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저녁 이해하나요?
남편이 자기의주로 이기적이긴 해요,
그냥 남편의 사회생활이니 이해해야 하나요?
1. 친구남편
'17.9.27 11:57 PM (61.102.xxx.46)친구 남편이 생각 나네요.
대기업 좋은 자리에 있다보니 매일 회식이다 접대다 해서 좋은거 다 먹고 다닌다고
만나면 어디서 얼마짜리 뭘 먹었는데 좋더라 이런 이야기 자주 하는데
막상 주말에 쉬거나 하는 날이면 밖에 음식 지겹다고 집밥 좀 먹자! 하고 나가질 않는다네요.
친구가 졸라서 외식 하러 가면 친구는 회가 먹고 싶어 말하면 나는 이번주 회 두번 먹어서 질렸다고 싫다 그러고
고기 먹고 싶다 그러면 내가 요즘 고기 너무 먹어서 동맥경화 걸리게 생겼다고 그런다나요?
지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다니면서 가족들이 먹고 싶다는건 이제 질렸다고 한다고 집에서 된장찌개에 나물에 밥 먹어야지! 한다고 쳐다도 보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뭐 먹었다 자랑이나 하지 말지 하면서요.
남자들이 주로 그런가봐요.2. Well
'17.9.27 11:58 PM (38.75.xxx.87)사람마다 욕구가 다른데 억누르는건 좀 그렇죠. 식탐이 바람기나 도박보다는 건전. 지출이 좀 그러면 한달 남편 저녁식사비 한도를 같이 정해 보시고 술 매일 안되게 좀 조절하시고..
3. 새옹
'17.9.28 12:02 AM (1.229.xxx.37)얄밉네요 친구분도 처지가 괜찮다면 저녁마다 맛있는 곳으로 밥 먹으러 다니먼 좋겠네요
4. ㅇㅇ
'17.9.28 12:04 AM (175.223.xxx.180)울남편이 저러고 다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여자들도 껴있더군요. 추잡스러워요
5. 원글
'17.9.28 12:05 AM (112.148.xxx.86)저희 남편은 매일 회사밥이나 외식을 하면서도
주말에도 외식을 좋아하긴해요.
제가 청국장,생선구이 한걸로는 성에 안차하며 삼겹살 이나 치킨 먹으러 가자고 해여.
늘 먹는게 삼겹살, 치킨등등인데,
남편은 고기류 좋아해서 질리지도 않나봐요.
집에서도 매일 먹은 술이 문제긴 해요.6. ...
'17.9.28 12:22 AM (125.128.xxx.10)아내가 음식 잘하면...
어지간하면 주말에는 집에서 밥 먹으려고 해요
매일 사먹는 데 주말에도 사먹고 싶을까요.7. 원글
'17.9.28 12:30 AM (112.148.xxx.86)ㄴ 제가 다양하게 하지는 못해도 남편도 맛은 있고 웬만큼 하는건 해요.
다만, 남편은 늘 고기를 구워먹는걸 좋아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고요..
어쩌다 먹는 생선구이는 성에 안차해요.
그러니 제가 고민인거죠..
매일 외식하는 남편이 주말에도 외식하자니 비용도 그렇고 저렇게 사는게 이해가 안되니요,ㅠ8. ㅇㅌ
'17.9.28 1:01 AM (203.226.xxx.27)125.128 넌씨눈
9. 흠
'17.9.28 1:41 AM (178.190.xxx.191)집에서 먹는 밥이 맛이 없나봐요.
본인 입맛에 안맞으니까 자꾸 나가서 먹는거 같네요.10. ...
'17.9.28 8:54 AM (14.1.xxx.116) - 삭제된댓글남자끼리만 저리 다니지 못할텐데...
11. ......
'17.9.28 9:00 A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남편 빼고 외식하세요
비싼거 좋은거 사드세요
남편도 본인만 생각하는데 이해하고 배려해줄 필요 있나요?12. ..
'17.9.28 9:33 AM (125.178.xxx.196)밖에서 쭈욱 사먹으면 집밥은 진짜 맛없어서 못 먹기도 할거예요.바깥음식이 더 달고 짜고 기름지잖아요.
13. 나중에
'17.9.28 10:58 AM (61.82.xxx.223)병걸려도 난 모른다 하세요 -바깥음식도 너무 자주 먹으면 좋을게 없잖아요
좋은곳에 갔다오면 아내랑 가족들도 데리고 가고 싶어하던데
남편분은 쫌 ...ㅠㅠ14. 나옹.
'17.9.28 3:36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진짜 못 됐네요. 먹는 걸로. 마누라와 애들은 입이 없어서 회도 안 먹고 고기도 안 먹나요. 지생각만 하네요. 빼 놓고 평일에 외식하러 가세요. 왕따를 당헤봐야 정신을 차리죠.
15. 나옹.
'17.9.28 3:37 PM (223.38.xxx.169)먹는거 가지고 진짜 못 되게 구는 남편들이네요. 마누라와 애들은 입이 없어서 회도 안 먹고 고기도 안 먹나요. 지생각만 하는 이기주의자는 빼 놓고 평일에 외식하러 가세요. 왕따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죠.
16. 원글
'17.9.28 3:42 PM (175.223.xxx.70)아.회는 제가 안먹어요..
제가 좀 가리는게 많긴해요ㅠ
제탓도 있는데 남편도 좀 이기적이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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