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 배우고싶어요. 삶의질이 올라갈까요?

베스트드라이버 조회수 : 6,565
작성일 : 2017-09-26 01:17:12

친정엄마 차가있는데 잘안쓰셔서 저더러 쓰라하시거든요. 겨울 다가오는데 갑자기 버스로 출퇴근 하기가 너무 싫네요. 10년 넘게 도보로 왕복 30분씩 걸어다녔어요. 추위 많이타고 비염땜에 고생하는데 이제는 차라리 돈좀쓰고 삶의질을 높이고싶어요. 기름값 모아 빌딩세울것도 아니고.. 남편이랑 사이도 별로라 남편없이는 마트도 못가고 아무데도 못가는것도 이제는 싫네요. 남편 말로는 위험해서 말린다지만 지는 맨날 따뜻한 히터틀고 출퇴근하면서요. 혼자 드라이브도가고 아이랑 둘이 재미난데도 다니고요ㅎㅎ 제친구들은 남편 대리기사 노릇하게될거라고 말리는데 전 절대 안해줄거예요. 아 참고로 저 면허딸때 강사님이 운전잘한다고 지정 경로? 이탈해서 강사 개인 업무보는데 운전해서 가고그랬어요 ㅎㅎ 82님들이 된다고하시면 바로 개인연수 알아볼거예요ㅎㅎ
IP : 1.252.xxx.6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26 1:19 A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애키우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힘들어 어쩔수없이 운전하게 됐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 2. ..
    '17.9.26 1:22 AM (112.186.xxx.121)

    일단 차가 있고 운전을 할 수 있으면 갈 수 있는 곳의 폭이 넓어지죠. 전에는 대중교통 위주로만 갈 곳을 정했다면 교외도 다녀올 수 있거든요. 저는 미혼 직장인인데 차가 있으니까 평일에 연차쓰면 경기 외곽에 있는 아울렛에 혼자 놀러갔다 오고 그래요. 대중교통만 이용해야 했던 상황이었다면 피곤해서 안갔을거 같아요.

    자녀분이 있으시다니까 자차 있으면 평일에라도 어디 다녀오기 수월하죠. 미술관, 박물관이야 대개 대중교통 이용 가능한 곳에 있으니 괜찮은데 어디 교외에 체험활동 이런거 기회 있다면 남편 없이도 다녀올 수 있으니까요.

  • 3. 75까지만 하자
    '17.9.26 1:23 AM (180.229.xxx.143)

    애들크니 학원 학교 라이드 매일하느라 운전은 필수예요.운전 못하는 저을 상상할수도 없네요

  • 4.
    '17.9.26 1:24 AM (1.252.xxx.68)

    아이가 클수록 필수군요^^

  • 5. cc
    '17.9.26 1:28 AM (182.222.xxx.109)

    운전하기 전과 후
    딴세상이 열립니다

  • 6. 좋아요
    '17.9.26 1:40 AM (121.171.xxx.227)

    이렇게 좋은걸 이제서야하다니...하실거라능.^^

  • 7. //////
    '17.9.26 1:46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딴세상이 열립니다 22222
    근데 출퇴근은 지금처럼 걸어서 하시는게 좋아요.
    차로만 다니니 살 찌더라구요.
    장보고 여행다닐때 제일 행복해요.

  • 8. ...
    '17.9.26 1:55 AM (58.140.xxx.36) - 삭제된댓글

    면허 있으시네요
    전 시도조차 안하고 부러워만 하고 있어요

  • 9. ...
    '17.9.26 2:20 AM (211.184.xxx.120) - 삭제된댓글

    출퇴근만 차로 해도 편해져요. 날씨 신경 안써도 되고 시간도 절약되고 힘도 덜들고
    옷도 더 예쁘게 입을 수 있어요
    저는 운전 싫어해서 딱 출퇴근이랑 마트만 차로 해결하고 나머지는 대중교통 타는데도
    삶의 질이 올라간걸 확실히 느껴요

  • 10. ㅇㅇ
    '17.9.26 2:31 AM (220.123.xxx.227)

    무조건 하세요. 독립성도 생깁니다.

