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084329&bm=1
김성주는
방송 계속 할까요?
뻔뻔해서 계속 나올듯..
강제하차시키면
난방열사처럼 블랙리스트올렸냐고 난리필려나???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084329&bm=1
김성주는
방송 계속 할까요?
뻔뻔해서 계속 나올듯..
강제하차시키면
난방열사처럼 블랙리스트올렸냐고 난리필려나???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084329&bm=1
생각보다..집안이 총체적으로 죄다....새누리쪽이었네요.
그집안이 저렇게 부역했겠나요.. 철판깔고 서해순마냥 어쩌라고~~ 이런식일듯
계속 나올걸요
의외로 아무생각 없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전만큼 많이 하진 못해도 꾸준히 붙어있을듯
김성주 하는 프로 지금 생각나는건
북면, 냉장고, 랭킹쇼, 푸드트럭..
또 뭐있죠? 더 많죠?
돈 엄청 긁어모았을텐데 쉬어도 별문제 없을듯
그냥
번 돈으로
띵가띵가 처 놀면서 살아라!
씨바...찍지마! 씨바...성질뻗쳐~~^^
회당 천만원인가 삼천만원인가 한다던 카더라도 있었어요. 지금쯤 빌딩 몇 개 있을텐데... 국내에 없고 해외에 깔아 뒀으려나. 아빠가 목사였으면 돈 모으는 방식을 필히 터득했을것이고...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5712#csidx9b6fe213...
동아·MBC·경향 기자 출신 전진배치
화이트리스트였을듯...
티비에 김성주만 나와도 후다닥 리모콘 찾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징그러워서
지금 프로 당장 다그만둬도 자식세대까지 잘먹고 잘살듯요.
남의 고통을 외면하며 챙긴 밥그릇..이제라도 미안함 1이라도 있으면 하차하세요
아나운서 월급쟁이할때보다 수입이 30 배라면 김구라만큼 벌었을것 같네요.
대대로 적폐집안 구석인줄 몰랐군요...
이명박때 청와대 언론담당 비서관을 지내느매형에,
얘 아버진 목사였다죠.
대단한 김성주~~
와이프와 민국이, 민율이까지 방송 출연시키면서 방송인 가족으로 거듭나기도 했었는데
다시 온 가족 다 데리고 추석에 출연해줬음 합니다.
mbc 파업할 때 내가 올림픽 방송 중계를 다 따냈다~로요.
보고싶네요.
김구라만큼이요?
최소 김구라의 배는 벌었을걸요.
캐스터도 꾸준히 하면서
얼마나 많이 나왔나요.
광고도 많이 찍었잖아요.
광고 관련 소문도 웃겼었는데
이제 다 납득이 가네요.
이인간 나오는거 안보면됩니다.
방송은 시청률로 먹고사는데.
오늘도 호출 당했네^^ 성주씨~~~
추석 연휴 내내 호출 당할테니 맘 단디 먹길.. ㅉㅉㅉ
업계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구나 .. 일반인들만 몰랐던거죠.
그러고 보면 입들이 무거운건지 .. 여하간 성주네 몬되네
하나하나 안 깨는 구석이 없지만 애들 학부모 모인 자리에서 넥슨 김정주(넥슨 김정주 몰라본 것도 사실 좀 우습)가 작은 게임회사 다닌다고 할 때 낮춰보고 하대했다는 것부터 김성주 인격 강약약강..홀딱 깨더군요
호감이 있어야 계속 하는데 이렇게 비호감이면 누가 써줄까요. 시청자들이 지속적으로 시청거부 운동해서 하차싴여야죠. 뭐 이제 그만둬도 벌만큼 벌었으니 원은 없겠어요. 재벌 집안잔치에서 사회나 보면서 느긋이 말년 보내도 남는 장사겠네요.
고만좀 보고싶다
진심 짜증나는 인간
완전 빡싸모??
보수도 아니고
빡싸모,극우로 추정??
습관적으로 냉부해 틀어놨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다른 채널로 틀게 됐어요.^^
더럽다더러워~~~~퉤!
희안하게도 저는 김성주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거의 안보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저렇게 많이 출연하는 줄 몰랐어요. 패키지여행인지 뭔지하는거 안정환이 아들인가
사건 났을때 저인간 왜 계속나와하면서도 형돈이때문에 좀 봤었는데 김성주누나 알고부터
안봅니다. 아유 좀 퇴출시킵시다. 저런인간 아니면 사회볼사람 없어요?
조선일보 다니는 누나 남편이 이명박정부때 청와대 언론담당하는 직책까지 했다면서요? 화이트리스트 맞나요?
전 요근래 노조 파업때 글봐도 김성주도 인간이니 그럴수도 있지 했어요.
그런데 채널 돌리다 김성주 나오는 프로를 하고 있던데..못보겠데요.
김성주도 욕망있는 남자라 눈치안보고 밥숟가락 놓고 뭐 그러려니 했었는데.
한편으로눈 주진우가 누나까지 들먹이며 넘 과했다 싶었는데..
누나의남편이 청와대에 있었다는 얘기 듣고 완전 깨네요..
다시는 김성주 보고 싶지 않음..
광고하는것보고 역겨워서 얼른 채널 돌렸어요.
그 상품 불매운동이라도 하고싶네요.
능력보다 욕심이 이글거려서 싫어 해서 저 사람
나온거 본적이 없는데 나이드니 촉이 맞는 것 같아요
목사해도 사업 잘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