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근길에 엘베에서 자주 만나는 이웃

테니스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17-09-26 12:22:02
몇해전 이사왔는데 차 한잔을 한 적이 있어요
집을너무 예쁘게 고쳐서 감탄했던 집이네요
이 사람은 운동을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항상 운동하러 가는 모습을 보거든요
제가 출근이 불규칙한데 10시쯤 나가면 자주 마주쳐요
나는 일 하러ㅈ간다고 집을 나서고 그 집은 운동하러 가는거죠
마치 순정만화에 나오는 소녀처럼 꾸미고 나가요
마흔대 나이에 날씬하고 탄력있어 보이죠
반면저는 돈은 버는데 피곤해서 운동은 담쌓았고 직장생활에
보람도 재미도 잃었어요
그래서 오늘 문득 전업으로 운동이나 하며 즐겁게 사는 삶,
직장인으로 돈을 벌고 동료끼리 어울리고 경력을 쌓아가는 나
누가 더 나은 삶인가 비교해 보게 되네요
답이 있을까요 각자의 처지에 맞춰 충실히 사는 거겠죠
IP : 110.70.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ㄴㄷ
    '17.9.26 12:26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제가 작년까지 님처럼 출근열심히하며 살다가
    지금은 운동하고 문화생활하며 사는데요(더 바빠요)
    비교하실 거 없어요. 그냥 두 분 다 부지런히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세요.

  • 2. ...
    '17.9.26 12:31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전 1년에 2천만원쯤 확보가 되는 여유가 있어서 일은 조금 하고 날 돌볼 수 있는 시간도 있는 삶을 산다면 정말 좋겠어요 ㅎㅎ

  • 3. ..
    '17.9.26 1:11 PM (124.111.xxx.201)

    다 나름 좋은겁니다.

  • 4. ....
    '17.9.26 1:48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전업인건 맞나요?
    이 동네보니 열시에 운동하러가는 사람도 알고보니 프리랜서 영상제작자같은 자유직업인이 많더라구요
    원글님도 열시에 일하러가시는거 보면 예사직장인은 아닌듯한데
    뭘 한가하게 운동이나하는 전업, 돈버는 나 로 설정하고 비교하시는지
    동료들과어울리고 경력을 쌓는 돈버는 나..가 좋다는 위로가 필요하십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2333 요상한 남편 심리 4 익명 2017/10/29 2,850
742332 이시간까지 안자고 옷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네요 5 쇼핑중독인간.. 2017/10/29 2,583
742331 중국에 거대한 한국 피라미드 있는거 아셨어요? 1 나만몰랐나 2017/10/29 2,174
742330 그 작은 강아지에 놀라는 사람 이해안돼 27 샬랄라 2017/10/29 5,570
742329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매일매일 반복하는 남편. 4 ...ㅜㅏ 2017/10/29 3,256
742328 연비가 안좋은 나란 사람... 7 ㅠㅠ 2017/10/29 2,382
742327 고등학교 선생님 계신가요? 수능 성적 조회에 대해서 ㅜㅜ 3 .. 2017/10/29 2,879
742326 아까 쇼핑몰 피팅모델 6 @@ 2017/10/29 3,269
742325 저처럼 집에만 있는게 넘 좋으신분 있나요 12 ㅁㅁ 2017/10/29 5,185
742324 수능최저폐지, 완화될 거라는 거는 아세요? 9 .... 2017/10/29 2,633
742323 부모님 이혼 후 일부러 저에게 아빠어딨냐고 물어보던 사람들. 9 11 2017/10/29 5,280
742322 이마트에서 예쁜 강아지 한마리 입양하려고 하는데 30 떨려 2017/10/29 5,077
742321 핸폰과 같이잃어버린 체크카드 4 2017/10/29 1,685
742320 수서나 송파쪽 노인 혼자 살 주상복합 추천바랍니다. 12 미리 감사 2017/10/29 2,644
742319 낙태죄 폐지 오늘 마감인데 한번씩만 해주세요.ㅠㅠ 9 청원도와주세.. 2017/10/29 2,019
742318 아끼는 책은 어떻게 보관해야 종이변질 되지 않을까요? 5 신문지 싸기.. 2017/10/29 1,212
742317 8살짜리 남자애에게 이혼을 뭐라 말해줄까요? 5 2017/10/29 2,671
742316 여의도촛불파티]다스체조하는 티라노.avi 2 앜ㅋㅋㅋ 2017/10/29 1,927
742315 일대종사, 너무 쓸쓸한 영화네요 4 가을영화 2017/10/29 3,814
742314 플라스틱을 딸기와 믹서에갈아 삼켰어요 6 괜찬을까요 2017/10/29 4,653
742313 니*아 립밤 ㅠㅠ 안좋은거였네요 9 ㅇㅇ 2017/10/29 10,139
742312 부동산 관련하여 조언부탁드립니다 6 부동산.. 2017/10/29 2,356
742311 수구좌파라는 말은 8 단어사용.... 2017/10/29 862
742310 괌 사건 당사자들은 일상으로 돌아갔겠죠? 6 .. 2017/10/29 3,172
742309 저보고 자기 첫사랑 닮았다는 남자 몇명 봤는데 정작 10 ... 2017/10/29 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