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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 패들보드타는거.....

ㅡㅡ 조회수 : 17,893
작성일 : 2017-09-27 12:48:12


효리민박 뒤늦게 보고있어요
효리가 패들보드타는장면 나오는데
아...진짜 너무 멋있어서 탄식이 흘러나오네요..........!어휴....
바다는 푸르고 모아나같이 씩씩하게 나아가는 이효리...ㅠㅠㅠ
무슨 영화한장면 씨엪 한장면 같아요.....
전 이상순 아이유과라..절대못할거같은데
그래서그런지 더 멋져보입니다ㅠㅠ

이와중에 이상순태워서 다녀오면서
지은아 언니팔자는 원래 이런가봐~~!쉴수가 없어~~!
이러는데 웃기기도하고ㅋㅋ조금은 짠하기도하고
아 정말 재밌는 효리민박이네요
제발 한번더 해줬음ㅠㅠ
일반손님없이 순수 효리와 상순, 동물들, 친한 지인들이야기로.....
제주도 넘 아름답네요
10월에 제주가는데 더욱 기대됩니다...^^
IP : 125.179.xxx.4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들
    '17.9.27 12:51 PM (50.101.xxx.196)

    저도 엄청 겁쟁이인데., 효리씨 타는거 넘 멋져서
    넘 타보고 싶어요.
    많이 어렵나요? ^^

  • 2. ㅡㅡ
    '17.9.27 12:54 PM (125.179.xxx.41)

    저도 잘모르는데....^^;;;
    타는건 어렵지않을거같은데
    바다가 좀 무섭달까ㅠ

  • 3. 몸매도
    '17.9.27 12:55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너무 예쁘고 풍경도...
    무슨 영화같더라는..

  • 4. ㅡㅡ
    '17.9.27 1:01 PM (125.179.xxx.41)

    갈색피부가 참 잘어울리는거같아요
    먼바다에서 수영하는 세명 진짜 ....ㅠㅠ

  • 5. 막대사탕
    '17.9.27 1:03 PM (116.123.xxx.168)

    구명조끼도 안입은거 같던데
    안무서운가

  • 6. 그런사람
    '17.9.27 1:05 PM (175.211.xxx.111)

    재작년인가... 저희딸이 5학년이었는데, 괌에서 탔거든요.
    호텔 렌탈샵 아저씨한테 5-10분 정도 배우더니 반대편 해변까지 가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매일 한두시간씩... 탔어요.
    서서 타다가 앉아... 있다가... 스노쿨링 하다가... 누워서 쉬다가...

    안그래도 효리네 보고 그 때 사진 꺼내 봤는데, 멋지더군요.

    겁이 없는게 중요한듯요.

  • 7. dalla
    '17.9.27 1:06 PM (115.22.xxx.5)

    버킷리스트에 넣었어요.
    내년에 도전할겁니당.^^

  • 8. ..
    '17.9.27 1:16 PM (222.234.xxx.177)

    저정도는 안무서울거같은데요 ㅋ
    스킨스쿠버 스노쿨링 다 잼있어요 ㅋ

  • 9. 궁금증
    '17.9.27 1:20 PM (211.186.xxx.154)

    저도 보고 진짜 너무 멋있어서 감탄하며 봤어요.
    꼭 한번 해보고 싶고요.


    바다가 그렇게 잔잔한 날이 많나요??
    상당히 멀리까지 가던데
    만약 거기서 빠지면
    해안까지 헤엄쳐서 돌아오나요??

    구명조끼 입으면 진짜 물에 동동 떠있을수 있나요?
    구명조끼 입은채로 수영해서 해안까지 올수 있나요??

  • 10. 오홀~~
    '17.9.27 1:23 PM (112.150.xxx.63)

    저도 패들보트 배우고싶군요.
    윗님..구명조끼 입으면 동동떠요.
    팔이랑 발 열심히 돌리면 올수있지요.
    얼마전 우리언니랑 휴가갔는데 언니 구명조끼 입혀서 제가 계속 바다에 동동 띄워서 데리고 있었어요.
    물 무서워해서 자꾸 힘을 주니 얼굴이 잠겨서....제가옆에서 계속 잡아주긴 했는데요. 그냥 완전히 힘빼면 얼굴 안잠기고 동동 떠있을수 있어요.

