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아이들에게
거의 일품요리만 해줘요.
초간단비빔밥
김밥
카레 등등
그것도 아니면
반찬이나 찌개 하나에 밥만 주던가 해요.
김치도 잘 안 먹어서 내놓지도 않아요
그리고 과일로 후식 주는데 그마저 잘 안 먹어요.
그러다 보니 영향 불균형이 될까 걱정이 되네요.
매끼마다 골고루 다 먹어야 하겠지만
바쁘고 게으른 엄마는 그렇게 못 해주고 있으니
양심에 가책도 느껴요.
요즘엔 아이들에게
거의 일품요리만 해줘요.
초간단비빔밥
김밥
카레 등등
그것도 아니면
반찬이나 찌개 하나에 밥만 주던가 해요.
김치도 잘 안 먹어서 내놓지도 않아요
그리고 과일로 후식 주는데 그마저 잘 안 먹어요.
그러다 보니 영향 불균형이 될까 걱정이 되네요.
매끼마다 골고루 다 먹어야 하겠지만
바쁘고 게으른 엄마는 그렇게 못 해주고 있으니
양심에 가책도 느껴요.
어제 아침 콩나물밥
저녁 콩나물밥 남은거에다
돼지고기 많이넣고 고추장 당근 쪽파넣고
볶음밥해줬어요.
거기에 열무김치 주고요. 맛있다고 먹어주는게.고맙죠
한그릇에 다양한 식재료 넣어서 요리하면 돼죠.
그게 오히려 아이들에겐 더 골고루 부담없이 먹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반찬 따로따로 만들면 고기좋아하는 아이는 나물 같은거 거들떠도 안보더라고요.
그럼 옆에서 반찬 골고루 먹으라고 하게되고..서로 스트레스..
그냥 한그릇에 다 해서 주면 남김없이 다 먹어서 서로 좋아요.
일품요리할때 재료를 풍부하게 넣으세요. 각종 야채 및 고기등. 골고루...
저도 그런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초간단비빔밥...........고기와 채소
김밥......고기와 채소
카레 등등......고기와 채소
그것도 아니면
반찬이나 찌개 하나......고기와 채소
뭐가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