  • 11. ㅁㅋ
    '17.9.26 4:10 AM (58.230.xxx.247)

    일장일단
    출퇴근 30분걷기는 정말 좋은데 차있으면 5분거리도 걷기 싫을거여요
    하지만 내차는 온전히 나만의 공간인 방하나

  • 12. ...
    '17.9.26 5:16 AM (14.1.xxx.97) - 삭제된댓글

    면허도 있겠다 뭘 망설이세요. 운전은 이제 필수축에도 못 껴요.
    아이들 크면 당연히 더 필요하구요.

  • 13. ㆍ^^ ㆍ
    '17.9.26 6:37 AM (116.45.xxx.105)

    저희 모임의 나이 오십이 되어 윈글님의 남편분 처럼 차로 유세 부리는 남편 때문에
    운전 학원 다녀 두번 떨이지고 면허증 따고
    연수를 많은시간을 들여 받고는 바로 차를 구입해서 운행 하더니 하시는 말씀이
    "서방 열명 보다 낫다" 하시더군요
    혼자 5일 장보러 가고 혼자 할수 있는게 많아져서 너무 좋았던가봐요

  • 14. 편하죠 ㅎㅎ
    '17.9.26 6:38 AM (59.6.xxx.151)

    삶의 질까진 그렇지만
    돈 써서 안 편한 거 있던가요 ㅎㅎ
    차 있고 아이 어리면 더구나 편하죠

  • 15. ....
    '17.9.26 7:15 AM (125.177.xxx.75) - 삭제된댓글

    삶이 달라지는 것 맞고요~^^
    다만 첫째도 둘째도 안전운전이에요.
    제대로 배워서 안전운전하세요^^

  • 16. ....
    '17.9.26 8:03 AM (112.220.xxx.102)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살도 같이 열(?)려요 ㅡ,.ㅡ

  • 17. 부럽네요.
    '17.9.26 8:05 AM (218.152.xxx.5)

    전 겁이 너무 많아서 운전 못하겠어요. 20살에 면허따고 운전하고 다녔는데 미국에서 몇년 운전하고 한국 돌아와보니 도저히 못하겠네요. 누구 하나 죽일거 같아서.

  • 18. 위에분
    '17.9.26 8:20 AM (211.212.xxx.151)

    저도 그래요 ㅠㅠ
    후진할 때 꼭 뒤편에 아이가 앉아있을거 같고...
    일방통행 도로 들어갔다가 욕 바가지로 먹고, 웬만함 택시탑니다.

  • 19. ...
    '17.9.26 8:27 AM (223.62.xxx.182)

    삶의질이 달라집니다.
    날개고 애마고....

  • 20. ㅁㅁㅁㅁ
    '17.9.26 8:35 AM (115.136.xxx.12)

    당연하죠~ 강추합니다!!

  • 21. ㅁㅁㅁㅁ
    '17.9.26 8:36 AM (115.136.xxx.12)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살도 같이 열(?)려요 ㅡ,.ㅡ 222

    ㅋㅋㅋ

  • 22. 넘 편하고
    '17.9.26 8:38 AM (119.204.xxx.38)

    좋은데 딱 한가지 단점....
    주변 사물에 그만큼 관심을 가질수 없다는것과 운동량이 확실히 줄어요.

  • 23. 세상
    '17.9.26 8:48 AM (116.39.xxx.166)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어딜 가려고 했는데 교통편 안좋아서 포기한 곳 아무 제약없이 슝 갈 수 있어요
    아이가 있다면 더더더더! 필요해요

  • 24.
    '17.9.26 9:18 AM (112.153.xxx.100)

    당장 연수받고 시작하세요. 애들이 아마 더 좋아할거예요. ^^

  • 25. 후회
    '17.9.26 9:33 AM (39.118.xxx.143)

    운전은 제게 날개를 달아줬어요~
    아이들과 어디든 갈 수 있고, 누구
    의지하지 않고 장보고... 시간아끼고....

