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디업종인데..ㅜ
3D업종이지.. ㅜ
일부러 이러시는거죠?
그 반대죠 ㅎㅎ it업종.. 구로 판교 가산에 밤새 불 밝히고 야근하고 있는 분들이에요.
반면 글 쓰는 분들은 여행다니며 어디든 노트북만 가져가면 그 곳이 작업실...
해당되는 말은 아니지만 저희남편은 님이말한 그사람이에요~
외국에 나와서 다시 전공해서 지금 항공회사에서 일하는데 일이 너무 프리 해요 ( 제가보기엔 )
집에서 원격으로 일할때도 있고 주말에 잠깐봐달라는 다른회사일도 해줄때도 있고 외국에 여행가도 컴퓨터만 있으면
급하다는 회사일할때도 있고 집에서할땐 티비옆에다 켜놓고 하기도해서 제가보기엔 일하는거같지도 않아요.
제가 늙어서 퇴직해도 컴퓨터수리 해주면서 용돈도 벌어오라고 주문하기도해요, 단점은 눈나빠지고 배나오고
어깨아파서 병원몇번갔어요.
그리고 저도 재택으로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인데(it는 아님)
주위 사람들이 굉장히 부럽게 봐요. 놀면서 일하니 편하겠다고.
근데 직장인들은 퇴근과 휴일과 휴가가 있지만...
우리는 그게 없어요.
24시간 풀가동이라고 보시면 돼요.
일도 시도때도 없이 요샌 카톡 메일 전화 들어오니까요.
이번 연휴도 짜증... 회사들 연휴니까 그 앞뒤로 일만 잔뜩 몰아주네요.
미쿡과 대한민쿡과는 업무나 보수, 대우면에서 하늘과 땅차이죠.
네 프리하진 않은데 외국 나가면 돈을 더 번다네요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창의성도 요구돼 기계가 대체해줄수 있는 일도 아니구요
it 종사자들.. 전공자들 별로 없어요.
졸업하고 직업훈련.. 지원 받아서..학원이나 대학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많아요.
일은 많은데, 3d 업종 맞고요.
그 중에 20% 정도는 고연봉으로 풀리고, 나머지는 일반 직장인과 같아요.
더 안 좋기도 하는 점은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점.. 일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야근이 많을 때가 아주 많다는 거요.
it 종사자들.. 전공자들 별로 없어요.
졸업하고 직업훈련.. 지원 받아서..학원이나 대학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많아요.
일은 많은데, 3d 업종 맞고요.
그 중에 20% 정도는 고연봉으로 풀리고, 나머지는 일반 직장인과 같아요.
더 안 좋기도 하는 점은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점.. 일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야근이 많을 때가 아주 많다는 거요.
여기도 웹디 10년 했는데, 기술이 계속 바뀌어서 결국은 관뒀다는 소리도 나오고..
데이타베이스 개발 관련해서 은행 상대 프리랜서인데, 세후 600 번다는 사람도 있고..
개인차가 많아요.
it 종사자들.. 전공자들 별로 없어요.
졸업하고 직업훈련.. 지원 받아서..학원이나 대학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많아요.
일은 많은데, 3d 업종 맞고요.
그 중에 20% 정도는 고연봉으로 풀리고, 나머지는 일반 직장인과 같아요.
더 안 좋기도 하는 점은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점.. 일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야근할 때가 아주 많다는 거요.
여기도 웹디 10년 했는데, 기술이 계속 바뀌어서 결국은 관뒀다는 소리도 나오고..
데이타베이스 개발 관련해서 은행 상대 프리랜서인데, 세후 600 번다는 사람도 있고..
개인차가 많아요.
it 종사자들.. 전공자들 별로 없어요.
졸업하고 직업훈련.. 지원 받아서..학원이나 대학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많아요.
일은 많은데, 3d 업종 맞고요.
그 중에 20% 정도는 고연봉으로 풀리고, 나머지는 일반 직장인과 같아요.