  • 11. ㅡㅡ
    '17.9.27 1:25 PM (112.150.xxx.194)

    보드를 누구 도움없이 혼자 들고 나가는점부터가 멋있었어요.

  • 12. 너무 멋있어
    '17.9.27 1:30 PM (222.236.xxx.145)

    효리 너무 멋있어서
    조만간 해볼려구요

  • 13. ..
    '17.9.27 1:31 PM (59.6.xxx.18)

    수영을 어느정도 잘하나봐요. 구명조끼 없이 타는거 보면요.
    물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 것 같구요.
    정말 영화 한장면 같았어요.

  • 14. 아름다운 그녀
    '17.9.27 1:31 PM (211.36.xxx.137)

    정말 그장면 영화처럼 멋졌어요
    보면서 감탄을 ㅋㅋ

    울남편은 완전 스킨스쿠버 스노쿨링 스키광인데
    전 바다를 넘 무서워해서 스키만 같이 즐겨요 ㅎ

    효리 완전 멋있고 괜찮은 사람인듯 ㅎ

  • 15. @@
    '17.9.27 1:33 PM (121.182.xxx.168)

    저도 타보고 싶더라구요...
    저도 수영도 못하고 깊은 물속을 보면 어질하지만 저건 안 무서울 것 같아요...길고 넓잖아요..^^

  • 16. 패들보드
    '17.9.27 1:44 PM (211.206.xxx.52)

    첨 본게 윤식당에서 였어요
    그때도 참 멋있다 해보고 싶다 했었는데
    제주 바다에서도 할수 있는거였네요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
    진정한 자유인 같았어요
    효리가 진정 연예인 맞네요

  • 17. 체리블로섬
    '17.9.27 1:47 PM (39.7.xxx.242)

    안어려워요. 균형만 잡으면

  • 18. ㅡㅡ
    '17.9.27 1:59 PM (125.179.xxx.41)

    구명조끼입었어요~~~!
    몸에착붙어 안입은것처럼 느껴졌지만요ㅋㅋ

  • 19. 동감
    '17.9.27 1:59 PM (1.231.xxx.122)

    이번 프로를 통해 효리가 얻은 것 모두를 대변하는 한컷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작용으로 나올 이야기들을 이 멋진 한컷으로 지그시 밟고 자신의 노를 저어
    태양을 향해 눈 깜박이지 않고 정면으로 나아가는 모습!
    (이부분의 아이유 가사에 대해 감탄과 박수를~!!!!)

  • 20. 겁쟁이
    '17.9.27 2:03 PM (211.244.xxx.52)

    겁쟁이들은 모르는?못보는,바다 한가운데의 여유 라는 자막에
    그래 난 못보겠지.멋지지만 타곤 싶진 않아 했어요.
    너무 멀리 가던걸요.

  • 21. ㅈㅅㅂ
    '17.9.27 2:09 PM (220.122.xxx.123)

    저도. 효리가 혼자서 바닷가에서 수영할때 외국
    바닷가에서 혼자 수영하는것처럼 멋있더라구요.

    그리고 패들보트 탈때 효리. 몸매도 예쁘고
    얼마나 멋있는지

    효리가 에너지가 넘치고 재치있고

    얼굴이며 몸매며 성격이며
    저는당당한것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 22. 저도 감탄....
    '17.9.27 2:12 PM (112.171.xxx.10)

    씩씩하고 당차고 자유롭고....
    모아나보다 더 아름답고 멋졌어요....
    어느날인가 언덕에서 바람을 맞이하며 즐기는
    모습에서도 당당한 여유와 자유로움이 엿보였어요.
    그 어떤 연예인이나 그 어떤 부자보다도
    효리가 즐기고 때론 내려놓고 사는 방식이 너무 아름다와
    로망이 되어버렸어요....효리는 진짜 멋지게 나이먹네요

