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소리하던 안철수가 안면을 싹 바꾸고 위안부 할머님들을 찾아간 것은
정말로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일이 아니죠.
아무리 대통령이 되고 싶어 환장한 사람이라도 최소한 저런 개소리한 것에 대해
변명을 하던가 사과를 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요?
박근혜가 한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저런 망발을 내밷으면서 긍적인정인 면이 많은
합의서라면서 이 합의서를 디딤돌로 삼자고 한 안철수 아닌가요?
안철수는 이 망발을 한 것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하고 아직도 이 위안부 합의에 대해
찬성인지 밝혀야 할 것입니다.
위안부 합의에 긍정적이었던 인간이 그런 소리 한 적 없는것처럼 뻔뻔한 얼굴로
위안부 할머니를 만난 것은 일본이 할머님들을 농락한 것처럼 할머님들을 농락한 거라 봅니다.
안철수는 이명박 아바타 짓을 당장 그만두고 맨 얼굴을 내보일 것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