더 안 좋기도 하는 점은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점.. 일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야근할 때가 아주 많다는 거요.
여기도 웹디 10년 했는데, 기술이 계속 바뀌어서 결국은 관뒀다는 소리도 나오고..
데이타베이스 개발 관련해서 은행 상대 프리랜서인데, 세후 600 번다는 사람도 있고..
개인차가 많아요.
저 아는 분이 프로그래밍 언어 코볼 10년 했는데,
그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자바랑 C 배우러 다니더라고요.
차라리 보일러기사, 가전 설치기사이 더 낫겠다 싶기도 해요.
it 종사자들.. 전공자들 별로 없어요.
졸업하고 직업훈련.. 지원 받아서..학원이나 대학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많아요.
일은 많은데, 3d 업종 맞고요.
그 중에 20% 정도는 고연봉으로 풀리고, 나머지는 일반 직장인과 같아요.
더 안 좋기도 하는 점은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점.. 일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야근할 때가 아주 많다는 거요.
여기도 웹디 10년 했는데, 기술이 계속 바뀌어서 결국은 관뒀다는 소리도 나오고..
데이타베이스 개발 관련해서 은행 상대 프리랜서인데, 세후 600 번다는 사람도 있고..
개인차가 많아요.
저 아는 분이 프로그래밍 언어 코볼 10년 했는데,
그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자바랑 C 배우러 다니더라고요.
다른 분은 비주얼 베이직 으로 전환하고.. 고달파 버려요. 이 분은 병원쪽 전문으로 햇는데,
나이들고 프로그래밍 힘들어지니까 노인들 상대로 ..병원 차려..사기성으로 운영하다.. 감옥행..
차라리 보일러기사, 가전 설치기사이 더 낫겠다 싶기도 해요.
미국에서 남편이 it 네트워크 관리자 인데 온갖 라이센스 다 있는건 기본이고 버젼 새로 나올때마다 자격증 계속 시험봐 업그레이드 해야돼서 허구헌날 공부하고 시험보고 그것도 리눅스 버젼, 마이크로 소프트 버전 또 뭐뭐 왜케 많은지 다 갖춰야 되구....
결국 남편 40중반 지나면서 머리 쥐난다구 그만두었어요. 지금은 30년 이민생활 접고 한국에 정착...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생각이세요 저희남편 프리랜서인데 24시간 풀가동 맞아요 운신폭이 넓고 고소득은 맞지만 그만큼 스트레스 높아요 철저히 기계화되는 과정 같아요 논리적이고 창의적이여야 하는데 인간의 범주를 넘어서고 있어서 옆에서 볼때 헉~ 할때 많아요 회식문화 없고 일자체는 개인주의 성향이라 트렌디하죠... 굉장한 집중력을 요하는 직종이라 엄청 예민 까탈스러워요 남편 직장동료들 보면 nerd 의심스러울때 가끔 있어요ㅎㅎ
초창기 프로그래머예요
영어 되서 외국으로 나간 사람들은 비교적 잘 사는거 같은데요
문제는 프로그램하고 영어 둘다 잘하는 사람이 드물죠 ㅎ
이 직업도 깊이 알면 권하고 싶지안은
을의 대표 3D 직군입니다.
현직 개발자입니다.
반은 맞는 얘기인것 같아요. 3D 업종처럼 일하는 곳도 있고, 편하게 업무시간에만 일하고도 돈 많이 받아가는 곳도 있습니다. 자리가 찾기 나름이에요.
전 요즘 너무 일이 없어서 게시판 글 다 외울지경이네요.ㅡ.ㅡ;
전공자고 지금은 전공바꿔 다른일 하고 있지만
잠깐 일했었습니다.
프리한듯 밤샘작업 많고
버전많아 늘 배우고 공부해야하구요
무엇보다 정년이 짧아요
비전공자도 얼마든지 할수있는 분야이고
체력되고 머리 펑펑돌아가야해서
나이드니 힘들고 머리딸려 하겠더라구요
젊은 애들을 따를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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