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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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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윤정수 우네요 ㅠㅠ

나 왜 이럼 조회수 : 25,241
작성일 : 2017-09-26 22:45:30
저는 왜 따라 우나요 ㅠㅠ

나 왜 이러죠...흐미..

IP : 221.141.xxx.21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
    '17.9.26 10:48 PM (182.229.xxx.197)

    저도 왜 눈물이 나나요...ㅎㅎ

  • 2. 대 놓고 울지는 못하고
    '17.9.26 10:48 PM (221.141.xxx.218)

    하나도 안 치우고 갔다고 투덜대며

    이래서 서람 만나겠냐며..슬쩍 눈물 훔치는데....

    눈물 훔치다....진짜 우리말 예쁘네요..^^;

    눈물을 남 모르게 훔치다니....ㅠㅠ

    아...왜 이리 슬프죠?

    불현듯 ..20대 언저리 제 모습 같기도 하고

    아..놔.^^;

  • 3. 레모니아
    '17.9.26 10:48 PM (118.37.xxx.64)

    저도 왜 울고 있는거죠 ㅠㅠ 뭐야 왜이래 ㅠㅠ

    저 평소에 예능에 1도 감정이입 안하는 사람인데,
    정수씨~ 김숙씨 콱 잡아요 그냥!
    숙씨~ 정수씨 사람 좋아보이더라요~ 두 분 잘 어울려요~

    흑흑 아놔, 나 왜 우는거지? ㅠㅠ

  • 4. ㅇㅇ
    '17.9.26 10:48 PM (175.223.xxx.60)

    아니 왜요? 무슨 일인가요?

  • 5. ...
    '17.9.26 10:50 PM (211.58.xxx.97)

    아무리 짜여진 각본에 방송이지만
    햇수로 삼년인데 정들었을꺼 같아요
    저도 막방 보면서 아쉽네요

  • 6. 오늘
    '17.9.26 10:52 PM (221.141.xxx.218)

    만 2년만에 종방했네요.

    초반에 열렬히 시청하던 것에 비해
    저 또한 시들해져서..

    종방 소식에도 이젠 그만 할 때도 ..ㅎㅎ 했는데
    막상 보니...

    괜히 이상한 죄책감도 들고
    어린 시절
    예감된 이별후 헛헛하던 그 감정이
    고스란히 살아나버렸네요..ㅠㅠ

    아..진짜...흑흑

  • 7.
    '17.9.26 11:04 PM (203.226.xxx.178)

    거진 안빠지고 챙겨봤는데 저도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
    둘이 잘되면 좋겠어요 ㅋ

  • 8. ...
    '17.9.26 11:26 PM (175.223.xxx.182)

    근데 김숙이 아깝긴 해요..
    암튼 윤정수 김숙이든 누구든 좋은여자 만나 잘살았으면..

  • 9. ...
    '17.9.26 11:31 P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ㅠㅠ
    결혼이나 사귀지 않아도 다른프로에서 같이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 10. 오늘종방이래요?
    '17.9.27 12:10 AM (124.49.xxx.61)

    장난치는줄알앗어요 ㅜ

  • 11. 유끼노하나
    '17.9.27 1:48 AM (175.223.xxx.16)

    무서워서 사람만나겠나..하는데 이별에 대한 두려움이 진심으로 툭나온듯해요.
    어머니와 이별도 얼마안되었고 하니.
    윤정수 참 착하고 여린거같아요.

  • 12. ..
    '17.9.27 3:3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김숙 너무 좋은데~

  • 13. ...
    '17.9.27 3:43 AM (61.252.xxx.51)

    윤정수씨 우는데 연기가 아닌 진심 같더라고요.
    티슈 뽑아서 카메라 뒤돌아서 설거지하면서 눈물 닦더라고요.
    뒷정리 안하고 가서 설거지거리 많다면서 에이씨 하는데도 진심으로 평소 말투가 툭 튀어나온거 같고
    사람 무서워서 만나겠냐고 하는것도 진심 같았고요.
    이 프로 통해 윤정수가 떴으니 정이 들었겠죠.

