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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엘베에서 자주 만나는 이웃

테니스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17-09-26 12:22:02
몇해전 이사왔는데 차 한잔을 한 적이 있어요
집을너무 예쁘게 고쳐서 감탄했던 집이네요
이 사람은 운동을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항상 운동하러 가는 모습을 보거든요
제가 출근이 불규칙한데 10시쯤 나가면 자주 마주쳐요
나는 일 하러ㅈ간다고 집을 나서고 그 집은 운동하러 가는거죠
마치 순정만화에 나오는 소녀처럼 꾸미고 나가요
마흔대 나이에 날씬하고 탄력있어 보이죠
반면저는 돈은 버는데 피곤해서 운동은 담쌓았고 직장생활에
보람도 재미도 잃었어요
그래서 오늘 문득 전업으로 운동이나 하며 즐겁게 사는 삶,
직장인으로 돈을 벌고 동료끼리 어울리고 경력을 쌓아가는 나
누가 더 나은 삶인가 비교해 보게 되네요
답이 있을까요 각자의 처지에 맞춰 충실히 사는 거겠죠
IP : 110.70.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ㄴㄷ
    '17.9.26 12:26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제가 작년까지 님처럼 출근열심히하며 살다가
    지금은 운동하고 문화생활하며 사는데요(더 바빠요)
    비교하실 거 없어요. 그냥 두 분 다 부지런히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세요.

  • 2. ...
    '17.9.26 12:31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전 1년에 2천만원쯤 확보가 되는 여유가 있어서 일은 조금 하고 날 돌볼 수 있는 시간도 있는 삶을 산다면 정말 좋겠어요 ㅎㅎ

  • 3. ..
    '17.9.26 1:11 PM (124.111.xxx.201)

    다 나름 좋은겁니다.

  • 4. ....
    '17.9.26 1:48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전업인건 맞나요?
    이 동네보니 열시에 운동하러가는 사람도 알고보니 프리랜서 영상제작자같은 자유직업인이 많더라구요
    원글님도 열시에 일하러가시는거 보면 예사직장인은 아닌듯한데
    뭘 한가하게 운동이나하는 전업, 돈버는 나 로 설정하고 비교하시는지
    동료들과어울리고 경력을 쌓는 돈버는 나..가 좋다는 위로가 필요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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