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안비밀...연예인도 나이들면 누래지네요...
이시영 따로보면 너무 상큼 풋풋 하더니
아이린이랑 같이 보니 제 나이로 보여요.. 누래보여요.
김사랑. 김성령등.
동안의 비결은 분홍빛 생기가 돌아야되는 거 같아요
나이들 수록 사람이 누래지는 거 같아요.
누렇게 뜬달까. 내장이 늙어다서 그렇겠죠.
몸이 건강해야 어려보이는 거 같아요.
이목구비 어쩌고 해도. 피부색이 중요..
늙을 수록 누래지면서 결국은 거무튀튀해지는듯...
내장이 건강할려면 어찌해야하죠?
김사랑 김성령은 비싸고 좋은거. 비싸고 맛있고 양적고
살안찌는 그런거 먹겠죠.
늙어가는 1인. 슬픕니다...
눈물을 훔침.... 돈이 있어야 건강관리하고 맘도 편해서
안늙는듯. 글을 쓰다보니 동안비결 중 큰 게 돈이네요
이런 결론을 내려던게 아닌데...
고생도 안하고, 운동할 시간여유 되고
나이먹어도 몸에 좋은거 먹으려면
결국 돈....
나이들 수로 돈이네요 ㅠㅠ 동안에서 어쩌다 돈으로...
1. ㅡㅡ
'17.10.2 9:23 AM (118.127.xxx.136)하 참.. 다시 태어나지 않는담엔 안되겠죠
2. ㅇ
'17.10.2 9:26 AM (58.140.xxx.106)이래서 사람이 자연만 못한거같아요.
자연은 나이들면 알아서 새잎 날 자리 좋은자리 양보하듯 물러나고 동물도 나이들면 어린동물이 무리에서 활동 잘 하게 한자리비켜주지.
동안에 집착하고 어떻게든 나이들어서도 예전같은 상태를 욕심내는법이 없음.3. ㅎㅎ
'17.10.2 9:26 AM (128.134.xxx.85)동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결론...
슬프네요ㅠㅠ4. 투르게네프
'17.10.2 9:30 AM (14.35.xxx.111)돈으로 안되요 다시 태어나야죠
5. 힝..
'17.10.2 9:33 AM (117.111.xxx.185)그래도 돈이 있으면 확실히 낫던데요.
제친구중 한명은 옷이고가방이고 안사는데
피부과에 년3천 쓰는애 있는데 피부 정말 좋아요.
나이 43이구요6. ㅎㅎ
'17.10.2 9:36 AM (175.192.xxx.37)쳐진다, 탈력없다, 노안이다, 잡티 많다,, 이런 소리보다
누렇다는게 더 슬프게 들리네요.
다음 단계는 누렇게떴다 일까요?7. ...
'17.10.2 9:39 AM (210.105.xxx.55)피부는 사실 어린 사람들 사이에서도 타고난 거랑 아닌게 차이가 많아요 차라리 근력 만드세요. 그나마 그게 제일 젊어보이는 길이에요 머리부터 발까지 그래도 운동하는 분들은 몸태랑 느낌이 달라요
8. ᆢ
'17.10.2 9:41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동안이 뭐가 좋나요? 나이들면서 슬픈건 늙어버린 외모가 아니라 그와 비례하지않고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란게 슬픈거죠
9. ㅇㅇ
'17.10.2 9:48 AM (120.142.xxx.23)자연스러운 동안 아닌 인위적 동안은 슬퍼요. 동안이면 뭐해요? 돋보기 쓰고 목이며 손이며 무릎 쪼글쪼글..흰머리는 어쩌구요. 인위적 동안이 나쁘다가 아니라 다 부질없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10. 순리대로 살아요
'17.10.2 10:0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동안에 집착하지말고요.
동안이래봐야 별거 없잖아요11. ..........
'17.10.2 10:16 AM (66.41.xxx.203)그냥 곱게 늙읍시다.
