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예전 영화배우 방성자 라고 아세요?

ddddd 조회수 : 6,883
작성일 : 2017-10-02 17:04:35

어쩌다 보게 됐는데

와..이쁘네요

선생하다 배우됐다는거 보면 머리도 좋고

재판정에 서있는 사진 ;보니 이쁘기도 하지만 입고 있는 옷이나 구두 이런건 요즘 입어도 될 정도로

세련 됐달까

제가 한국 고전 옛날 영화를 좋아해서 흑백영화 꽤 봤거든요

그런데 저 배우분꺼는 못본듯 해요

영화도 꽤 찍은거 같은데

그런데 40세에 사망했다는것도 있고 어떤곳은 생사여부 모른다는곳도 있고..

이분 궁금하네요

IP : 220.78.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 5:12 PM (1.240.xxx.5)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479

    이분 관련기사가 있네요

  • 2. ..
    '17.10.2 5:13 PM (211.207.xxx.180)

    선생님이었다 배우가 된분이라 하니 그분인지...
    말년이 참 ...

    사랑이 뭔지...
    공부머리는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세상사는 머리와는 다른듯 싶어요..

  • 3. 미모가,ㅎㄷㄷ
    '17.10.2 5:54 PM (117.111.xxx.142)

    지금 데려다놔도 전혀 촌스럽지않을듯한 미모네요.
    전 첨들어봐요

  • 4. ..
    '17.10.2 6:00 PM (119.206.xxx.122)

    예쁘네요. 선생님할 외모가 아니네요.

  • 5. 예전 교사가 머리가 좋은 직업은 아니잖아요
    '17.10.2 6:03 PM (223.62.xxx.186)

    당시 여배우가 되는건 딸을 창녀로 보내는거랑 비슷한거였는데
    살아간 길도 비슷하네요
    첩질하다가 남자한테 배신 당하고 비참하게 사라졌네요

  • 6. 유끼노하나
    '17.10.2 10:45 PM (175.223.xxx.140)

    한성주가 얼굴 작아진 느낌..
    미인이네요. 안타깝네요.

  • 7. ...
    '18.1.21 7:36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이런게 미인박명의 케이스 아닐까요..

  • 8. 처연한 미모
    '18.1.21 9:37 PM (43.230.xxx.233)

    폐결핵 환자 같아 보이는 미인.
    실제로도 폐질환으로 사망했다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438 돌아가신 시아버지 칫솔이 집에있습니다,, 16 2017/10/09 8,815
736437 우리 강아지 살아났어요 3 요키 2017/10/09 1,962
736436 Jtbc태블릿조작을 보니 병신같이 선동당한 기분나쁨이 든다 36 글쎄 2017/10/09 6,008
736435 아이 두돌에 양가식사셨어요? 17 질문 2017/10/09 2,909
736434 요즘은 외국여행이 너무 흔하죠? 6 ... 2017/10/09 2,366
736433 책장 추천해주세요 4 이사 2017/10/09 1,081
736432 8세 남아 도화지에 자기 하나만 그려요 31 걱정 2017/10/09 4,244
736431 인생은 예민하냐 안예민 하냐 15 항상봄 2017/10/09 5,743
736430 이뻐지는 방법 공유해주세요~~ 10 마음이 이뻐.. 2017/10/09 3,422
736429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끝까지 읽으신분? 13 마르셀 프루.. 2017/10/08 2,277
736428 외국 모 서커스단에서 기린을... 2 동물학대 2017/10/08 2,062
736427 명박이가 소름끼치도록 싫은건 심리전으로 갔다는것 27 ........ 2017/10/08 4,272
736426 선본사이 카톡 반말 언제부터하세요? 3 2017/10/08 1,389
736425 남편들 티비 볼때 프로그램.. 7 .. 2017/10/08 1,398
736424 애가 엄마, 그런데 왜 이렇게 술을 마셔? 이제 회사 가면 어쩌.. 3 아유 2017/10/08 2,818
736423 34살도 꾸미면 예쁜가요? 31 2017/10/08 9,061
736422 산에서 점심도시락 9 아만다 2017/10/08 4,051
736421 마음을 낳으신 신길역쪽 직장 다니신 분 글 펑인가요 8 춥냐니마음 2017/10/08 1,787
736420 15년 혹은 20년 후 졸혼이 합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24 적극추천 2017/10/08 5,214
736419 잠실데일리반찬가게 아시는분계신지요? 2 아시는분계신.. 2017/10/08 1,372
736418 목의 통증 1 무지개 2017/10/08 817
736417 보이차도 카페인이 있나요? 카페인 없는 차 추천좀 해주세요 pl.. 9 곰돌 2017/10/08 4,529
736416 첫댓글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심리학자 곽금주.jpg/펌 10 2017/10/08 3,508
736415 당신과 난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 2 나는누군가 2017/10/08 2,421
736414 시어머니질투 11 며느리 2017/10/08 9,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