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혐한시위 일본의 모습
리포터를 한쪽으로 밀고있는 경찰이 보이고
김치냄새난다고 너희 나라로 가라고
원색적인 비방과 분노를 보여주는데
적반하장이네요
침략해서 온갖 문화재 다 도둑질 해간것들이
수많은 인명을 해한것들이
반성은 커녕 더 악랄을 떠는것을 보면서
우리는 지금 어떤 상황에 있는지
같은 민족들끼리 분열시키고 권력의자리에서
개인의 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하니 한숨이 절로 납니다
우리나라에 일본이 물러간게 아니라 아직도 지배하고있고
그들에 의해 휘둘리고 있다는데
일본이라는 나라 너무 징그럽네요
1. 보나마나
'17.10.1 4:38 PM (211.117.xxx.43)저도 그 장면 보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물론 일본 전체의 모습은 아니지만
뭐한 놈이 뭐한다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조용한 나라를 야비한 술수로 점령하고
파괴시키고 분열을 조장한 원숭이들이
하는짓거리를 보니 욕 나옵니다2. 유투브에
'17.10.1 4:41 PM (124.5.xxx.71)한국에 와서 놀란 일화로 , 한국엔 혐일본이 없어서 놀랐다는게 있더군요.
3. ....
'17.10.1 4:43 PM (101.224.xxx.47)아휴..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싹싹 빌어도 모자를 판에4. 흠
'17.10.1 4:46 PM (49.167.xxx.131)저들은 한국이 자기네 식민지나라였는데 동급으로 가는게 질투가나 참기힘든거죠.
5. ----
'17.10.1 4:59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일본 우익꼴통들이나
한국 좌파꼴통들이나 서로서로 혐오감정 일으키는건 마찬가지네요.
지금 정부에서는 한일관계 개선시키려고 일왕 초대까지
고려하면서 공들이는데 자꾸 이런 갈등 부추기는거 정부에 도움 안됩니다.6. ,,
'17.10.1 5:45 PM (39.113.xxx.87)갈등을 부추기다뇨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말하는데요
정부가 일왕을 초대한다고요?7. 큐큐
'17.10.1 7:09 PM (220.89.xxx.24)나경원씨가 일왕생일파티에 초대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지요.. 그외에도 신사참배도 적극적으로 하셨구요.
국내에선 외교부 조태용 1차관과 이상덕 동북아국장, 유명환 전 외교장관이 참석했으며,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했는지 정치인의 참석은 저조했는데, 정치인 참여자로는 대표적인 친일파로 알려진 공로명 동아시아재단 이사장과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용산참사 과잉 진압을 주도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 등이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8. 멀어요
'17.10.1 7:50 PM (180.45.xxx.193)한국, 대만, 중국이 점차 성장해 나가니
일본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존재가 위협받으니 시기 질투가 나겠지요.
예전보다 혐한 의식이 더 높아진 것 같아요.
얼마전 한국가니 일본인 관광객도 줄어든것 같고.9. ..
'17.10.1 8:35 PM (210.205.xxx.107)그 민족이 속이 좁나봐요.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질 지내면 되는데
그걸 못해 아직도 그 지경이네요.
미워하는 사람이 더 괴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