12. ㅡ누래지다뇨
'17.10.2 10:23 AM (121.130.xxx.60)내장 썪어가는게 밖으로 무슨 원적외선도 아니고
그리 타난다고 호들갑인지
겉가죽 그냥 멀쩡한 사람들 많아요
술이나 담배에 쩌들어 누래지겠죠13. 원글
'17.10.2 10:32 AM (59.11.xxx.175)누래져요. 20대 초반
30대 후반. 옆에만 앉아있어도 때깔로 비교됨...14. ㅡㅡ
'17.10.2 10:38 AM (118.127.xxx.136)피부톤은 타고난게 더 큰게 맞죠.
엉뚱한걸 우기시네요. 그리고 20대 초반하고 30대 후반 비교하고ㅠ있는 사람이 한심함거죠
신생아랑 20대랑 피부가 같겠어요????15. ...
'17.10.2 10:48 AM (211.104.xxx.180)원래 연예인들이 생각보다 까무잡잡한 사람들이 많던데요.
메이크업과 조명이 많이 커버해주죠.16. ㅇㅇ
'17.10.2 10:53 AM (121.135.xxx.185)피부 누런거랑 노화랑 뭔상관 ㅠㅠ
이시영은 원래 환한 피부가 아니에요..노오란 피부임.
화장해놔도 누런빛이 늘 있었음.
아이린은 ㅋㅋㅋ 연예인중에서도 손꼽히는 새하얀 피부임 ㅋ17. 그게
'17.10.2 11:32 AM (59.11.xxx.175)각자 본인 젊은 시절보다는 색이 좀 칙칙해진건 사실일텐데요
그래서 핑크빛 파우더 찾고
립스틱도 화사한거 찾게된다고 글도 많이 올라왔는데
발끈하는 분들이 많네요18. 나나
'17.10.2 12:02 PM (125.177.xxx.163)ㅎㅎ근데 하필 완전 백인보다 더 하얀 아이린과 비교를 하시다니 ㅋ
근데 원글님 말 맞죠
나이 먹음서 핑크빛이 사라져요
저도 엄청 하얀사람인데 그게 나이 먹을수록 핑크빛은 사라져가고 레몬색이돼가요
확실히 덜이뻐보이고 그러니 서른즈음부터 블러셔를 필수템으로 챙기게 되더라구요 ㅎㅎ
샤넬 복숭아베이스가 왜그리 난리였겠어요
얼룩덜룩 노란피부 생기있고 이뻐보이게(이게 결국은 어려보이는 포인트잖아요.우리가 알게모르게 예쁨의 방향으로잡는게 결국 어려보이는 피부의 특징들이더라구요) 화장하려 하잖아요19. ----
'17.10.2 12:04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노란빛은 피부 멜라닌
색소때문이라 나이들어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저희 할머니 80대이신데 피부 저보다 훨씬 핑크빛이고 뽀얘요 대신 얼굴 타면 빨갛게만 익으시죠.
저는 아주 어릴때도 피부 잘 타는 피부였고 초딩때도 할머니보항 전혀 다른 톤이었는데요?
그리고 핑크파우더 찾은건 90년대나 그랬지;;;
무슨 요즘도 피부색 뽀얗고 어쩌고 그런거 따지고 화장하는 사람도 있나요? 목색이랑 같아야해요
사람 피부색은 다 다르고 각기 나름대로 색, 톤 다 달라요.
나이들어 칙칙해보이는건 색 자체보다 피부 조직이 쫀쫀한거랑 늘어지고 모공커지고 기름기때문에 어두워보이는것도 커요. 세수하고 얼굴 조여지면 훨씬 뽀얗게보이죠.
얼굴 색 뽀얗고 그런거 따지고계신거 보니 피부색에 엄청 콤플렉스 있으신가봄...20. --///
'17.10.2 12:07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아 그리고 얼굴 색은 얼굴 혈관만 안늘어져도 훨씬 화사해보여요 붉은기 안들어간걸로 화장해야함.
