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10.1 6:00 PM
(123.109.xxx.93)
"뵈요 - 봬요" 도 있네요.
2. ㅇㅇ
'17.10.1 6:00 PM
(211.225.xxx.219)
애랑 얘 구분 못하고 다 얘로 쓰는 사람도 있어요
3. ...
'17.10.1 6:0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할게요 대신 할께요라고 쓰는 사람 정말 많죠
호텔에 묵지 않고 묶는 사람
재작년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정말 못 봤어요 하나같이 제작년 ㅠ
4. ㅣㅣ
'17.10.1 6:05 PM
(70.191.xxx.196)
금세를 금새로 쓰는 거.
5. 온더로드
'17.10.1 6:06 PM
(123.109.xxx.93)
-
삭제된댓글
앗! 그렇군요.
금새(x), 금세(o)
6. ...
'17.10.1 6:07 PM
(123.109.xxx.93)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금새(x), 금세(o)
7. 음
'17.10.1 6:07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금새 나갔다(x) / 금세 나갔다(o)
8. 음
'17.10.1 6:08 PM
(39.7.xxx.26)
엄한 사람 잡는다(x) / 애먼 사람 잡는다(o)
9. 음
'17.10.1 6:09 PM
(39.7.xxx.26)
이 사단이 났다(x) / 이 사달이 났다(o)
10. ...
'17.10.1 6:09 PM
(123.109.xxx.93)
~할께요(x), ~할게요(o)
11. 음
'17.10.1 6:10 PM
(39.7.xxx.26)
어리버리(x) / 어리바리(o)
12. 음
'17.10.1 6:11 PM
(39.7.xxx.26)
얼레리꼴레리(x) / 알나리깔나리(o) (표준어 너무 이상함;;ㅋㅋ)
13. ...
'17.10.1 6:12 PM
(123.109.xxx.93)
그러게요. 표준어가 오히려 잘못 쓴듯 보인다는ㅎㅎㅎ 그래서 자장면이 짜장면이 되기도 했죠.
14. ...
'17.10.1 6:12 PM
(116.33.xxx.29)
금세인데 금새로 쓰는 사람 많아요. 물론 저도 그러다가 최근에 알았고요
15. 이따가
'17.10.1 6:15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까페에 있다가~'처럼 공간과 연결해 쓰는표현이 아닌 단독으로 '이따가 보자, 이따 연락할게~로 쓸 때는 이따가가 맞더라구요. 또 쓰면서 갑자기 할게가 헷갈려서 검색해봤는데 '할께' 는 틀리고 '할게' 가 맞다네요ㅋㅋ
16. 되요
'17.10.1 6:16 PM
(223.62.xxx.170)
되요, 요.
그놈의 되요...
돼요
가 맞습니다.
이걸 알려 주면 그런데 '됌'이라 쓰는 사람이 생겨남;;;
그냥 무작정 '돼'가 다 맞는 건 아니니까 생각을 좀...
닥달(x) 닦달(0)
단촐(x) 단출(0)
17. 이따가
'17.10.1 6:16 PM
(211.203.xxx.105)
저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까페에 있다가~'처럼 공간과 연결해 쓰는표현이 아닌 단독으로 '이따가 보자, 이따 연락할게~로 쓸 때는 이따가가 맞더라구요.
18. 한대요
'17.10.1 6:20 PM
(223.62.xxx.170)
한대요.
위 어떤 글도 '한데요'가 있네요.
한대요(0)!!!!
끼니를, 구멍을
때우다(0)
떼우다(x)!!!
19. ..
'17.10.1 6:21 PM
(218.209.xxx.208)
할께요 (X)-> 할게요(o)
놀랬어요(X)->놀랐어요(o)
20. ᆢ
'17.10.1 6:2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분란을 불란이라고!
21. 아이를
'17.10.1 6:25 PM
(222.239.xxx.166)
갖으면(×)
가지면(0)
22. ..
'17.10.1 6:26 PM
(59.15.xxx.158)
아니에요(X) 아니예요(O)
1:100에 나왔는데 틀렸었어요 ㅠ
23. 굳이
'17.10.1 6:26 PM
(183.104.xxx.40)
-
삭제된댓글
구지(x) 굳이!!!!!!!!
저 이거 진짜 싫어요. 어의없다보다 더 싫어요.
24. ㅇㅇ
'17.10.1 6:27 PM
(121.168.xxx.41)
내로라 o 내노라 ×
치르다 ㅇ 치루다 ×
25. ...
'17.10.1 6:27 PM
(182.212.xxx.4)
너가 아니고 네가인데
말할때도 쓸때도 너가...
그게 정말 거슬리네요.
