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상반된 반응.jpg

저녁숲 조회수 : 5,817
작성일 : 2017-09-28 15:27:22

진짜 그러네요.....ㅋ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928000926842...
IP : 116.44.xxx.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8 3:28 PM (125.186.xxx.152)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9280009268426&select=...

  • 2. 귀여운 두 사람
    '17.9.28 3:31 PM (203.247.xxx.210)

    정말 재미있는 사진!!!!!!!!!

  • 3. ㅎㅎㅎ
    '17.9.28 3:32 PM (112.152.xxx.220)

    정말 눈이 즐거운 커플 이셔요~

  • 4. ㅋㅋㅋㅋ
    '17.9.28 3:33 PM (125.137.xxx.150)

    아옼ㅋㅋㅋㅋㅋㅋ 넘 잼있으셩 ㅋㅋㅋㅋㅋㅋ

  • 5. ㅋㅋㅋㅋㅋㅋ
    '17.9.28 3:35 PM (121.151.xxx.78)

    두 분 만화 캐릭터같으심

  • 6. 특전사문통
    '17.9.28 3:35 PM (58.224.xxx.11)

    라이브로 봤는데.사진으로 보니 더 재밌네요

  • 7. 생전처음
    '17.9.28 3:42 PM (218.39.xxx.98)

    국군의 날 기념행사보고 뭉클해서 울다 웃다 했어요.ㅋ
    김정숙 여사님 정말 귀여우세요.ㅎㅎ
    기념식 못보신분들 꼭 보세요~

  • 8. ㅇㅇㅇ
    '17.9.28 3:46 PM (203.251.xxx.119)

    여사님은 다칠까봐 걱정

  • 9. .....
    '17.9.28 3:48 PM (110.70.xxx.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
    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기나요.
    방심하고 클릭했다가 빵터짐.

  • 10. 기념식영상.
    '17.9.28 3:51 PM (175.223.xxx.154)

    https://youtu.be/6VdeP_DitRw
    클릭하시면.저건 1시간30분이후일지도.

  • 11. 전형적인
    '17.9.28 4:08 PM (222.106.xxx.19)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양육에서 엄마와 아빠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모습이요.
    어린 아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가면
    아빠는 떨어지면 다칠 수도 있는 늑목같은 놀이 기구에 아이가 올라가게 하고
    엄마는 아이가 떨어질까봐 걱정스런 눈으로 아이가 내려올 때까지 계속 쳐다본다죠.
    아빠는 어려운 일에 도전하도록 격려하고 엄마는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돌보고.....
    부모 모두가 필요한 이유래요.

  • 12. ㅎㅎ
    '17.9.28 4:10 PM (211.36.xxx.105)

    균형이 맞네요
    두 분 다 뚱~한거보다 낫네요

  • 13. ..
    '17.9.28 4:11 PM (218.148.xxx.195)

    진짜 국민 엄마 아빠 ㅋ

  • 14. 이 장면
    '17.9.28 4:13 PM (39.7.xxx.40)

    기억에 남아요
    저는 여사님과 같은 반응이었는데 문대통령 표정 보고는
    '역시 사나이' 이시구나...생각했거든요

  • 15. ㅋㅋㅋㅋ
    '17.9.28 4:15 PM (175.223.xxx.204) - 삭제된댓글

    두분 진짜 찹쌀궁합.

    ㅋㅋㅋ

  • 16. ㅋㅋㅋㅋ
    '17.9.28 4:15 PM (175.223.xxx.204) - 삭제된댓글

    찰떡ㅋㅋㅋ

  • 17. ...
    '17.9.28 4:17 PM (1.231.xxx.48)

    대통령님은 특전사 출신이라서
    저렇게 중요한 자리에서 시범 보이는 군인들이
    얼마나 잘 훈련된 정예요원들인지 잘 알고 계시니까
    든든하고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시고

    여사님은 군인이기 이전에 남의 집 귀한 아들딸들로 보여서
    엄마 마음으로 걱정하며 지켜보시고...

    두 분의 표정도 밸런스가 맞네요.

  • 18. ㅇㅇㅇ
    '17.9.28 4:18 PM (211.114.xxx.15)

    참 반응이 재미 있네요
    요즘 저희 집은 대통령 부부만 나오면 당신 좋아하는 사람 나온다 반응입니다
    그러때 마다 애랑 남편보고 `투표 똑바로햇 ` 합니다
    남편도 문대톨령님 이럴줄 몰랐다고 좋답니다
    딸도 그렇고 암튼 다음엔 아들이 주민증이 생기네요
    어머니의 무한 감정 이입을 온 가족에게 퐈이야 ~~~~

  • 19. gfsrt
    '17.9.28 4:30 PM (223.63.xxx.213)

    닭녀같았으면
    어떤 표정이엇을까...
    머릿속으로 지 팔자주룸 걱정하고 잇엇갯지...

  • 20. ..
    '17.9.28 5:2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여사님 너무 귀여우심ㅋ

  • 21.
    '17.9.28 7:15 PM (49.167.xxx.131)

    볼수록 매력있는 녀자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2469 2 조언 2017/12/26 902
762468 33평 고층과 42평 저층 중에 고르라면요~ 18 00 2017/12/26 4,850
762467 학원 문의 드립니다 예비중3 2017/12/26 413
762466 엄마 재봉틀 사드리고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8 84 2017/12/26 1,031
762465 중딩 딸과 동남아로 여행 델꼬 가야될지... 15 겨울 2017/12/26 2,916
762464 아파트 경비 업무 화가나네요 10 ... 2017/12/26 4,829
762463 제가 참아야 하는건가요? 2 담임 이상해.. 2017/12/26 1,239
762462 중고딩 방학이죠? 1 ... 2017/12/26 790
762461 숨만 쉬다가 운동시작한 후기(6개월차) 3 ... 2017/12/26 2,882
762460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 시리즈 8 column.. 2017/12/26 446
762459 여중생 교복은 셔츠만 추가하면 무난할까요? 4 여중생 교복.. 2017/12/26 718
762458 갓만든 잡채 저녁까지 어떻게 보관해요? 8 요리6일 2017/12/26 1,726
762457 큰어머니의 남동생 호칭은 뭐라고 불러야되나요? 12 2017/12/26 2,563
762456 세상의 진실은 돈과 성이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28 진실이뭔지 2017/12/26 4,648
762455 이번 수능 치룬 아이 여행 5 .. 2017/12/26 1,627
762454 사기업에서 평균연봉받는 사람의 직급은 어느 정도일까요? 1 ... 2017/12/26 709
762453 백화점 세일가로 사왔는데 인터넷이 더싸요 28 이럴때어쩔 2017/12/26 6,204
762452 과외교사가 특정 책을 2권, 교사것까지 사라는데 그런거에요? 14 과외 교재 2017/12/26 2,180
762451 방탄왜인기잇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긴해요. 45 ss 2017/12/26 7,068
762450 여행사에서 항공권만 구입한 경우 좌석이 정해져있는건가요? 7 .. 2017/12/26 1,142
762449 아기가 세살이면.. 2 뱃살ㅠ 2017/12/26 872
762448 늙어서 문재인 대통령을 떠올리면서 내가 열혈지지자였지~ 6 흐믓함 2017/12/26 846
762447 이제품구성이 매트커버가 포함된걸까,안될걸까요? 10 .. 2017/12/26 829
762446 싸우면 잠수타는 남자 19 2017/12/26 5,206
762445 인공관절 수술 고민... 1 ... 2017/12/26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