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느끼한 음식만 있어서 된장국 해먹을려고 솎음배추 아주 작은거 사왔는데요
이거 데쳐서 해야 하나요?
지금 멸치 육수내고 있는데 헷갈리네요.
추석때 느끼한 음식만 있어서 된장국 해먹을려고 솎음배추 아주 작은거 사왔는데요
이거 데쳐서 해야 하나요?
지금 멸치 육수내고 있는데 헷갈리네요.
저는 그낭해요 배추에서 나오는 즙? 국물이 얼마나 시원한대요
데치면 저도 그 달큰한 물 버리는 게 아까워서 그냥 넣어요.
앗 감사합니다.
얼른 해야겠어요.
얼갈이와 다른건가요?
그럼 데치는 야채 기준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