  • 14. ...
    '17.9.27 3:46 AM (61.252.xxx.51)

    같이 있던 공간에 혼자 남아서 뒷정리 하고 있음 그 사람 흔적이 더 크게 느껴지고 허전함도 더 크게 느껴지는데 그 느낌 알거같아요.

  • 15. 윗님
    '17.9.27 6:27 AM (220.116.xxx.191)

    나이가 어리신분같아요
    이 프로보고 윤정수가 떴다니..^^;;

    20년 전쯤에 벌써 유명했어요

    비록 지금은 나이가 많고 파산의 아이콘이라
    김숙이 아깝다 하시지만
    인간성으로 보자면
    캡틴 왕 짱이라 어느 누구랑 결혼해도
    잘할거예요

    저도 울었어요ㅠ

    얼마전 사람이 좋다라는 프로보니
    어머니 돌아가신후 무척 외로워하던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 16. 하늘높이날자
    '17.9.27 7:47 AM (222.117.xxx.129)

    뜬금없지만 안문숙 씨가 갑자기 생각났네요.
    그때도 설레면서 재밌게 봤는데. .
    윤정수 씨 김 숙씨 보니 맘이 ㅜㅜ

  • 17. 저도 끝판에 만
    '17.9.27 8:30 AM (125.182.xxx.65)

    살짝 봤는데도 훌쩍훌쩍 울었어요 ㅜㅜ
    왜케 슬픈지 .
    윤정수씨 김숙씨 진짜 잘어울리는데
    외로운 결론 생활중에 나도 저렇게 히히덕거리며 살고 싶다 하며
    진심 부러웠는데. 스타커플 하나도 일부러운데 .
    윤정수씨 빚 다 값았나요?
    다 값은듯 한데 숙이씨랑 잘됐으면

  • 18. 우결은 별루였는데
    '17.9.27 8:34 AM (118.222.xxx.177)

    이상하게 이 프로그램은 정이 갔어요.

    임현식-박원숙 커플로 시작했죠 아마??
    장서희-슈스케에서 심사하던 가수 커플도 생각나고

    안문숙씨랑 김범수씨 페이크 결혼 전 연애할 때
    진짜..재미퐁퐁이었고.

    사유리가 이상민이랑 커플일 때
    그 부모님이 아마 처음 소개 된 거로 알아요
    지금 미우새에서 재탕하는 느낌..

    유민상-이랑 동료 후배 여개그맨 커플로 잠깐 나왔었고

    마무리는
    송은이-김영철 커플로 되었군요.

    검색 안하고 딱 생각 나는 거만 써봤는데
    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군요.

    근데
    저 진짜 이 프로그램 좋아하긴 했던 모양입니다.

    흐미...^^;;;

  • 19. 못 참겠다, 찾아보자
    '17.9.27 8:50 AM (118.222.xxx.177)

    검색해보니.^^

    시즌1

    이영하/박찬숙 (배우랑 농수선수 조합이었나요? 이분들은 하나도 못 봤.^^;)
    지상렬/박준금 ..
    이 커플을 잊고 잇엇다니..ㅎㅎ
    연상연하 커플의 깨알 재미가 대단했는데.

    아..맞다.
    여기서 소개팅 어쩌고 하면서 안문숙/김범수 커플 연결된거 같기도 하고.

    임현식/박원숙
    이상민/사유리
    안문숙/김범수

    여기서부터 열심히 봤나 보네요^^

  • 20. 못 참겠다, 찾아보자 2
    '17.9.27 8:56 AM (118.222.xxx.177)

    시즌 2로 넘어가면서

    결혼생활로 돌입한 안/김 커플에 이어

    장서희/윤건 (그 슈스케 심사위원 가수)
    기욤/송민서
    아..맞다. 이 커플을 여기서 본 거였죠? 맞아..맞아...

    허경환/오나미
    크..이 커플로 한 때 꽤 알콩달콩 했는데..ㅋㅋ
    허경환이 너무 철벽이라
    은근 오나미가 넘어뜨려주길 바랬던..^^

    크라운 제일/서인영
    아 사건도 이 프로그램이었구나..그쵸..아하

    유민상/..후배 개그우면 이름은 이수지

    --

    시즌 3 제작될까요?