21. /////
'17.10.2 12:08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진짜 언제적 화장이야기 샤넬메베 이야기를 하시는지;;; 요새 그런거 안써요 10년전 이야기를...
22. ////
'17.10.2 12:12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그리고 피부는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에요 내장만 기관이 아니구요.
서양사람들 보세요 원래 맬라닌 적은 피부면 아무리 나이들어도 창백하고 분홍이에요 서양인들 나이들고 생고기퍼럼 피부 얼마나 분홍인데요.
뭐든 야외에 두고 사용하면 10년 20년 지나면 낡는데요 그게 당연한건데 왜 받아들이질 않아요?
싫으면 우선 아랍여자처럼 싸매고 다니면 자외선 안받아서 우선 타지 않으니 멜라닌 생성 덜 되겠죠.
근데 내장기관 노화 그런거가
아니라 혈액순환 노화 산화 그런걸 어떻게 막는다는 이야기에요? 그런거 걱정할 시간있으면 몸속에 암이나 안생기게 관리하세요.23. ////
'17.10.2 12:15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여자 파부는 복숭아색이우야ㅜ이쁜거 아니에요.
조직 치밀하고 쫀쫀하고 색상 균일하고 모공 탄탄하고 실핏줄 벌어지지만 않아도 대부분 엄청 예뻐요. 그리고 파운데이션은 색 바꾸라고 라고 바르는게 아닙니다 균일해보이고 쫀쫀해보이라 바르는거지. 자기 톤이랑 다를수록 분장한걱같고 늙어보여요
예전에 할머니들 아줌마들 보면 왠 화장이 저리 분장같니 했더니...24. /////
'17.10.2 12:16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그리고 동안비결 말씀드리자면
어린애들처럼 보이려는건 엄청 나이 더 들고 추해보여요
예전에 어머니들 내가 10-20대때 보던 모습을 좀 떠올려보시구요.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건강해 보이는
모습일때 제일 어려보이는거에요25. ----
'17.10.2 12:20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그리고 아시겠지만
멜라닌은 피부보호 기제로 생성되는거라
서양인들이 동양인이나 흑인에
비해 피부암이 훨씬 많은거고
흑인들이
나이들어도 피부 탱탱하고 주름 적고
백인피부는
금방 쭈글쭈글해지는
이유에요.
피부 분홍빛으로 안타는 흰피부는 주름 금방생기고 피부도 더 빨리
늙어요 피부가 멜라닌 많으면 자외선차단제 거 바른 피부처럼 주름 덜 빨리 생깁니다.
저같음 피부 금방 타서 감사해할텐데.
피부 희지 않아도 톤만 균일하면 모두 이뻐요.26. 아놔.
'17.10.2 12:46 PM (47.138.xxx.11)쫌 어려보이는게 그리 좋아요? 어려보이면 오래사나요?
27. ..
'17.10.2 1:18 P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동안타령 고만하고
나이대로 늙는게 뭐가 어때서?
별미친..28. 동감
'17.10.2 2:22 PM (222.239.xxx.66)18살 딸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보고 원글님처럼 느낀적있어요.
딸아이는 희고 핑크빛 얼굴 그옆에 저는 누렇게 뜬 얼굴빛(나름 화장했음에도ㅠㅠ)
늙는다는게 얼굴빛도 죽는구나 라고 생각한적 있었어요
파운데이션 밝은거 써야겠다 란 생각도 하고요 ㅎㅎ29. 김사랑
'17.10.2 3:41 PM (14.32.xxx.196)김성령은 20대때도 30중반으로 보였어요
김성령은 지금도 제 나이로 보이던데...
