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내가 노출있는옷 입길 바라는 남편;;

g 조회수 : 9,551
작성일 : 2017-10-02 08:35:31
제 남편이야긴데요.
가령 미니스컷이라던가 딱 달라붙는 옷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원피스..
이런거 자꾸 입으란 남편의 심리가 궁금해요.
보통의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노출이 많아 뭇남성의 시선을 받는걸 좋아하지않는다 들었는데...
물론 직접물어보면 “이쁘쟎아.잘 어울릴거 같아”이러구요.
제 남편운 그런시선이 긍정적으로 보여서 그럴까요?
제눈에도 시선이 느껴지는데...
IP : 180.68.xxx.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ㄻㅈ
    '17.10.2 8:38 AM (121.129.xxx.140)

    저도 궁금하네요 ;;
    다만 본인이 싫으면 남편에게 이러이러해서 난 그거 입기 싫다 라고 꼭 의사전달은 하세요.
    안그러고 따라주면 점점 더 강한걸 요구할수도 잇을것 같다는 생각이...

  • 2. 의사전달은
    '17.10.2 8:42 AM (180.68.xxx.43)

    매번하는데 그래도 본인스타일 자꾸 권하니 같이 쇼핑나가기 싫을정도@
    오늘도 몸애 딱 달라붙는 나트원피스 권해주는데 딱 “나가요”언니들 홀복같은?(모델몸매가 그런 느낌이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 3. 날씬하신듯
    '17.10.2 8:45 AM (222.103.xxx.169)

    전 최대한가리라고 백화점가서 빈폴 긴팔도 사줬어요
    모시라서 여름에 시원하다니까

  • 4. 좋으니까
    '17.10.2 8:46 AM (211.245.xxx.178)

    남들이 보는거 뻔히 알텐데, 남들과 다른 차림새는 의도하지 않아도 일단 시선이 먼저 가잖아요, 특히 그런 옷차림은 남자들시 보는거 알텐데 그걸 즐기겠다는거지요 뭐.
    싫으면 시키겠어요.

  • 5. ???
    '17.10.2 8:48 AM (61.105.xxx.161)

    날씬하고 이쁜가봐요
    저는 결혼전 남동생들부터 결혼이후 내내 우리 남편 요즘은 초딩이 아들놈까지 가리라는 남자들만 겪어봐서 ㅠㅜ

  • 6. 블로거
    '17.10.2 8:51 A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마누라 비키니 입은거 찍는 남편도 있는데요 뭐

  • 7. ....
    '17.10.2 8:52 AM (223.33.xxx.247)

    글쎄요
    제 남편이 결혼전에 그랬어요

    노출 있는 옷을 압으라고 하는 정도는 아닌데 화려하게 이쁘데 꾸미는 걸 좋아했어요. 다른 남자들이 절 보면 자랑스러움 뭐 이런걸 느끼고 싶어하는듯
    그땐 남편이 대학에서 좀 왕따 그리고 뭔지 자신감 부족 한것을 재 외모로 보상 받으려는듯 했고요

    지금은 제외모가 무너지기도 했거니와 그냥
    남자들 시선받을만한것에 질색팔색하더군요. 제가 가슴이 좀 있는데 살이 찌면서 거대해졌더니 가슴 드러나는 옷차림을 싫어해요

    이런면에서 울 남편도 좀 못나게 보이는데 그집남편도 좀~~|

  • 8. ...
    '17.10.2 9:23 AM (128.134.xxx.119)

    뚱뚱한 몸매 부인에게는 절대 안그래요.
    내 와이프가 이만큼 날씬하다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

  • 9. 재가
    '17.10.2 9:36 AM (180.68.xxx.43)

    큰키가 아니라 전 긴치마를 좋아하는데(무릎선이나 그아래)
    남편은 카가 작으니 짧은게 어울린대요;;
    나이도 적지않고 이쁜편도 아니라(걍 여성미 많은 타입)..
    글타고 제가 엄청 보수적이지도 않은데..
    운동하는데 피트니스복장도 늘 레깅스에 타잇한 상의입거든요~~