    큰애 6살에 배워 운전해서 10년되었는데
    더 일찍 할걸 후회했어요.

  • 26. 소피아
    '17.9.26 9:40 AM (211.225.xxx.140) - 삭제된댓글

    오~~저도 자차운전 1년만에 3킬로가 쪘어요 ㅠ
    그런데 우리나라 처럼 비오고 춥고 덥고 하는 기후에는
    차가 필수 일수도 ‥
    사실 대중교통 택시가 더 잘 되어 있긴한데‥
    친정엄니가 주신다면 바로 오케이 하셔서 타보셔요
    내공간이 있다는게 탈 때마다 감사 할거예요

  • 27. 이선윤주네
    '17.9.26 9:41 AM (210.178.xxx.204)

    더 늦기 전에 운전하세요
    삶의 질뿐 아니라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 28. ...그정도 차이는 아니고
    '17.9.26 9:56 AM (114.204.xxx.212)

    기본적으로 필요해요 근처만 다니긴 하지만 아이가 크니 학원 픽업 문제로 필요하더군요

  • 29. ...
    '17.9.26 4:38 PM (121.189.xxx.148)

    생각보다 돈 마니 안들어요 주유비랑 대중교통비랑 크게.차이가 안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790 배즙 깨끗하게 하는곳 있을까요?(서대문 마포 은평) 2 ... 2017/09/26 820
732789 구해줘 질문요 5 ... 2017/09/26 1,019
732788 9월기사.....국정원 '댓글부대' 팀장 일부 사망, ...... 5 기사 2017/09/26 1,583
732787 저도 면세점 물건땜에 2일밤 밤 12시넘어 비행기는요? 3 가을 2017/09/26 1,415
732786 스피루리나, 프로폴리스.. 선물로 어느게 더 기분좋으세요? 10 60대분선물.. 2017/09/26 2,165
732785 하루종일 우는 윗집 아기 짜증나요 8 ,,, 2017/09/26 4,849
732784 19금 질문 19 19금 2017/09/26 13,634
732783 커텐 세탁비 얼마정도인가요? 4 모모 2017/09/26 3,309
732782 제주도 2인 무료항공권 협찬호텔 이용 7 .. 2017/09/26 1,549
732781 식기세척기 구입및 공사관련 질문입니다 4 .. 2017/09/26 864
732780 갈비찜 도움을 청하는 글 9 도와주세요 2017/09/26 1,427
732779 생리대 대신 노인 기저귀는 어떨지..? 8 ㅇㅇ 2017/09/26 2,317
732778 MB진짜 빨리 잡아들여야겠어요 43 기막힌다 2017/09/26 4,979
732777 남편이 출장 다녀오는길에 맘에 안드는 명품백을 사왔어요 ㅜㅜ 16 ..... 2017/09/26 5,337
732776 오보틀 정말 안새나요? 2 .. 2017/09/26 773
732775 절망의 후쿠시마 사고 사산율 유아사망률까지 급증  2 내부피폭 2017/09/26 2,437
732774 하다하다 정말이지 별얘기를 다들어요 6 어이야~~ 2017/09/26 2,744
732773 지금 인천 미세먼지 괜찮지요? 3 미세먼지 2017/09/26 699
732772 내 식욕이지만 대단한거 같아요 ㅠㅠ 6 nn 2017/09/26 2,928
732771 40대 코수술 3 가을우체국 2017/09/26 3,018
732770 저축은행앱에서 적금을 들려고 하는데요 opt 넘버가 뭐에요? 3 .. 2017/09/26 1,277
732769 10월초 스페인 날씨 어때요? 3 love 2017/09/26 1,683
732768 제가 남편을 마구 때렸는데 오히려 제 손가락에 멍이 들었네요. .. 23 ........ 2017/09/26 7,306
732767 추석선물 1 .. 2017/09/26 870
732766 초급 바이올린 레슨비 적당한지 봐주세요 5 바이올린 2017/09/26 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