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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 땜에 속터져 죽겠네요ㅠㅠㅠ

입영열차 조회수 : 3,179
작성일 : 2011-09-09 17:51:44
지금 대학1학년 아들놈선배 언니가 큰애 군대 보낼때 보니 이것저것 복잡하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며 울아들은 미리미리 챙겨야지 군대는2,3월에 가야 제대하고 복학하기도 좋고 등등. 올초부터 아들아 이렇게저렇게 해라하면 알아서 한다네요몇달지나 군대 날짜 잘 잡아야한다 몇번 말하면 알아서 하니까 신경쓰지 말래요알아서 잘하겠거니 하고 있는데 오늘아침 아는엄마 전화와서 군대 싵청했냐 하면서 지금 신청해도 6월에나 갈수 있다네요 그말을 들으니 속에서 천불이 나서 어쩔거냐 했더니 특수병으로(운전병)으로 갈꺼다 그건12월에 신청하는거다 이러면서 오히려 큰소리...군대 지원 놓친애들이 너도나도 거길 지원할텐데 합격보장이 되겠냐고요 너무 열받아서 몇십년만에 때릴려니 오히려 손목을 꽉 잡으니 이젠 때리지도 못하고 말도 안듣고 새끼가 아니고 웬수네 그려 ㅠㅠㅠㅠㅠ손목에 멍이 시퍼렇네요
IP : 211.246.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1.9.9 5:58 PM (114.206.xxx.212)

    우리 진돗개 별이는 전에 살던 뒷마당에 지 집앞 지나가는 쥐를...
    남편이 두어 번 치웠다네요. 아마도 발로 탁 치나봐요.

  • 2. 확인해보세요
    '11.9.9 9:34 PM (116.122.xxx.170)

    시스타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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