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느끼한 음식만 있어서 된장국 해먹을려고 솎음배추 아주 작은거 사왔는데요
이거 데쳐서 해야 하나요?
지금 멸치 육수내고 있는데 헷갈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솎음배추 아주 어린것을 사왔는데요...
솎음배추 조회수 : 898
작성일 : 2017-10-02 10:51:38
IP : 211.202.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2 10:58 AM (119.64.xxx.157)저는 그낭해요 배추에서 나오는 즙? 국물이 얼마나 시원한대요
2. ...
'17.10.2 10:59 AM (220.75.xxx.29)데치면 저도 그 달큰한 물 버리는 게 아까워서 그냥 넣어요.
3. 원글
'17.10.2 11:00 AM (211.202.xxx.141)앗 감사합니다.
얼른 해야겠어요.4. 솎음배추라는게
'17.10.2 11:16 AM (121.169.xxx.57)얼갈이와 다른건가요?
5. ..
'17.10.2 8:32 PM (125.186.xxx.152)그럼 데치는 야채 기준은 뭐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