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인데요. 갑자기 발작처럼 그래요. 그럴땐 완전 무시해버리는데
이게 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남편이 제일 공포스러울까요?
일단 모른 척 무시하면 조용해지긴해요. 신용카드 정지시킨다, 집 팔아서
나눈다 그러면서 20년째 그러다 말거든요. 이 놈을 어떻게 밟아버릴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앞대기) 성질 드럽고 욕 잘하고 협박하는 사람한테 제일 열받게 하는 건?
이럴 땐 어떻게 하나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7-09-26 15:27:00
IP : 110.70.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앞에서
'17.9.26 3:28 PM (1.176.xxx.41)사라지는거요.
이혼2. ㅇㅇ
'17.9.26 3:28 PM (49.142.xxx.181)조폭 깍두기 앞에선 끽소리도 못할텐데.. 그런 사람 하나 데려다 놨으면 딱인데 ;;
3. 서해순의
'17.9.26 3:28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동영상을 보여준다.^^
4. ..
'17.9.26 3:36 PM (220.116.xxx.3)녹음해놨다 틀어주세요
자기가 얼마나 비이성적으로 말하는지
모르는 사람 많아요
직접 들어보면 충격일거에요5. ...
'17.9.26 4:10 PM (223.62.xxx.55)20년째면 소송걸고 이혼하는게 나을거같아요
하루하루가 괴롭잖아요‥6. 개무시가
'17.9.26 4:30 PM (182.239.xxx.56)답이죠 없는 존재로 취급하세요
그리고 녹취도 다 해 놓고 행여나 동하면 이혼하세요
20년 넘음 재산 절반 가져올 수 있음
유책배우자이면 더 유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