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친정엄마 ,내손 아니고선 믿고 맏길때가 없는건
확실함
예전에 울아파트 애봐주는도우미아줌마는
비가 폭우로 쏟아지는데도 유모차 지붕만 씌운채
애를 데리고돌아다니던데 ㅠㅠ 지새끼라면 그럴까?...
http://v.media.daum.net/v/20170928202017166?f=m&rcmd=rn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년동안 어린이집서 55명사망 -45명 원인미상
.. 조회수 : 3,382
작성일 : 2017-09-29 00:52:38
IP : 39.7.xxx.1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답
'17.9.29 12:53 AM (175.223.xxx.120)2. ....
'17.9.29 1:12 AM (1.224.xxx.240)저는 진짜 저런 케이스중 하나가 될까봐 두려워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안보냈어요. 6살 될때까지 끼고 있다가 유치원으로 보냈죠.
주변에선 진짜 유난으로 보더라구요.3. 근데
'17.9.29 1:36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물론 어린이집 잘못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릴땐 영아돌연사도 가능성이 있는 나이라...
영아돌연사를 질식사로 착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엄연히
다르죠. 돌연사는 말 그대로 이유없이 갑자기 죽는 경우라서... 질식사는 숨을 못 쉬는 원인이 명확한 죽음이고요.
엄마가 집에서 키워도 돌연사는 일어납니다. 신문에 안나서 그렇지... 하필 그 시각에 어린이집에 있었던 경우도 있을 것 같네요.
영이돌연사를 일종의 태어난 후의 유산으로 보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태아의 결함이 태어난 후 발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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