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27500161
김씨의 범죄 행각은 2011년 4월 아이카이스트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첨단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회사로 KAIST 출자 제1호 벤처기업이었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11월 대전 대덕특구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아이카이스트 시연회를 보고 “이게 창조경제”라고 칭찬했다. 김씨는 이듬해 최순실씨의 전남편인 정윤회씨의 친동생을 부사장급인 싱가포르법인장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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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친동생 영입ㅋㅋㅋ
하여간 503주변것들 수준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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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이 극찬한 ‘창조경제1호’ 기업인은 ‘사기꾼’
주변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7-09-28 09:33:45
IP : 1.237.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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