김사랑은 아가씨 같긴 하지만...30. 나나
'17.10.2 6:21 PM (125.177.xxx.163)와우 /////이거 많이 쓰신분 뭔가 화가 많이 나신 상탠가봐요
진정하시고요 ^^
복숭아메베 전 안써봤지만 요즘도 많이들 사요
톤업 프라이머 많이들 찾고 이런거 다 저런거랑 맥이 통하는거잖아요
그게 옳다 그르다 이런건 의미없어보여요
목이랑 색이같아야한다...이거 모르는 사람 없죠 ㅎㅎ
그냥 요즘들 그렇더라 나도 나이먹음서 요즘 색이 더 노랗게돼가더라 이런얘길 하는거예요
이 원글이나 일부 댓글이나 누가 막 동안에 집착부리는 그런 주장하는사람이 있었나요?
너무 무섭네요
그냥 이렇게 편하게 조잘거리는 글에 진지하게 막 후려치시니
화내지마세요31. 4차원줌
'17.10.3 12:40 AM (122.47.xxx.186)그냥 받아들이면 안되요?
그리고 요즘 엄마 몸이 안좋아서 좀 사우나 큰데 자주 가는데요.가서보면 피부색이 우리나라는 몸피부 기준 노랗고 약간 갈색느낌나는 그런 피부색이 제일 많아요.분홍톤 도는 흰피부는 잘 없고.그리고 그런피부가 또 이쁜피부도 있지만 분홍톤도는 흰피부라고 다 이쁜색은 아니더라구요.그리고 피부가 짙다고 그게 또 미운것도 아니고.그냥 피부색이 뭐든 이상하게 눈길이 가는 피부가 있고 좀 미워보이는 피부색이 있고 그렇더라구요.그리고 나이상관없이 할머니라도 흰피부가 있고.젊어도 까무잡잡한 피부도 많고 그렇더라구요.얼굴은 워낙 화장하니깐 원래 피부색을 우리가 모르는거고요.목도 노출되는거라 몸색이랑 다른사람도 많거든요..근데 표현을 누래진다 이런식으로 해서 노화랑 연결지으니..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에서 우리남편이 제일 까맣고 우리애가 그담이고 제가 제일 희거든요.근데 저도 진짜 흰피부랑 만나면 흰피부 아니고 그래요.나이가 들어도 제 피부색은 별다른 차이는 없구요.단지 얼굴은 세월의 흔적이 보이긴하죠.사람마다 또 다릅니다.그리고 저는 그냥 현재 제 모습도 싫지 않아서 .받아들이고 그래요.32. ㅋㅋㅋ
'17.10.3 1:36 AM (175.223.xxx.195)쳐진다, 탈력없다, 노안이다, 잡티 많다,, 이런 소리보다
누렇다는게 더 슬프게 들리네요.
다음 단계는 누렇게떴다 일까요?
22222
누렇다는 표현이 슬픔 ㅠㅠㅠㅋㅋㅋㅋ33. 목이랑 색을 같게하려면
'17.10.3 1:36 AM (211.36.xxx.82)톤업을 한참을 해야해요. ㅠㅠ
이런 사람은 어떻게해야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이 될까요.34. ...
'17.10.3 1:48 AM (223.62.xxx.74)정말 저렴한내용 이네요.
35. ..
