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좀 위로좀 해주세요...

ㄱㄱㄱ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7-09-28 20:48:06
알아볼까봐 구체적으론 못쓰고요...
아주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일이 마른하늘 날벼락처럼 일어났어요. 소심한 저는 정신적 체력적으로 죽을것같은 여름을 보냈구요..지금은 그때보단 좀 나아졌지만 울고싶고 실제로도 울고요..정말 괴롭습니다. 피할수없는데 피하고 싶기도 하고 망각하고 싶어요ㆍ 종교도 없고 무신론자라 받아들여지지않아 가봐도 위로가 안되더군요. 이런저런 책도 봐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해도 별 도움이 안됩니다. 정신적 고통에 적응되면서 마음에 굳은살이 배긴듯하고 깊게 베인 상처가 생긴듯도 해요. 여기서 종교관련 책을 보래서 봐봤는데 와닿지가 않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길게 보기도 어렵네요ㆍ 우울증같은데 뭐가 도움이될까요? 밖에 나가 두시간정도 공원도 산책해보고
쇼핑도 해보고 드라이브를 해봐도 죽을거같은 마음이 사라지지않네요. 나가있는거 자체가 장시간은 어려운 상황이고 여행가거나 그럴 상황도 아닙니다. 그낭 집주위에서 할수있는 뭔가가 없을까요? 그리고 살면서 이런고통은 누구나 오는건가요? 과연 한평생 삶동안 마음 편할날이 오기나 할까요? 절망적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도와주세요...
IP : 124.56.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9.28 8:50 PM (182.232.xxx.180)

    생각해 보고 자신이 좋아하는거 자주해보세요

    영화같은거 하루에 몇 편씩이라도 보세요
    시간과 눈이 허락하는 만큼

  • 2. ...
    '17.9.28 8:51 PM (220.116.xxx.222)

    https://m.youtube.com/watch?v=xpFZx_BCl0M

    이 강의 들어보세요

  • 3. 당신을 안아 드립니다.
    '17.9.28 9:00 PM (182.209.xxx.10)

    등에 손바닥을 붙이고...토닥토닥
    모두 지나 갑니다. 제가 20대 일 때 너무 힘들어서 빨리 늙어서 죽기를 바랐습니다. 그 시절 저의 노래는 청춘이라는김창환씨 노래였습니다. 어찌어찌 세월이 흘러 지금 50대...힘든일이 지나니 하루하루가 행복한 날들도 있더군요.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 합니다.

  • 4. ..
    '17.9.28 9:09 PM (49.170.xxx.24)

    뭐라도 배우세요. 가죽공예 같은 거요.

  • 5. 정신건강
    '17.9.28 9:29 PM (183.98.xxx.142)

    의학과...예전엔 신경정신과라했죠
    자가진단 마시고 가서 진료받아보고
    우울증 내지 홧병이라하면
    약 처방 받아 드세요
    심각한거 아닐 경우가 더 많으니
    어렵게 생각말고 가보세요
    감기들면 내과 가듯이요

  • 6. 시간이 약
    '17.9.29 1:36 AM (182.239.xxx.224)

    전 걍 내일은 달라질거야 괜찮을거야 자꾸 최면 걸어요
    정말 좋아졌고.... 돈 손해라면 그냥 기부했다 원래 없었다 치셔야해요
    저도 날린 돈 있으나 없었던 돈으로 쳐요
    내가 그 돈없어 굶어 죽는게 아니면....
    힘내세요 다 풀릴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601 미세먼지마스크 뭐사셨나요? 15 ㅇㅇ 2018/03/26 3,609
793600 삼각깁밥.. 건강에 좋은 속재료 뭐가 좋을까요 12 ^^ 2018/03/26 2,743
793599 미세먼지 5 ㅇㅇㅇ 2018/03/26 884
793598 거실창을 통창으로 교체하신 분 있나요? 1 인테리어 2018/03/26 2,027
793597 학교이름도 블라인드처리? 공정하다구요? 22 답답 2018/03/26 2,932
793596 목살로 돼지불고기 괜찮을까요? 4 .. 2018/03/26 1,265
793595 월세집 벽 옷장곰팡이등 문제가 많이요. 3 oo 2018/03/26 1,845
793594 알로에화장품 추천해주세요 7 기초 2018/03/26 2,184
793593 문재인정부 개헌안 청와대 청원입니다. 6 개헌 청원 2018/03/26 979
793592 초보딱지 붙이면 잘 피해주나요...ㅠ.ㅠ 25 초보운전 2018/03/26 4,384
793591 명문대 출신 박사여도 이런거 못할 수 있나요? 선남 이야기예요 8 ... 2018/03/26 3,092
793590 생애 첫 집 구입은 혜택이 많나요? 2 ... 2018/03/26 1,689
793589 15년만에 분양받아서 이사갑니다. 6 2424 2018/03/26 2,737
793588 근데 공기청정기 안쓰시는 분들 정말 집에서도 힘드시나요? 9 청정기 2018/03/26 3,351
793587 usb에 음악넣어 들으시는 분들 6 00 2018/03/26 1,549
793586 대구 집값이 엄청 올랐나요? 6억 올랐대요. 19 2018/03/26 7,147
793585 싸이월드 bgm 들으니 좋네요 MilkyB.. 2018/03/26 644
793584 저도 청원 좀 하나 올려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림다. 2 @@ 2018/03/26 738
793583 뒤집기할 줄 알아도 잘 안 하는 아기들도 있나요? 7 ㅇㅇ 2018/03/26 1,819
793582 미세먼지 대책 중 하나로` 7 .... 2018/03/26 1,420
793581 오늘자 수능최저폐지기사!! 꼭 읽어보세요!!! 10 현실 2018/03/26 2,548
793580 영어 고수님들 좀 봐주세요. [관사문제 ㅠ_ㅠ] 1 abab 2018/03/26 867
793579 수능최저없어지면 누가 좋아하나요? 26 누가 2018/03/26 2,510
793578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3 소설 2018/03/26 3,624
793577 토시살로 미역국 끓여도 될까요? 1 ........ 2018/03/26 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