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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은딸 얘기하면서 저렇게 웃을수 있나요???

.... 조회수 : 4,379
작성일 : 2017-09-25 21:07:45
저 표정 자체가 말해주네요.


IP : 182.222.xxx.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5 9:08 PM (180.224.xxx.155)

    살아있는 악마네요. 소름돋아

  • 2. ....
    '17.9.25 9:09 PM (182.222.xxx.37)

    또 웃네요????? 뭐죠 저여자??

  • 3. ㅡㅡ
    '17.9.25 9:10 PM (218.55.xxx.215)

    뇌가 있는건가여?
    못알아듣는 거죠?

  • 4. 자식의 죽음
    '17.9.25 9:10 PM (124.53.xxx.131)

    을 얘기하며 저렇게 담담한 모정도 있을까요?
    하여튼 신기 하네요.

  • 5. 아 정말 그래요
    '17.9.25 9:10 PM (124.54.xxx.150)

    애 죽음에 대해 너털웃음을..... 세상에 .. 어떤 엄마가 저러나요... 울아버지 돌아가신지 10년됐어도 이런 얘기 나오면 절대 못웃어요... 억울해서 가슴을 쳐도 모자를판에 저렇게 웃으며.. 미친것 같아요

  • 6. 와아~
    '17.9.25 9:11 PM (59.7.xxx.202) - 삭제된댓글

    울어도 석연찮을 마당에 웃어요

  • 7.
    '17.9.25 9:11 PM (175.119.xxx.131)

    저도 그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돈얘기만 하고 슬픈 모습이 하나도 안보여요 변명만 일관

  • 8. 보험금얘기까지...
    '17.9.25 9:11 PM (124.54.xxx.150)

    딸의 죽음이 저여자에겐 아무것도 아닌것이 확실...

  • 9. 머리나쁜
    '17.9.25 9:12 PM (119.69.xxx.101)

    사이코패스네요

  • 10. 눈빛이상
    '17.9.25 9:12 PM (61.73.xxx.9)

    장애우라니요
    횡설수설할 거 왜 나온건지
    대화를 이어갈 수 없는 정신상태네요

  • 11. ....
    '17.9.25 9:13 P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124.54님 그러니까요!! 그부분에서 너털웃음.
    10년전 얘기고 장애아 죽은 이야기라서...이라고 하면서 또 실소를. . 감정이란게 없네요

  • 12. ...
    '17.9.25 9:13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딸이름만 나와도 가슴이 저려 참을수 없을텐데
    웃음을 보이다니
    기가차네요
    아이도 김광석도 너무너무 안됐어요

  • 13.
    '17.9.25 9:13 PM (118.34.xxx.205)

    둘사이에 낳은 친딸인가요?

  • 14. ....
    '17.9.25 9:13 PM (182.222.xxx.37)

    124.54님 그러니까요!! 그부분에서 너털웃음.
    10년전 얘기고 장애우(자기애를 장애우라고 표현??) 죽은 이야기라서...이라고 하면서 또 실소를. . 감정이란게 없네요

  • 15. ...
    '17.9.25 9:14 PM (116.34.xxx.192) - 삭제된댓글

    음..왜 사망신고 늦게 했냐니까 대뜸 보험이 어쩌고로 말 꺼내는데 정말 뜨악하네요.

  • 16.
    '17.9.25 9:14 PM (49.167.xxx.131)

    댓글만봐도 18년전 임신3개월만에 유산된 제 첫애도 생각만으로도 울아기가 왜나한테 못왔을까 가슴저린데ㅠ 지금도

  • 17. ...
    '17.9.25 9:15 PM (1.251.xxx.214)

    볼수록 소름이 끼쳐요...
    이런....

  • 18. mmm
    '17.9.25 9:15 PM (1.224.xxx.108)

    장애우... 발언 뭐죠?

  • 19. 저는
    '17.9.25 9:17 P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

    8년전에 아기보냈어요..
    그날로 제인생은 멈춰있고 가슴에 돌덩이하나 매단듯 살고 있는데.,십년이 오래됐다고 가물거릴 시기인가요..
    저여자 진심 사이코패스

  • 20.
    '17.9.25 9:18 PM (118.34.xxx.205)

    그니까 둘사이.친딸 맞나요?
    김광석이 데리고온 딸이 아니고요?
    전혀 엄마같지않아서요

  • 21. ㅎㅎ
    '17.9.25 9:19 PM (121.145.xxx.150)

    보다가 채널 돌렸는데
    진심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 의심돼요

  • 22. 슬픈
    '17.9.25 9:26 PM (124.59.xxx.113)

    감정이 하나도 없고 대결하자는 자세네요
    상대방에게 도전하는 자세에요
    해볼테면 해봐라
    어쩜 저렇게 즐거워 보이죠
    미친 뻔뻔한 악마같은

  • 23. 허걱
    '17.9.25 9:29 PM (122.36.xxx.28)

    1 224님 그쵸 죽은 딸을 가르키며 장애우의
    죽음이라는거 무슨 뜻인지..

  • 24. 얼굴
    '17.9.25 9:32 PM (211.108.xxx.4)

    턱을 들고 눈을 내리 깔면서 해볼테면 해봐라..
    김광석 사망사건은 공소시효 끝나서 재수사 못하고 처벌 안받는다는데 정말 인가요?
    화장해서 시신도 없고 오래되서 증거도 없으니 저리 나오는거 같은데 저여자가 범인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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