그리고 대박이란 말도 이젠 다른 다양한 표현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방송에서 너무 하다싶게 다 대박 대박 소리하니
듣기 싫을때도 있어요.
26. ㅇㅇ
'17.10.1 6:28 PM
(121.168.xxx.41)
1루 2틀은 흉보면서 10살이라고 쓰고 있죠.
열살. 혹은 10세.
27. 저는
'17.10.1 6:28 PM
(109.205.xxx.1)
핑게로 알고 있었어요 핑계를
28. 눈에 띄는 거
'17.10.1 6:33 PM
(122.40.xxx.31)
금새(X) - 금세(0)
닥달(X) - 닦달(0)
할께요(X) - 할게요(0)
도데체(X) - 도대체(0)
들어내다(X) - 드러내다(0) - 본색을 드러내다, 누런 이를 드러내다.
많이 보여요.
유명 블로거들 대부분!!
29. 플럼스카페
'17.10.1 6:40 PM
(182.221.xxx.232)
자장면. 짜장면은 둘 다 인정합니다. 복수표준어.
30. no
'17.10.1 6:41 PM
(210.178.xxx.203)
아니에요 가 맞아요.
저기 위에 님.
31. 안돼요.
'17.10.1 6:44 PM
(175.202.xxx.99)
배우고 기억하겠습니다.
32. ...
'17.10.1 6:47 PM
(223.62.xxx.191)
맞춤법은 아니지만 많이들 잘못 쓰고 있는 단어들도 있어요
가리키다와 가르치다
얇다와 가늘다, 두껍다와 굵다
가리키다는 손으로 칠판을 가리키다...
가르치다는 공부를 가르치다...
얇다, 두껍다는 두께를 나타내는 말
가늘다, 굵다는 굵기를 나타내는 말
종이가 얇다(○), 회초리가 가늘다(○), 종아리가 얇다(×)
책이 두껍다(○), 손목이 굵다(○), 다리가 두껍다(×)
33. 저
'17.10.1 6:47 PM
(223.62.xxx.242)
여지껏 아니에요로 썼는뎅?
34. ....
'17.10.1 6:52 PM
(119.67.xxx.194)
여기 댓글들도 정확하지 않네요.
아니에요 가 맞고요.
한대요 가 맞을 때도 있고
한데요 로 써야할 때도 있어요.
또
드러내다 가 맞을 때도 있고
들어내다 라고 써야할 때도 있죠.
35. 아니예요 X
'17.10.1 6:59 PM
(162.243.xxx.160)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O)
1:100에서 나왔음 kbs에 항의해야 할 문제네요
36. 아니에요(o)
'17.10.1 7:04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x)ㅋㅋㅋㅋㅋ
보통 모음으로 끝나면 ~예요, 자음으로 끝나면 ~이에요가 맞지만 아니에요의 경우는 아니의 니에 이미 ㅣ가 쓰였기 때문에 아니이에요 즉 줄여서 아니예요가 아니고 아니에요가 됩니다. 참 복잡하죠?ㅎㅎ
37. .....
'17.10.1 7:04 PM
(223.62.xxx.9)
어짜피가 아니라 어차피
38. 저는
'17.10.1 7:06 PM
(124.53.xxx.190)
깊숙이 깊숙히
꼼꼼이 꼼꼼히. . 이게 헷갈리네요. 뭐가 맞아요?????
39. ...
'17.10.1 7:06 P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술을 단숨에 들이켜다. 이거 맞게 쓰는 분 거의 못 봤어요.
40. 이것도
'17.10.1 7:09 PM
(180.65.xxx.239)
함부러(×) 함부로(○)
일부로(×) 일부러(○)
먹으러 가다를 먹으로 가다라고 잘못 쓰는 사람 많아요.
41. 로그인
'17.10.1 7:09 PM
(210.218.xxx.167)
염치불구(X)
염치불고(O)
내노라(X)
내로라(O)
42. ..
'17.10.1 7:11 PM
(211.209.xxx.234)
했대요를 했데요로 쓰는 사람도 너무 많아요.
그리고 다르다와 틀리다의 구분도 많이 틀리죠.
43. ..
'17.10.1 7:21 PM
(180.70.xxx.130)
댓가(x) 대가(o)
44. 낫다 낳다
'17.10.1 7:29 PM
(223.38.xxx.150)
이게 낫다 저게 낫다 를
아이를 낳다 의 낳다 로 쓰는 사람들 간혹
있던데 넘 보기 싫어요
45. 지나가는처자
'17.10.1 7:39 PM
(114.243.xxx.3)
갖으면
갖으러
이렇게 쓰는 것 많이 보여요.