'17.10.3 1:50 AM (175.116.xxx.236)그냥 세월이 아쉽녜요...ㅜㅠ 시간이너무빨리지나가서 붙잡고픗ㅇ
36. ,,
'17.10.3 2:00 AM (1.238.xxx.165)전 중학교때부터 핏기가 없어서 누렇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ㅠ.ㅠ
37. 나이 보다
'17.10.3 2:03 AM (107.170.xxx.79)그 사람 원래 피부 색이 그래요
화면이나 사진 보면 백옥같은 백색인데 막상 여럿명 같이 있음
누런색이 눈에 들어오는 연예인들 많아요
피부색이 우윳빛으로 예쁘면 금상첨화겠지만
최고미인 소리듣는 여배우도 같이 찍은 사진보니 누런 색이었어요
그래도 예쁘다고 찬양하잖아요38. 돈 많이 안들여도 되요
'17.10.3 6:06 AM (96.231.xxx.177)시술에 아무리 돈 많이 쳐발라도 소용없어요. 가장 중요한건 (1) 잘 먹느냐, (2) 잘 배출 하느냐, (3) 잘 쉬어주느냐 예요. (1)경우, 섬유질을 많이 먹어야 해요. 비타민도 많고, 물도 많이 포함하고, 독소를 잘 배출 시키죠. 이건 뭐 그냥 야채쟎아요. 양배추, 상추, 샐러리, 당근, 양파.. 싸고 좋은거 많죠. 뭐 유기농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유기농이라고 해서 일반 야채보다 농약 아주 조~~~~금 덜칠 뿐이지 다 거기서 거기고요, 잘씻어서 먹는게 중요해요. (2)의 경우, 운동과 배변이 중요해요. 운동하면서 땀 흠뻑 흘려주는거 중요합니다. 물도 많이 마셔줘야 하고요, 그리고 섬유질 잘먹고 운동하면 진짜 화장실 막힐 정도로 나와요 ㅋ (3) 11시 전에는 반드시 숙면을 취해야 해요. 좋은 호르몬이 11시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2시까지 나와요. 그래서 그 시간에는 반드시 숙면을 취해야 되요.
결국은 돈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 생활 습관이죠. 한번씩 피부 팩도 해주고, 세안 잘하고.. 그러면 나이들어도 아주 멋지게 나이들어요.39. 그게
'17.10.3 7:52 AM (59.11.xxx.175)누런 빛이 돈다는게
본인 원래 20대 초반이나 건강할 때 보다, 그 때 기준으로
화사함이 사라진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또 상대적으로
다른 젊은 사람이랑 있어보이면 피부색 칙칙해보임...
요즘 과즙메이크업이 유행이라는데 이거 보면 핑크색 피부톤 연출이죠,, 얼굴 칙칙해보이시면 블러셔 장착하세요
그런데 이런 얼굴 칙칙함은 몸 안의 건강에서 나오니깐
몸 속 건강을 위해서 좋은 거 먹고
스피루리나 챙겨먹고 개인 pt를 할래도
돈이 든다는,, 그런 얘기...
그 좋다는 아보카도 과일 연어 이런 것도 돈없음 못먹,,
그냥 한탄 조의 글에 흥분하시는 댓글이..
김희선음 젊을 때부터 술 많이 먹어 얼굴색이 안좋았죠
물론 탑 미모지만요40. 글이 참 저렴
'17.10.3 8:24 AM (124.58.xxx.221)시간이 가는데 안늙고 배길수 있나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지금 젊고 뽀얀 사람들도 똑같이 늙습니다. 젊은 사람과 그보다 나이많은 사람 구별하면 나이많은 사람이 더 늙은게 당연한 이치죠.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 발견이라고 참..
41. .........
'17.10.3 8:47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목욕탕 가보면 알겠지만 타고난 흰피부인 여자들 잘 없어요.
젊을때 죽어라 얼굴 관리하고 바르고 해서 희게 된거지..
젊을때엔 피부가 건강하니 관리빨이 먹히다가
나이들어서 몸피부톤이랑 같은 제 피부로 돌아가더군요.42. .............
'17.10.3 8:48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목욕탕 가보면 알겠지만 타고난 흰피부인 여자들 잘 없어요.
젊을때 죽어라 얼굴 관리하고 바르고 해서 희게 된거지..
젊을때엔 피부가 건강하니 관리빨이 먹히다가
나이들어서 몸피부톤이랑 같은 제 피부로 돌아가더군요.
참고로 타고난 흰피부인지는 팔꿈치랑 무릎보면 알수 있어요.43. .............
'17.10.3 8:49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목욕탕 가보면 알겠지만 타고난 흰피부인 여자들 잘 없어요.
젊을때 죽어라 얼굴 관리하고 바르고 해서 희게 된거지..
젊을때엔 피부가 건강하니 관리빨이 먹히다가
나이들어서 원래 피부톤으로 점차 돌아가더군요.
