저런말하면 좀..신경쓰일수 있죠
'그럼 나랑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거야?'아니면 '나같은 성격은 어떤데? 잘 안맞아?' 하고 물어보세요. 쏘는 말투가 아니라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순수한 호기심으로 물어본다는 느낌으로요. 말한마디가 신경쓰이는 건 그자리에서 바로 물어야돼요. 반나절지나서 '아까한 얘기..'이러면 설사 다른 의도가 있었더라도 '그걸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었어? '이러면서 상황상 엄청 꿍한 사람되거든요.6. 바로
'17.10.3 11:45 AM (121.133.xxx.183)물어 보셔요
우리 둘은 어떤 거 같아..?
우린 좀 안 맞지...? 농담 조로...ㅎㅎ
먼저 치셔요7. ㅁㅁㅁㅁ
'17.10.3 5:37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안맞다는 이야기보다
부인이 그렇게 젼해두길 바라는거겠죠.
대화하며 다른 이성 성격 말하며 그런성격이 나랑 맞다고 몇차례 이야기할 일이 뭐가있어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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