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9.26 5:13 PM
(121.180.xxx.216)
술취한 남편 내버려두지 왜 때리느냐... 라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날도 또 썸타는 노래방주인보러 해당 노래방에 가서 걸린 날이거든요.
진심 같이 살기 싫네요.
그 만취상태서 또 운전대를 잡으니 그냥 마구 때려주었습니다
2. 때리는 것도 기술이에요.
'17.9.26 5:15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살집 많으면서 아픈 곳을 노려야지, 뼈 같은 단단한 부분을 때리면 때린 사람 손만 아프죠. 싸움의 기술!
3. 음
'17.9.26 5:15 PM
(117.111.xxx.63)
당연히 말리셨어야죠 님 혈관이 남편보다 여려서 핏줄 터지고 독이 올랐나보네요 그런데 정말 계속 관계를 이런식으로 할 수는 없으니 대화를 많이 하셔야 할 것 같네요
4. 때려서라도
'17.9.26 5:21 PM
(58.234.xxx.195)
끌어내셔서 다행이예요 이 참에 님 결혼에서도 그 사람을 끌어내심이
5. ...
'17.9.26 5:24 PM
(175.223.xxx.200)
제 지인은 꽃처럼 환한 여자였는데 술만마시면 네발로 들어오거나 안들어오는 남편과 10년 살더니 얼굴이 흙색이 되더군요. 경제적인문제 없고 제정신일땐 자상한님자라서 버리지도 못하고 그러고 살더라구요..
6. 그럴땐
'17.9.26 5:27 PM
(175.212.xxx.108)
머리끄댕이를 잡아 끌고와서
도구를 사용해서 때리셔야죠
7. 에휴
'17.9.26 5:2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술 떡 된 사람 때린다고 해결되나요 술 깨고 나서 잡아야지
8. ....
'17.9.26 5:29 PM
(121.180.xxx.216)
아직 애도 없으니
진심 이 관계 끝내고 싶지만
매달 칼같이 들어오는 그놈의 고정급여 때문에
이런 영혼없는 껍데기와 살고있습니다.
9. 차 키 뺏음 될텐데
'17.9.26 5:33 PM
(1.238.xxx.39)
님만 다치고...ㅠㅠ
10. ..
'17.9.26 5:33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매달 칼같이 들어오는 돈 몇푼에 님 인생을 팔았군요
11. ...
'17.9.26 5:37 PM
(125.186.xxx.152)
음주운전 할려는 사람 때려서라도 말린건 잘한거에요.
12. ..
'17.9.26 5:43 PM
(124.111.xxx.201)
손가락 혈관이 약해요.
저절로도 터지는걸요.
그리 연약한 손으로 곰같은 X을 때리니 다칠밖에...
우짜동 잘 때려서 잘 말렸어요.
13. 근데
'17.9.26 5:4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은 왜 올리세요
마누라 나두고 노래방 주인이랑 썸타는 남편이지만 고정급여 땜시 못헤지니 위로나 달라는건가요
자칭 영혼없는 껍데기랑 산다고 글 올리는거 부끄럽지 않으세요
14. 정말
'17.9.26 5:48 PM
(1.236.xxx.107)
비슷한 경험 있네요 ㅜ
남자들은 지방층이 별로 없고 뼈도 굵어서
아무리 내가 때리는 입장이라도 내 손만 아파요
15. 우라도 현명해 집시다.
'17.9.26 5:55 PM
(42.147.xxx.246)
방법은 단 하나.
웃지 마시고
최면술을 배우면 됩니다.
유튜브에 널린 게 최면술이더군요.
그것하다가
중급으로 들어 가고 싶으면 돈 좀 내서 배우면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레드 썬 (라이터 불 찰칵) 거기서도 배울 수 있어요.
저는 최면술이 금방 되던데요.한방에
뉴욕대학 유학녀---화성에서 온 사람인지 ..김구라 김성주 가 나오는 방송있는데
그것을 보고 하니 그 자리에서 되던데요.
지금은 다른 최면술을 따라하고 있어요.
공짜이고 남편이 제대로 된 가정생활을 하라고 하는 것이라 배우는 것이니 죄책감은 버리세요.
꼭 권합니다.
16. ㅇㅇ
'17.9.26 6:00 PM
(152.99.xxx.38)
윗님 무슨 말씀이세요..최면 배워서 뭘 어쩌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세하게 좀 말씀해 주세요
17. ‥
'17.9.26 6:04 PM
(223.39.xxx.211)
최면술까지ㅋㅋㅋㅋ
18. 아이고
'17.9.26 6:04 PM
(182.226.xxx.200)
이젠 최면술까지 배워야 ㅋㅋㅋㅋㅋ
급 빵!!!!!!! 터짐요
윗님 책임지시고 알려주세용 ㅋ
아..음주운전 버릇입니다.
사촌시동생이 음주운전으로 차가 뒤집혔는데도
그짓을 하고 다닙니다. 아주 자랑이예요.
운전 잘 한다고 헐~~~~
그집 동서한테 최면술 배우라고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19. ....
'17.9.26 6:06 PM
(121.124.xxx.53)
술 만취해서 음주운전도 할려는 개념에..
거기에 썸타는 노래방 주인이라니요..
진짜 애없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20. ㅇㅇ
'17.9.26 6:07 P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
어디 틱 부딫혀도 손가락에 멍이 들기도 하더리고요.
