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11.9.9 7:42 PM
(121.174.xxx.177)
오우! 땡큐?
아마데우스와 백야를 한 번 더 볼까나...
2. 모두 다
'11.9.9 7:44 PM
(222.112.xxx.39)
섭렵한 영화로군요..ㅎㅎ
저는 아마데우스를 다시 보겠습니당.ㅎ
3. 그지패밀리
'11.9.9 7:44 PM
(211.108.xxx.74)
안본게 없네요..ㅠㅠㅠ 다 본거임 ㅠㅠㅠㅠ
4. 이끼
'11.9.9 7:49 PM
(121.166.xxx.57)
보고 싶은데 시댁에서 자야되서 볼수가 없네요...ㅠ.ㅠ.
왜 항상 보고 싶은 영화는 시댁에서 잘때하는지...
5. 더빙싫어요
'11.9.9 7:49 PM
(112.151.xxx.196)
요즘엔 한국영화가 대세군요.. 오랫만에 아마데우스를 보고 싶긴 하나.. 왜 ebs를 제외하고는 죄다 더빙인지... ㅠ.,ㅠ
6. ..
'11.9.9 7:57 PM
(220.78.xxx.134)
마음만 먹으면 지금에라도 다 볼수 있고 이미 다 본것들..
정..봐야 된다면 참치 나오는 영화나..
7. ...
'11.9.9 8:04 PM
(110.14.xxx.164)
사랑과 영혼 백야 탑건은 너무 심하다...
20년이 훨씬 넘은건데...
8. 저도
'11.9.9 8:19 PM
(180.64.xxx.147)
아마데우스를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톰 헐스의 그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해요.
고2때 영화보고 나오니 극장 바로 밖에서 ost 테이프를 팔았어요.
그 테이프는 지금도 듣는답니다.
백야도 봐야지...
미하일바리시니코프 너무 멋져요.
생각해보면 반공영화였는데 말이에요.
9. ㅎㅎ
'11.9.9 8:24 PM
(222.107.xxx.215)
방가 방가도 그냥 막 웃으면서 보기에
재미있어요,
김정태씨도 나오고...
10. ...
'11.9.9 8:31 PM
(118.176.xxx.42)
마음이2랑 이끼보고프네요
11. 마니또
'11.9.9 8:35 PM
(122.37.xxx.51)
이끼
볼래요
홍콩영화는 없어서 섭섭해요
12. 프린
'11.9.9 8:37 PM
(118.32.xxx.118)
의형제는 안볼듯해요ocn에서 하루에 한번씩 틀어줘요
전우치도 cgv채널에서 이틀에 한번꼬로 트는듯
다본영화긴 한데 방가방가 나 마음이 볼듯해요
13. 저도
'11.9.9 8:43 PM
(115.136.xxx.27)
별로 신선한게 없네요.. 케이블에서 주구장창 해주는 것이 저 의형제고.. 전우치도 수월찮게 해주더라는 .. 오래간만에 아마데우스나 봐야겠어요.
14. 짜증난다
'11.9.9 9:15 PM
(121.130.xxx.78)
명절에 안방극장이라도 맘대로 골라보는 분들 부럽습니다. 에혀~
15. 일본만화
'11.9.9 10:09 PM
(118.36.xxx.178)
홍차를 비롯한 (인스턴트를 제외한)대부분의 차들은 엄밀히 따지면 '상미기한' 이에요. 그러니까 그 기간내에 음용하면 가장 맛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해요. 그러니 상미기한이 지나도 티백에 벌레가 생기거나 곰팡이가 피거나 하지 않는 이상 먹는데는 전혀 지장 없어요. 대신 차 고유의 향이나 특성이 좀 약해지긴 하죠.
그래도 먹는데 영 안내키신다면 탈취제 같은 걸로 쓸 수 있긴 해요. 저는 천연염색으로 이용했답니다.
으음
'11.9.9 11:43 PM (118.32.xxx.65)
지브리가 판권을 안팔아서 아닐까요
16. 윗님..
'11.9.10 12:41 AM
(211.228.xxx.193)
일본만화
하울... 센과...
한번씩 챔프나 투니버스에서 방영합니다
저번엔 여름방학 특집으로 미야자키하야오작품 거의다 방영했어요
으음
'11.9.10 2:04 AM (118.32.xxx.65)
그럼 그쪽이 선점해서 공중파는 안되는거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