  • 10. ...
    '17.10.2 9:45 AM (210.105.xxx.55)

    울집 남편도 그래요 자랑스럽대요. 옷하나 살려면 냉철하게 얘기해 줘요. 그건 허리 굵어 보인다. 그 청바지는 힙라인이 안 예쁘다 등등 그래서 옷 살때 뎃고 다녀요 ㅋㅋ

  • 11. 마징가
    '17.10.2 10:11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울 남편이 그래요.
    쫙 피트된 옷 권하고 짧은 옷 잘 어울린다고 하고
    남편 조언으로 옷입고 나갔다 민망한적 몇 번 있어서
    그 후로는 절대 남편 조언 듣지 않아요.
    남편하고 둘만의 외출에만 원하는대로 입어줍니다.

  • 12. 반대로
    '17.10.2 11:04 AM (203.226.xxx.75)

    제 남편은 조금만 달라붙거나 짧게 입으면 난리나요
    대판 싸우고 입어야한답니다 ㅠㅠ

  • 13. ㅋㅋ
    '17.10.2 12:18 PM (117.111.xxx.188)

    저희 남편은 제가 집에서는 그렇게 타이트하게 입어주면 좋아 죽고
    밖에 나갈 때는 짧은 옷 엄청 싫어해요 ㅜ
    그니까 지 앞에서만 입으라는 심리...
    ㅂㅌ

  • 14. ....
    '17.10.2 12:44 PM (50.67.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트로피 와이프 정도 되시나보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4132 발가락뼈가 툭 튀어나온거 무조건 수술입니까? 7 병원 2017/10/03 3,196
734131 시부모님 말씀 한마디에 힘이 났어요 4 오늘 일하면.. 2017/10/03 3,336
734130 초대했는데, 대장암 환자가 있어요, 제 메뉴에 그분이 드실것있나.. 5 ar 2017/10/03 2,867
734129 회 먹을건데 코스트코/연안부두 1 내일은 회 2017/10/02 1,246
734128 갈비찜의 귀재 소환 합니다의 후기 95 도움 받았습.. 2017/10/02 12,107
734127 내가 잘먹는 반찬을 아시는 어머니^^ 17 우리어머니 2017/10/02 7,799
734126 밥솥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1 ... 2017/10/02 723
734125 여행 가는데 명절 음식 어떡하죠? 6 헛제사 2017/10/02 1,941
734124 문재인 대통령, '고향 잘 다녀오세요' 5 반가웠겠다 2017/10/02 1,127
734123 베트남 쌀국수 좋아하세요? 24 질문 2017/10/02 6,516
734122 한기를 유난히 심하게 느껴서 힘들어요 18 한기 2017/10/02 7,724
734121 안철수가 감추고 싶어하는 경력들.jpg 10 웃기는짬뽕 2017/10/02 4,249
734120 오늘 음식하면 추석날 괜찮나요? 5 새미 2017/10/02 1,731
734119 [더러움 주의]샤워하기 전 뒤를 닦아 보면.. 31 고민 2017/10/02 14,960
734118 싱글와이프 프로를 보며 느낀 점 1 제목없음 2017/10/02 2,706
734117 아랫사람에게 싫은 소리들은거 오래오래 기억 2 시누 2017/10/02 1,248
734116 서울대 공대 대학원 학비 8 여쭈어요 2017/10/02 7,658
734115 직장다니는 조카는 추석 용돈 안줘도 되지요? 12 ... 2017/10/02 4,010
734114 이명박비리 총정리(언론이 안하니 우리가 한다) 7 richwo.. 2017/10/02 2,146
734113 6세 아이 항상 피곤해 해요 49 엄마 2017/10/02 5,827
734112 이곳에서 요즘 추천받은 영화, 미드 다 좋았어요!! >. 6 정말감사 2017/10/02 3,413
734111 남편과의 문제 5 잉키 2017/10/02 2,181
734110 편육 보관은 ??? 2017/10/02 1,327
734109 전 부친거 어디에 올려두시나요?? 8 ... 2017/10/02 2,337
734108 세계적인 석학 안철수 교수.jpg 4 뭐라굽쇼 2017/10/02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