여름에 모기 잡는다고 손바닥을 마주쳤더니 모기는 온데간데 없고 손가락 마디 두 군데가 멍이 퍼렇게 들었더라고요.
위에 원글님을 비난하시는 분
그러지 마세요.
님은 늘 현명하고 바른 선택만 하며 사십니까?
님한테 피해를 입히는 것도 아닌데 남의 인생에 대해 함부로 비난을 쏟아낼 권리도 님껜 없습니다.
님의 인생만 옳고 원글님의 인생이 틀린게 되는것도 아닌데 입바른 소리로 마음 상하게 하는 이유가 뭔지요.
각자의 선택이고 각자 그 선택에 책임을 지면서 사는거 잖아요.
비난하기 쉬운만큼 실수도 뒤따른다는 거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원글님이 도움일 요청한 부분에 답을 해주시면 되는 것을 뭐가 얼마나 잘 났다고 조롱까지 덧붙이는지 모르겠는데 막상 님 생활을 들여다보면 더 형편없을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함부로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보기에 불편 합니다.
21. ,,
'17.9.26 6:19 PM
(39.113.xxx.87)
365일 술먹는 사람도 최면술로 고쳐질까요?
이름있는병도 여러갠데
도대체 술 못끊으면 일주일에 두번정도로
줄여라해다 이해를 못하거든요
22. 우리라도 현명해 집시다.
'17.9.26 6:20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그런 것 까지 이 선배님이 설명을 해야 하는지...ㅎ
일단 유뷰브에 들어 가서 기초를 배우고
그 다음에는
나는
양귀비다!
양귀비다!
양귀비다!
(우리 남편에게는) 내가 절세미인이다!
우리 남편은 내가 이 세상에 최고로 사랑하는 여자다!
하세요.
이 세상은 옛날과 같이 내 머리로 남편을 교육시키는 것이 싶지 않는 세상입니다.
새로운 신 지식
최면술을 배워서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지혜로운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앞서가는 여자 아무개 드림.
23. ㅇ
'17.9.26 6:22 PM
(168.126.xxx.252)
ㄴ푸학 링크좀요. ㅎ
24. 우리라도 현명해 집시다.
'17.9.26 6:23 PM
(42.147.xxx.246)
그런 것 까지 이 선배님이 설명을 해야 하는지...ㅎ
일단 유튜브에 들어 가서 기초를 배우고
그 다음에는
나는
양귀비다!
양귀비다!
양귀비다!
(우리 남편에게는) 내가 절세미인이다!
우리 남편은 내가 이 세상에 최고로 사랑하는 여자다!
하세요.
이 세상은 옛날과 같이 내 머리로 남편을 교육시키는 것이 쉽지 않는 세상입니다.
새로운 신 지식
최면술을 배워서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지혜로운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앞서가는 여자 아무개 드림.
별짓을 다해서라도 내 행복은 내가 지키는 겁니다.
행복해 질려면 못할 게 뭐가 있겠어요.
25. .....
'17.9.26 6:26 PM
(182.212.xxx.106)
-
삭제된댓글
오늘 하루종일 안웃다가 ㅋㅋㅋㅋㅋㅋ
26. 최면술요?
'17.9.26 6:30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아 나 끌린다~~~
설기문박사 최면술편 보면 되나요?
27. 설기문씨 것은 아니고요.
'17.9.26 6:37 PM
(42.147.xxx.246)
다른 사람 것들 많아요.먼저 화성에서 온 사람인가?
뉴욕유학녀 레드썬 의 따님 것을 먼저 최면술 입문으로 보세요.
김구라 김성주 그리고 머리를 하얗게 한 굉장히 몸매를 드러낸여자가 나오는 방송이 있어요.
그게 알기 쉬워요.
그리고 설기문씨 것이 아닌 사람 것을 보고 하면 됩니다.
제일 하기 쉬운 게
손이 커지라는 것인데 그건 금방 되던데요.
그러면서 점차로 다른 것을 해 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제 주변 사람들은 절 인정합니다.
해 보세요.
남편이 나 만 사랑하게 된다면 그 정도 수고는 간단한 것 아닐까요?
28. 윗님 덕분에
'17.9.26 6:42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하루종일 안 웃었는데 웃었어요
29. 아 참
'17.9.26 6:48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심각한 상황이신데...ㅈㅅ
30. 원글님은 심각한 상황이신데
'17.9.26 6:53 PM
(42.147.xxx.246)
심각한 상황이라면 님이 생각하는 대책은 뭔가요?
최면술이 제기능을 발휘하면 그 보다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최면술에 대한 기초라도 읽어 보시면 아실 겁니다.
31. 나야나
'17.9.26 7:29 PM
(182.226.xxx.206)
애 없으시다면서 독립하세요.그꼴 안보고 돈 벌고 말겠네요
32. 설기문씨 아니고
'17.9.26 8:05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ㅇㅇ
참고할게요
오늘로 입문 합니당~
33. 그러면
'17.9.27 2:07 AM
(218.234.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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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주먹에 너클 같은 거라도 끼고 때리세요.
인터넷에서 싸게 팔더라고요.
34. 유끼노하나
'17.9.27 2:24 AM
(175.223.xxx.16)
잘 때리셨어요 정말.사고나면 어쩌려고.
저도 신랑 잡아끈적이 있는데 손아구리 삐긋해서 일주일 손못썼어요.
35. 최면술 사이트 참고 하세요.
'17.9.27 2:46 AM
(42.147.xxx.246)
https://www.youtube.com/watch?v=es-bV4lKe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