    그나저나 검색하다 보니

    어제 종방 방송에 대한 관심이 뜨겁네요
    역시 사람들의 감성이란 비슷..비슷한듯.
    시청률도 꽤 나온 거 같고.

    이런거 보면 좀 신기하기도 하네요
    이심전심이란 게 이런 건가봐요.

  • 21. 저도 첨에
    '17.9.27 9:02 AM (124.49.xxx.61)

    미친듯이 웃으며 보다가 한 1년 돼니 안보다가 최근 김영철 송인이 나오는게 또 너무 웃겨 다시보게됐어요.
    첨에 정말 얼마나 웃겼나요..
    둘이 야외 공원가서 낮잠자다가 해져서 깜깜할때 일어나서 부랴부랴 돌아오고.ㅎㅎㅎ
    그때가 가장 웃겼죠.
    정말 끝나나보네요. 김숙이 워낙 머리도 좋고 재치도 있고...능력자네요..정말 완전 떳어요..
    여행이 자기는 젤 중요하다면서..매일 일한데요.. 10개 방송하고 있어서 지탄받고 있다는 ㅋㅋ
    윤정수씨도 예전에 귀여었어요..지금 살쪘어도 다 근육이더만요 ㅋㅋ

  • 22. 호롤롤로
    '17.9.27 9:07 AM (175.210.xxx.60)

    거의3년 일주일에 한번은 종일 녹화했을텐데
    정많이 들었겠죠... 일부러 막방안봤는데
    제가 다 찡하네요~

  • 23. 저도 좀 아쉬웠던 것이
    '17.9.27 9:18 AM (118.222.xxx.177)

    초기에는 김숙도, 윤정수도 별로 안 바빠서인지
    이 프로에 할애하는 시간이 꽤 되었는데

    주목도 받고, 상도 받고
    프로그램도 많아지면서
    두 사람 다 조금씩 지쳐하는 모습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어찌보면
    이렇게 아쉬울 때 예쁘게 정리하는 게 좋아보이긴 해요

    안문숙/김범수 커플은 그 때 일본 여행에서
    딱 마무리했었어야..했지요.

    아뭏든
    윤/김 커플에서 생각나는 건
    캠핑간다고 갔다가 귀신의 집 옆에서 어쩌구 한거. ㅋㅋ

    박수홍이랑 ..석정인가 하는 배우 같이 만난 거

    무슨 도깨비 시장에 가서 싼 옷 사서 쇼핑하던 거....

    물론 어제 재연까지 한 삽겹살 사건이 젤 쇼킹하긴 했죠.
    진짜 가스 폭발했으면 어쩔..뻔...ㅎㅎㅎ

  • 24. ...
    '17.9.27 9:41 AM (59.14.xxx.105)

    남편이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었어요. 너무 재밌다며 자주 보더라구요. 저도 껴서 몇 번 봤을 뿐 자주 보던 것도 아닌데 댓글들 보니 괜히 눈이 뜨거워지네요.

  • 25. ...
    '17.9.27 3:36 PM (221.139.xxx.210)

    윤정수가 유난히 정이 많아서 헤어질때 특히 힘들어하는거 같아요

  • 26. ㅜㅜ
    '17.9.27 4:15 PM (211.36.xxx.71)

    윤정수는 참 정이 많네요. 김숙은 맘없고

  • 27. ㅜㅜ
    '17.9.27 6:11 PM (49.50.xxx.115)

    저는 보면서 울고..
    이 글을 읽으면서 또 눈물 나네요..

    윤정수씨랑 김숙씨를 이제 정기적으로 못본다하니 제 마음이 다 허전하구요..

    윤정수씨 눈물 훔치는 모습 방송에서 보고 김숙씨도 많이 울었을듯요..

    결혼하면 좋겠어요.
    신혼일기에서 보고 아기 낳으면 육아일기에서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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