참고로 타고난 흰피부인지는 팔꿈치랑 무릎보면 알수 있어요.44. .........
'17.10.3 8:49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목욕탕 가보면 알겠지만 타고난 흰피부인 여자들 잘 없어요.
젊을때 죽어라 얼굴 관리하고 바르고 해서 희게 된거지..
젊을때엔 피부가 건강하니 관리빨이 먹히다가
나이들어서 원래 피부톤으로 점차 돌아가더군요.
참고로 타고난 흰피부인지는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같은데 보면 알수 있어요.45. .........
'17.10.3 8:50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목욕탕 가보면 알겠지만 타고난 흰피부인 여자들 잘 없어요.
젊은 사람일수록 몸은 누렇거나 갈색인데 얼굴만 흼..
젊을때 죽어라 얼굴 관리하고 바르고 해서 희게 된거지..
젊을때엔 피부가 건강하니 관리빨이 먹히다가
나이들어서 원래 피부톤으로 점차 돌아가더군요.
참고로 타고난 흰피부인지는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같은데 보면 알수 있어요.46. .............
'17.10.3 8:51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목욕탕 가보면 알겠지만 타고난 흰피부인 여자들 잘 없어요.
몸피부는 어두운데 얼굴만 밝은 사람이 대부분이죠.
즉 젊을때 죽어라 얼굴 관리하고 바르고 해서 잠깐 희어진 것 뿐.
젊을때엔 피부가 건강하니 관리빨이 먹히다가
나이들어서 원래 피부톤으로 점차 돌아가더군요.
참고로 타고난 흰피부인지는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같은데 보면 알수 있어요.47. ...................
'17.10.3 8:54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목욕탕 가보면 알겠지만 타고난 흰피부인 여자들 잘 없어요.
몸피부는 어두운데 얼굴만 밝은 사람이 대부분이죠.
즉 젊을때 죽어라 얼굴 관리하고 바르고 해서 잠깐 희어진 것 뿐.
젊을때엔 피부가 건강하니 관리빨이 먹히다가
나이들어서 원래 피부톤으로 점차 돌아가더군요.
참고로 타고난 흰피부인지는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같은데 보면 알수 있어요.
근데 이런 여자들은 오히려 흰피부에 대한 컴플렉스가 없어서 얼굴화장을 한톤 다운되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얼굴만 보면 타고난 흰피부나 만들어진 흰피부나 톤이 차이가 없음.48.
'17.10.3 8:54 A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황인종이 노란 피부 당연하고 예뻐요.
억지로 어울리지도 않는 핑크를 가지려고 하는지.
그리고 노화가 부끄러운 것도 슬픈 것도 아니예요.
젊은 애들 예쁜 거 예뻐해주지 못하고 그 젊음을 시기 질투하는 게 부끄럽고 슬픈 거죠.49. ...................
'17.10.3 8:55 AM (1.241.xxx.76)목욕탕 가보면 알겠지만 타고난 흰피부인 여자들 잘 없어요.
몸피부는 어두운데 얼굴만 밝은 사람이 대부분이죠.
즉 젊을때 죽어라 얼굴 관리하고 바르고 해서 잠깐 희어진 것 뿐.
젊을때엔 피부가 건강하니 관리빨이 먹히다가
나이들어서 원래 피부톤으로 점차 돌아가더군요.
참고로 타고난 흰피부인지는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같은데 보면 알수 있어요.
근데 이런 여자들은 오히려 흰피부에 대한 컴플렉스가 없어서 얼굴화장을 한톤 다운되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젊을 때 얼굴만 보면 타고난 흰피부나 만들어진 흰피부나 톤이 차이가 없음.
근데 나이들면서 서서히 타고난 격차가 드러나죠.50. Gavotte
'17.10.3 9:00 AM (42.2.xxx.199)원글이 왜 싸보이냐면 비교질로 시작해서 궁상맞은 돈 타령으로 끝냈기때문이죠. 반대하니까 버럭한다고 또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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