  • 23. 그 당당함이란
    '17.9.27 2:47 PM (223.62.xxx.56)

    균형잡기 쉽지 않을듯한데
    효리는 오랜동안 요가로 균형잡기가
    몸에 베여서 어깨펴고 당당하게 나아가는거
    같아요
    같은 여자인데 패틀보트 타는 효리에 심쿵

  • 24. ...
    '17.9.27 2:51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이예요
    멋있는 사람이예요
    돔이 많지않아도 꿈꿔볼만한 삶인듯 해요
    맘이 허락치 않아 그렇지

  • 25. 멋짐
    '17.9.27 3:04 PM (175.223.xxx.182)

    저는 옆에 유사시를 대비한 인명구조 요원이나 제작진이 있어서
    별로 안무서워하는줄 알았는데 헬리캠보니 망망대해에 효리 혼자
    정말 영화가 따로 없고 멋지더라구요
    당당하고 늘 해왔던것처럼 즐기는 모습
    민박도 하루 이틀 하고 끝날줄알았는데 손님들 끊임없이 이어지고
    의외인건 남편 상순씨는 그런 액티비티 안좋아하는데도 둘이 참 잘 맞춰주고 잘 산다는점
    정말 제작진들이 효리씨한테 감사해야할거 같아요

  • 26. ㅇㅇ
    '17.9.27 3:41 PM (120.142.xxx.23)

    전 효리가 한번씩 연극조의 대사같은 것을 한번씩 할 때마다 빵 터져요. 마치 이제 어른 흉내내는 십대의 치기어린 모습 같아 보여서요. 진짜 나이가 안보이는 사람 같아요. ^^

  • 27. 구명입음
    '17.9.27 4:06 PM (112.164.xxx.254) - 삭제된댓글

    전 그 여전사 같던대요
    아마존의 여전사
    멋있었어요

  • 28. 저도저도
    '17.9.27 5:18 PM (124.56.xxx.104)

    아...정말 효리도 너무 멋있고 바다 풍경도 예쁘고....진짜 자유로움을 느낄 것 같다고나 할까요.
    저도 버킷리스트에 넣었어요.

  • 29. 마키에
    '17.9.27 6:41 PM (119.69.xxx.226)

    외국 나가면 외국인들은 대부분 패들보드 타더라구여 ㅎㅎ 울 신랑도 그거에 혹해서 타보더니 몇 번 엄어지구 그랬어요 생각보다 서서 중심잡기 힘들어요 잔잔하면 괜찮은데 진짜 잔잔해야 효리처럼 고요하게 탈 수 있어요 ㅋㅋㅋ

  • 30. ..
    '17.9.27 9:11 PM (180.224.xxx.155)

    어렵다 쉽다 이런걸 떠나 그 활달함이 부러웠어요
    전 햇빛 알레르기에 겁도 많고 물도 무서워하고 기력도 딸리는 사람이라 그런지 부럽고 멋져보였어요

  • 31. 요가덕분인듯
    '17.9.27 10:21 PM (223.62.xxx.11)

    패들보트는 몸의균형을 잘잡아야하니까요
    효리처럼사는게 여자들 로망이된듯

  • 32. 몸치
    '17.9.27 10:29 PM (110.14.xxx.45)

    정말 멋있더라고요. 저같이 겁 많은 몸치는 죽었다 깨나도 못 할 듯;;

  • 33. ...
    '17.9.27 11:35 PM (99.246.xxx.140) - 삭제된댓글

    패들보트 별루 안어려워요.
    전 어깨, 팔 힘이 없어서 카누나 카약은 남편이 안태워주면 혼자선 못타는데
    이건 혼자서 잘 타고 댕겨요.

  • 34. ...
    '17.9.27 11:38 PM (99.246.xxx.140) - 삭제된댓글

    바다가 아니라 호수에서 패들보트 ㅌ서 그런가 별루 안어려웠어요.
    전 어깨, 팔 힘이 없어서 카누나 카약은 남편이 안태워주면 혼자선 못타는데
    이건 혼자서 잘 타고 댕겨요.
    균형감각도 그저그런데 안뻐지고 잘 타고 다녔어요.
    균형감각이 남자보다 좋고 근육힘이 약한 여자들 타기에 떡이더라는..

