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긴 피렌체
이태리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7-10-01 15:19:29
좋네요. 매력적이에요.
박물관 미술관도 많고 궁전. 정원.
더더욱 작은가게들...
한 2주 정도 있다갔으면 싶어요.
이태리 사람이 손재주가 뛰어난가봐요.
패션. 요리. 금은세공..가죽..
하이라이트는 조각상..
보면 볼수록 감탄에 감탄..
IP : 94.197.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ㄴㄷ
'17.10.1 3:22 PM (39.119.xxx.131)미켈란젤로 언덕에 가셔서 일몰도 꼭 보세요.
맥주나 와인 한병들고 가서.2. 아 부러워요
'17.10.1 3:30 PM (117.111.xxx.254)전 그때 패키지라 성당 꼭대기에 못가봐서요 나중에 꼬옥 다시가려구요^^
즐기고오세요3. ㅇㅇ
'17.10.1 3:31 PM (39.7.xxx.191)이런저런에 사진좀 올려주세요
구경하고 싶어용~~4. ㅎㅎ
'17.10.1 3:45 PM (222.233.xxx.7)피렌체 마지막으로 간게 언제인지...
베키오다리에서 셀카 찍은게 마지막이었네요.
전 출장으로 밀라노,피렌체 연결해서 다녔었는데,
피렌체에 떡볶이집 하나 차리고 노년을 보내고싶네요.5. 으아
'17.10.1 3:47 PM (125.132.xxx.174) - 삭제된댓글저 피렌체에 있을때 친구랑 매일 와인 한병씩 마셨어요ㅎㅎ
으아 너무 가고 싶다 피렌체ㅠ6. 미나리
'17.10.1 7:28 PM (1.227.xxx.51)윗분 피렌체에 이미 떡볶이집 있어요. 떡볶이 파전 볶음밥 포장해서 숙소서 먹는데 꿀맛이었어요. 피렌체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7. ...
'17.10.1 8:58 PM (116.32.xxx.97)어제인가 피렌체에 있는데 별볼일 없다, 할 거 없다고 82에 글 올린 분도 있었는데..
비교됩니다 ^ ^8. ....
'17.10.1 9:06 PM (223.39.xxx.135)작은 도시라 걸어다니며 이곳저곳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벌써 10년 전 일.
두오모 근처 grom이라는 젤라또가게 아직 있나요?9. ㅡㅡㅡㅡ
'17.10.1 9:50 PM (211.243.xxx.190) - 삭제된댓글이태리 여행중 제일 좋았던곳이 피렌체이고
제인생 최고였습니다.
어느 유럽여행보다 피렌체가 제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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