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소리도 늙나봐요.

ㅇㅇ 조회수 : 2,964
작성일 : 2017-09-26 12:20:14
당연한 소리겠지만요.

동사무소에 뭐 물어볼려고 전화했는데 이리저리 돌리더니 누가 받더라구요. 제 신상얘긴 전혀 안 하고 일반적 사항 문의인데 제 목소리 듣더니어머님 어머님 그러네요. 마흔셋입니다. 특별히 목소리가 늙었단 생각 안 하고 실았는데
IP : 39.7.xxx.5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6 12:2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아가씨 아니면 어머님으로 호칭 통일된 거 같아요
    그럼 뭐라고 하겠어요
    아주머니 이러면 난리칠 사람도 많을텐데...

  • 2. ㅇㅇ
    '17.9.26 12:22 PM (58.140.xxx.121)

    목소리 정확하죠.
    20대 30대 40대 다 구분됩니다..

  • 3. ㅇㅇ
    '17.9.26 12:23 PM (125.180.xxx.185)

    공공기관은 보통 선생님이라고 칭하던데.. 유치원에서 어머님 소리 하도 많이들어 어머님 소리는 아무렇지도 않네여

  • 4. 당연
    '17.9.26 12:23 PM (175.223.xxx.26)

    당연하죠

    목소리도 달라지고 늙어요

  • 5. ...
    '17.9.26 12:24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그래도 목소리가 젤 더디게 늦는대요

  • 6. 일단
    '17.9.26 12:26 PM (118.127.xxx.136)

    말투도 달라요.

  • 7. sandy
    '17.9.26 12:41 PM (49.1.xxx.183) - 삭제된댓글

    목소리로 다 구분되요 신기하게도

  • 8. 악기가
    '17.9.26 12:54 PM (211.244.xxx.154)

    나이드니 소리가 깊어지는거죠.

    다만 악기관리 잘못하면 목에서 탁하거나 쨍하거나 날카로운 소리가 나는거고요.

  • 9. ..
    '17.9.26 1:13 PM (124.111.xxx.201)

    노사연이 대학 가요제에 나와서 노래 불렀던거 들으시면
    화들짝 놀라실거에요.
    목소리가 세상 그리 청아할수가.

  • 10. 예전에
    '17.9.26 1:29 PM (125.182.xxx.20)

    외국에서 비자 연장할려고 어학원 알아보는데 현지 유학원과 전화 통화했는데 나이가 있으시네요 라고 말해서 놀랬어요. 목소리로 나이를 파악을 하시더라구요

  • 11. ..
    '17.9.26 1:45 PM (175.223.xxx.161)

    저 35에 결혼했는데요. 그때 신혼여행 알아본다고 전화문의하면 동종업계에서 가격 알아보는걸로 오해하고 신혼집 알아본다고 부동산 전화하니 초등아이 있냐며. 학군보냐. 뭐 이런소리 들었어요. 30대 중반인데도 그랬는데 40대면 뭐 ㅠ

  • 12.
    '17.9.26 1:46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그동안병걸린 서ㅇ희도 목소리들으니
    걸걸 하던데요
    딱 5ㅇ대 목소리

  • 13. ㅓㅓㅓㅓ
    '17.9.26 2:19 PM (211.196.xxx.207)

    성대는 신체기관 중 빨리 늙는 부위로 분류합니다.

  • 14. ㅇㅇ
    '17.9.26 5:36 PM (175.113.xxx.122)

    정말요?? 목소리는 잘 안변하던데...그래서 성우분들도 60대 70대에 어린이 소리 내시죠. 짱구 성우분이 70대 여성분..
    저는 애기 목소리라 컴플렉스인데 그거 고쳐주는 학원도 있더라구요.
    사회적 지위가 있고 나이가 있는데
    전화로는 유치원생이나 초등생 취급을 받고..
    일상 생활에서도 좋지 않은 거 같아요.
    목소리 변화시키는게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애초에 발음발성을 잘못 배운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366 다른 사람 속옷이 보이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10 ... 2018/07/28 2,459
836365 마늘 부추 양파 김치 몸에 좋은거 맞나요? .. 2018/07/28 696
836364 특별한 애호박전을 알려주겠소. 쉽다오 83 내가 2018/07/28 21,722
836363 교사들 방학 때 학습 부진학생들 교육지도 하게 하면 54 이러나저러나.. 2018/07/28 3,805
836362 영화 '미션임파서블'볼까요? '마녀'볼까요? 11 궁금 2018/07/28 2,649
836361 문 대통령 깜짝 만남에 낯익은 청년…알고 보니? 31 ........ 2018/07/28 5,514
836360 김앤장... 4 ㄱㄴㄷ 2018/07/28 2,500
836359 혼자 여행가요. 좀 도와 주실래요? 7 Trip 2018/07/28 1,728
836358 인생 망하신분 계시나요? 13 2018/07/28 5,572
836357 회오리 감자 바삭하게 튀기는 방법 ... 2018/07/28 712
836356 미션 임파서블 보고 왔어요 17 .. 2018/07/28 4,221
836355 재수생 수면 10 ... 2018/07/28 1,444
836354 노회찬 의원, 이렇게 많은 책을 쓰셨는데... 진작 책 좀 살 .. 11 저서 2018/07/28 2,661
836353 요가복 입고 댕기면 이상해요? 85 00 2018/07/28 10,548
836352 일좀 해라 승민이 청탁 왜 눈감니?? 3 민주당아 2018/07/28 744
836351 영화 백엔의 사랑 강추~ 6 .. 2018/07/28 1,907
836350 여중고생 자녀에게 템포 하라고 하나요? 17 ... 2018/07/28 3,931
836349 남편과의 인연이 너무 끈질기네요. 16 힘들당. 2018/07/28 6,837
836348 할배 1 꽃보다 2018/07/28 768
836347 재냉동 해도 될까요? 냉동실 문 열어놓고 잤나봐요..ㅜ.ㅜ 2 ... 2018/07/28 4,045
836346 시간 날 때 보세요 - 의원 노회찬과 노동운동가 김지선 2 이완배 기자.. 2018/07/28 815
836345 ‘성범죄 편파 수사’ 주장하는 녹색당, 내부 사건은 관대 2018/07/28 355
836344 1가구1주택 매도 양도세문의 3 .. 2018/07/28 831
836343 잠실 제2롯데몰에 티셔츠파는 곳있죠? 2 여자옷 2018/07/28 709
836342 딸 결혼하는데 혼수는 오천이면 어떤가요 61 부산댁 2018/07/28 2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