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탄핵당시..박근혜정권 비판했다고..
사제가 원수를 77번이나 용서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안지킨다고...
불평불만이세요.
요즘도....
어르신이니..다들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제가 한마디 할까해요.
기분나쁘시지 않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뭐라해야할까요??
예수님도 죄를 뉘우치는 사람에게 용서를 베풀라 하지 않았냐..
하려고하니..
박근혜를 피해자로 알고 게셔서..;;;
신부님이 탄핵당시..박근혜정권 비판했다고..
사제가 원수를 77번이나 용서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안지킨다고...
불평불만이세요.
요즘도....
어르신이니..다들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제가 한마디 할까해요.
기분나쁘시지 않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뭐라해야할까요??
예수님도 죄를 뉘우치는 사람에게 용서를 베풀라 하지 않았냐..
하려고하니..
박근혜를 피해자로 알고 게셔서..;;;
나이먹은 사람들 ... 믄제에요..
예수님도 단호할때 단호하십니다. 그리고불의를 보고 참는분도 아니셨구요. 그할머니는 냅두세요. 말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신부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한거는 나중에 하느님께서 알아서 심판하실겁니다. 원글님이아무리좋게 말해도 못알아들을겁니다
홍발정 갖다주고 알아서 쓰라고 하면 안 될라나요?
주옥순도 쓰는데 한 늙은이 더 쓴다고 뭐 크게 달라질 것도 없을텐데..
박근혜의 정책이나 가치관이나 행실이 반그리스도, 심지어 적그리스도라고 볼 수 있으니 그리스도인, 특히 사제가 박근혜를 비판하는 건 당연합니다, 라고 하면 알아들을까요?
싸움만 나요
목사님도 걸고넘어지는할머니를 어찌 설득하려구요
박사모사람들 말안통하더라구요
박사모 때문에 레지오 탈퇴했어요.ㅜ.ㅜ
그 나이에 할머니를 어떻게 가르치려고ㅠ그러세요
가능한가요?
큰소리만 나지 싶네요
그리고 맘에 안들지만 그 사람 자유죠
할매 말 중에 답이 있네요.
뉘우치는 사람 용서하라셨다는데,
미스박은 뉘우치질 않아요. 네버.
세월호 아이들 죽어갈때 대통령이란 사람이 연락두절이었어요.
그녀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했나요?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죗값을 치룬뒤 용서를 구한는게 순서죠.
죄 지은 이들 무조건 용서해 줘야 한다면 이 세상에 감옥 갈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무시가 답이군요.
정말 레지오가면 어르신들 아무말대잔치ㅎㅎ
죄를 뉘우치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에게 용서를 하죠...
ㅠㅠ 뭔말인들 통하리오. 네탓이오 네탓이오 나라가 이지경인데도 아직 정신못 차린 네 탓이오 해야죠 뭐.
정말 레지오가면 어르신들 아무말대잔치ㅎㅎ--->아~ 너무 웃겨요~ 저도 신자지만 레지오 못가겠더라구요~ ^^
심지어 박근혜 정부 비판했다가 쫒겨난 신부님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나이먹은 신자들이 교구에다가 투서하고 ㅈ ㄹ 들을 했다는군요 미친거죠)
수녀님들중에도 박근혜 정신차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분들도 계시대요.
안타까운 일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