46. 음
'17.10.1 7:50 PM
(223.62.xxx.170)
대요
데요
의 쓰임 차이를 알려 드리고 싶었는데요(위에 댓글 씀)
이걸 알려 드려 봐야 아무도 안 보시고 그냥 계속 둘 중 하나만 쓰신답니다...
내가 직접 본 것은 '데', '데요'
보통은 끝을 의문문처럼 올리며 쓰죠.
- 옆집 여자 참 예쁘데~?
직접 겪고 본 게 아닌 건 '대, '대요'
- 내일 비 온대.
이것과 비슷한 종류로 ~재, ~래
가 있죠.
- 오늘 같이 숙제하재.
- 언니가 밥 먹으래.
대부분은 ㅐ를 쓰면 맞아요...
ㅔ를 쓰는 경우는 드물어요~ 이거라도 외우셨으면.
47. 음
'17.10.1 7:53 PM
(223.62.xxx.170)
김치, 게장, 고추장
담구다- 틀리고요
담그다, 담가서- 맞고요.
사겨서- 틀리고
사귀어서- 맞습니다...
48. 아이
'17.10.1 7:57 PM
(180.65.xxx.11)
놓다 (X)
낳다!!
49. 에이
'17.10.1 7:59 PM
(203.243.xxx.219)
-
삭제된댓글
몇일 며칠은 초등학교 3학년때쯤부터 단골 시험문제로 나오는
대표적으로 구분하는 맞춤법인데..
50. 든을 던으로 잘못 씀
'17.10.1 8:01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하든지 말든지''를 '하던지 말던지'로 잘못 쓰는 것만큼 여기서 흔하게 틀리는 맞춤법도 없을 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29604&page=2
저 올라오는 모든 글 다 안 읽고 아주 드문드문 읽는데도 이런 댓글 하루에 스무 개도 더 달 수 있어요.
하긴 티비 자막, 인터넷 기사 본문 심지어 수준있는 책에서도 든을 던으로 틀리게 쓰더군요.
51. 치과
'17.10.1 8:05 P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
동네 수십 여개의 치과 간판을 보고 살면서도 고집스럽게 칫과 칫과...
꼬박꼬박으로 써야할 경우에 따박따박 따박따박.
52. ..
'17.10.1 8:0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나물할데 없다ㅋ
53. ...
'17.10.1 8:12 PM
(123.109.xxx.93)
근데 "칫과"라고 쓰는 분들이 이해도 되는게 언젠가부터 "등교길 - 등굣길"이 맞는 맞춤법으로 변경되었잖아요. 이런 변경에 근거하면 그렇게 생각될 수 도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전 아직도 등굣길은 오류 같고 적응이 안되네요.
어르신들 예전에 배우신 "읍니다"를 여전히 고집하시고 못고치는 마음도 이해되요. 발음나는대로 쓰는 "습니다"가 그 시절에는 잘못 쓴 맞춤법이었을테니까요.
맞춤법이란게 너무 자주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4. 갈 곳이 없다
'17.10.1 8:18 PM
(218.236.xxx.225)
갈 데가 없다 (ㅇ)
갈 때가 없다(X)
55. 음
'17.10.1 8:22 PM
(121.131.xxx.156)
아니에요(ㅇ)
56. **
'17.10.1 8:31 PM
(180.230.xxx.90)
어머니 전화가 오셨어요.(x)
전화를 하셨어요.(o)
57. 왜 자꾸 바꿔?
'17.10.1 9:14 PM
(112.161.xxx.154)
-
삭제된댓글
말투나 사용하는 단어가 세대에 따라 갈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새로운 이론에 따라 바뀌는 맞춤법 때문에 세대가 갈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듯 해요. 위에 지적하신 것처럼 너무 자주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열심히 배운 국어가 익숙한데 바뀐 맞춤법 때문에 무식한 사람이 된다면 억울하죠. 예전에 할머니가 글을 쓰실 때 학교에서 배운 맞춤법과 다르게 쓰셔서 속으로 무식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할머니는 그렇게 학교에서 배우셨던 것 같아요.
58. ..
'17.10.1 9:18 PM
(110.70.xxx.226)
금술(X) , 금슬(O)
59. 이른아침
'17.10.1 9:39 PM
(119.70.xxx.81)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때 --- 바람(ㅇ) 바램(X)
60. 잉?
'17.10.1 10:00 PM
(218.155.xxx.45)
딴거는 대충 알겠는데
염치불구 아니고 염치불고,
댓가가 아니고 대가가 맞다구요?
몰랐어요.ㅠㅠ
지금 알았음!
