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엄마 얘네 엄마
쟤네 장모 니네 장모
하다하다 그여자까지 나왔네요 -_-
백지영이야 머야ㅡㅡ^
만나기로 한 약속 잊어먹은 동서네 친정어머니 보고
시모가 한 말씀.
그여자가 약속 까먹었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다하다 정말이지 별얘기를 다들어요
어이야~~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7-09-26 17:36:19
IP : 121.100.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9.26 5:38 PM (49.142.xxx.181)근데 백지영은 또 뭐에요?
2. 무식해서 그래요
'17.9.26 5:38 PM (117.111.xxx.211)평소 언어 습관보면
그사람 인격이 보이죠3. 동서네 엄마도 그렇네요
'17.9.26 5:39 PM (117.111.xxx.211)어떻게 사돈과의 약속을 까먹을수 있죠??.
4. ....
'17.9.26 5:41 PM (59.7.xxx.140)그 시어머니 우리 시어머니랑 같은 학교다니나보죠??
호칭 그리 쓰는 이유는 대뇌피질이 파괴되는 노화의 과정에서 알맞은 단어도 모르겠고 머리는 빨리 안 돌아가는데 입은 자꾸 빨리 움직여서라고 생각할래요.5. ...
'17.9.26 6:43 PM (101.229.xxx.229)우리 시아버지랑 비슷하네요.
니네엄마. 그양반. 니네아빠. 그양반.6. ㅎㅎㅎ
'17.9.26 6:50 PM (223.62.xxx.229)백지영 노래중에 그여자라는 노래 있어요 시크릿가든 ost
7. 프로막말러
'17.9.26 7:07 PM (125.178.xxx.203) - 삭제된댓글애들 어릴때 니애
다 크니 우리 손자
며느리는 야
외손주는 고추시커먼 성질 나쁜 새끼
사돈은 노친네들
에혀 입이 걸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