  • 35. ...
    '17.9.27 11:42 PM (99.246.xxx.140) - 삭제된댓글

    바다가 아니라 호수에서 패들보트 ㅌ서 그런가 별루 안어려웠어요.
    전 어깨, 팔 힘이 없어서 카누나 카약은 남편이 안태워주면 혼자선 못타는데
    이건 혼자서 잘 타고 댕겨요.
    균형감각도 그저그런데 안뻐지고 잘 타고 다녔어요.
    균형감각이 남자보다 좋고 근육힘이 약한 여자들 타기에 딱이더라구요..
    겁먹지 말고 다들 기회되시면 타보세요.
    아무도 없는곳에 조용히 혼자 나가서 있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 36. ...
    '17.9.27 11:43 PM (99.246.xxx.140)

    바다가 아니라 호수에서 패들보트 타서 그런가 별루 안어려웠어요.
    전 다리힘만 좋고(ㅜ. ㅜ) 어깨, 팔 힘이 없어서 카누나 카약은 남편이 안태워주면 혼자선 못타는데
    이건 혼자서 잘 타고 댕겨요.
    균형감각도 그저그런데 안빠지고 잘 타고 다녔어요.
    균형감각이 남자보다 좋고 근육힘이 약한 여자들 타기에 딱이더라구요..
    겁먹지 말고 다들 기회되시면 타보세요.
    아무도 없는곳에 조용히 혼자 나가서 있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 37. 흠...
    '17.9.27 11:54 PM (100.2.xxx.156)

    저거 저희 집 앞에서 많이들 타던데
    햇볕에 얼굴 탈거 생각하면 못 타게 되는 ㅋㅋㅋㅋ

  • 38. ...
    '17.9.28 12:45 AM (218.39.xxx.98)

    태양을 향해 걸어간다고 했나요? 아이유가 쓴 가사 정말 공감합니다.
    효리 예쁘고 멋져요!

  • 39. 밥심
    '17.9.28 4:58 AM (210.2.xxx.134)

    해질 저녁에 타세요. 한낮에 타면 더워 죽습니다. 거기다 빠져서 짠물 한 번 먹으면....ㅎ

  • 40. loving
    '17.9.28 7:10 AM (122.42.xxx.64)

    다시 볼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41. 맞아요
    '17.9.28 7:58 AM (115.137.xxx.76)

    그장면 좋았어요
    이상순 앞에 타고 뒤에서 효리가 패들 저을때
    이상순 표정 웃겼어요^^

  • 42. 그가
    '17.9.28 8:41 AM (223.62.xxx.12)

    외국애들 그거타는거 보면서 더운데 왜 노동하나 싶았는데

  • 43. 효리
    '17.9.28 9:15 AM (121.133.xxx.195)

    국민대 다닐때
    그 가파른 언덕에 스케이트보드 타고
    머리 휘날리며 내려오곤했대요

  • 44. 진짜
    '17.9.28 10:10 AM (58.226.xxx.120)

    이장면은 너무너무 멋졌죠 이장면 보고 효리 좋아졌어요

  • 45. 나는
    '17.9.28 10:15 AM (118.47.xxx.44)

    홀로 씩씩하게 패들보드 타는 효리도 멋졌지만 효리가 하는 말 중에 상순은 바다가 나가가 두려워 텐트속에만 있는데 효리가 그러죠.
    남편이라도 싫으면 그냥 인정하고 그대로 두고 바다가 좋은 나는 바다로 나가면 된다고요. 즉 부부사이라도 내 것을 강요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멋지더군요. 내것을 강요하면 싸운다고..
    내 취향을 강요하지않는 자세 멋집니다.

  • 46. 흠..
    '17.9.28 11:29 AM (210.109.xxx.130)

    몇회에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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