61. 쓸개코
'17.10.1 10:04 PM
(222.101.xxx.205)
음님 "알나리깔나리" 이표현 재밌네요^^
저는 82에서 실제 "감나라 배나라"라고 쓰인 댓글을 봤는데 순간 웃음이 풋 나왔는데
편하게 발음대로 하신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의를 거이로 쓰신 분도 봤고..
근데 저는 띄어쓰기도 많이 틀리는 것 같아 띄어쓰기 알려주는 글 보면 고마워요. 맞춤법도요.
62. 82쿡에
'17.10.1 10:13 PM
(58.140.xxx.43)
굳이를 구지라고 쓰는분 너무 많아요.
좋은 내용인데도 확 깸.
63. ...
'17.10.1 10:14 PM
(223.62.xxx.170)
자꾸 바꾼다고 탓하지 맙시다...
1. 여기 언급된 맞춤법 중 바뀌어서 문제된 건 거의 없고, 다들 원래부터 잘 틀리시던 것이 많고요.
2. 자꾸가 아니라 정식으로 88년도에 개정된 것 뿐이고요.
3. 그밖의 소소한 것들(등굣길, 만둣국)은 계속 정비해 나가고 있는 거랍니다. 틀리게 썼던 걸 정비하는 거죠. 우리나라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정비 역사가 그리 길지 않아서요.
강제로 일본어 써야 했던 일제 강점기 끝난 지 채 백 년도 안 됐고요.
64. 또
'17.10.1 10:17 PM
(223.62.xxx.170)
옥의 티 (x)
옥에 티(0)
옥에도 티가 있다,
라는 말에서 줄어들어 만들어진 말이라
옥에 티
가 맞습니다.
옥에 있는 티라는 거죠.
그리고 자꾸 '뭍는다'는 말을 쓰시는 분이 82에서 자주 보이는데
질문을 하건 땅에 장독을 묻건
모두 '묻'는 거예요~~~
'뭍'은 육지라는 뜻밖에 없어요!
65. 저도 하나
'17.10.1 10:31 PM
(180.68.xxx.94)
체에 받쳐 =>>체에 밭쳐 물기를 빼라
66. 맞춤법
'17.10.1 10:34 PM
(211.49.xxx.219)
회손(×) 훼손(o)
67. 82에서
'17.10.1 11:12 PM
(92.109.xxx.55)
젤 충격은 꼬지. 어묵꼬지 꼬지전 등등. 꼬치가 바른말이죠. 전 82에서 난생 첨 봤는데, 놀랍게도 아무도 그게 잘못된 표현인 줄 모르고 놀라는 제게 ‘꼬챙이에 꽂으니까 꼬지’라며 설명까지 ㅎㅎㅎ;;; http://korean.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356803&ctg=
68. 지브란
'17.10.1 11:31 PM
(123.214.xxx.153)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69. ㅇㅇ
'17.10.1 11:52 PM
(58.145.xxx.135)
-
삭제된댓글
맞아요...저 나름 맞춤법 잘 아는데 찌개 때문에 매번 아들한테 지적 받아요. 난 왜 아들한테 톡할땐 항상 찌게라 하는지...ㅎㅎ
70. ㅇㅇ
'17.10.1 11:55 PM
(58.145.xxx.135)
맞아요...저 나름 맞춤법 잘 아는데 찌개 때문에 매번 아들한테 지적 받아요. 난 왜 아들한테 톡할땐 항상 찌게라 하는지...ㅎㅎ
"된장찌게 할까 김치찌게 할까?" 하면 늘 "찌게가 아니라 찌개"
ㅎㅎㅎㅎㅎ
제가 맞춤법에 좀 예민한 편인걸 아들이 알아서 더 저리 지적질 하는듯.
71. 참
'17.10.2 12:35 AM
(223.62.xxx.170)
베개 제대로 쓰시는 분 거의 못 봤어요.
병 따는 도구는 따'개'!
지우는 도구는 지우'개'!
막는 도구는 마'개'!
귀 후비는 도구는 귀이'개'!
음식 뒤집는 도구는 뒤집'개'!
이 쑤시는 도구는 이쑤시'개'!
도구는 ~개
입니다.
그러니까 베는 도구는 베'개'!!!!
72. 햇빛가루
'17.10.2 8:39 AM
(221.160.xxx.232)
맞다고 쓰고 있는것중에 틀린것들이 있었네요~^^
저장해놓을께요 감사합니다~^^
73. 저도
'17.10.2 1:09 PM
(221.165.xxx.25)
맞춤법 옳은 표현들 저장합니다.
74. 땅지맘
'21.4.5 11:22 PM
(125.186.xxx.173)
맞춤법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