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년만에 사주보러 갔다왔어요.
그런데 어제 보러간곳이 좀 신퉁찮은거 같길래 오늘 다른곳 다녀왔는데요.
둘다 말이 너무 달라요. 괜히 심난하기만 하네요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오랜만에 사주보러 갔다왔는데 두군데서 말이 달라요,,
ma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17-09-29 13:30:54
IP : 49.173.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7.9.29 1:37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진짜 그래서 이런거 다 사기인가 싶어요
그래서 몇 군데 더 보러 가려다가
여기서도 그러고 신빙성이 없는거 같아
그냥 안보기로 했어요2. ....
'17.9.29 1:42 PM (211.187.xxx.40) - 삭제된댓글두 곳 다 말이 다르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원글님 자신의 판단을 믿고 사시는 게....3. 쩝
'17.9.29 2:08 PM (121.159.xxx.91)또 가기가 돈 버리는거 같으면 팟빵에서 사주 방송에 물어보세요
개인상담 해 주는 방송 있거든요
궁금한거 콕 집어 물어보면 상담해주는곳 있어요4. 6890
'17.9.29 2:19 PM (116.33.xxx.68)다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50다되어보니
성격이 팔자라고 다 태어난그릇대로 살고있음
디테일한 건 본인이 결정하지만 성격성향대로 전부 풀리더라구요
그래도 노력해야되고 결정은 본인이 해야해요5. 그 돈으로
'17.9.29 3:25 P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차라리 소고기를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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