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면접보시고
자신을 형용사 한단어로 unwanted라고 표현하셨다고 하셨던 분글인데
본인 인생을 찢겨진 책이라고 표현하셨던 글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블로그에 저장해놨던거 같은데 없네요
링크 좀 걸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을 찢겨진 책에 비유하셨던 글 좀 찾아주세요
도움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7-09-27 19:01:28
IP : 125.176.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27 7:06 PM (220.118.xxx.236)키워드가 형용사였던 걸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34179&page=1&searchType=sear...2. cc
'17.9.27 7:0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unwanted 로 검색하니 바로나와요
3. ==
'17.9.27 7:11 PM (220.118.xxx.236)4. ^^
'17.9.27 7:58 PM (175.195.xxx.234)저도 저장해 두었어요^^
어찌 지내시는지 가끔 무척 궁금해요.
그럴 때면 곱디고운 그분을 위해 화살기도 드립니다.^^5. ㅡㅡ
'17.9.27 8:01 PM (223.62.xxx.55)저도 고운그분글이 생각나네요
6. ㅎ
'17.9.27 10:06 PM (39.120.xxx.98)제목에 몇가지 단어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친절하게 답글주시는 분들 참 고맙지않나요? 인사라도..7. ...
'17.9.27 10:16 PM (39.120.xxx.165)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저도 좋은글 읽었어요.
앞장이 찢긴 어려운 책이라도 끝까지 읽겠다는...
가슴이 먹먹하네요8. bb
'17.9.28 12:12 AM (125.176.xxx.13)다들 감사해요..
검새해봤는데 안나와서 올렸어요.
남편생일이라.. 저녁시간이 바빴네요.
이제 다 정리하고 인사드리러 왔어요.^^9. ㅇㅇ
'17.9.28 4:47 AM (1.225.xxx.68)인생을 찢어진 책에 비유 ᆢ 챙겨보고 싶어서 저장!
감사합니다10. 쵸오
'17.9.28 10:26 AM (175.213.xxx.110)원글도 댓글도 정말 좋네요. 포근한 감성이에요.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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