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불리고 가서 빻고 귀찮네요
차례상 올릴 송편은 매년 사서 했는데 올핸 둘째 학교선생님이송편 만드는 모습 꼭 홈피에 올리라고 저리 조르네요
방앗간가면 쌀가루 조금 살수 있나요?
쌀 불리고 가서 빻고 귀찮네요
차례상 올릴 송편은 매년 사서 했는데 올핸 둘째 학교선생님이송편 만드는 모습 꼭 홈피에 올리라고 저리 조르네요
방앗간가면 쌀가루 조금 살수 있나요?
방앗간 가면 항시 쌀가루가 준비되어 있어요. 더구나 추석 대목에는 쌀이 불려져 있으니까 조금 빻아 달라고 하시면 돼요.
가루 팔아요 5천원 어치 사면 충분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