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은딸 얘기하면서 저렇게 웃을수 있나요???
1. ..
'17.9.25 9:08 PM (180.224.xxx.155)살아있는 악마네요. 소름돋아
2. ....
'17.9.25 9:09 PM (182.222.xxx.37)또 웃네요????? 뭐죠 저여자??
3. ㅡㅡ
'17.9.25 9:10 PM (218.55.xxx.215)뇌가 있는건가여?
못알아듣는 거죠?4. 자식의 죽음
'17.9.25 9:10 PM (124.53.xxx.131)을 얘기하며 저렇게 담담한 모정도 있을까요?
하여튼 신기 하네요.5. 아 정말 그래요
'17.9.25 9:10 PM (124.54.xxx.150)애 죽음에 대해 너털웃음을..... 세상에 .. 어떤 엄마가 저러나요... 울아버지 돌아가신지 10년됐어도 이런 얘기 나오면 절대 못웃어요... 억울해서 가슴을 쳐도 모자를판에 저렇게 웃으며.. 미친것 같아요
6. 와아~
'17.9.25 9:11 PM (59.7.xxx.202) - 삭제된댓글울어도 석연찮을 마당에 웃어요
7. ᆢ
'17.9.25 9:11 PM (175.119.xxx.131)저도 그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돈얘기만 하고 슬픈 모습이 하나도 안보여요 변명만 일관
8. 보험금얘기까지...
'17.9.25 9:11 PM (124.54.xxx.150)딸의 죽음이 저여자에겐 아무것도 아닌것이 확실...
9. 머리나쁜
'17.9.25 9:12 PM (119.69.xxx.101)사이코패스네요
10. 눈빛이상
'17.9.25 9:12 PM (61.73.xxx.9)장애우라니요
횡설수설할 거 왜 나온건지
대화를 이어갈 수 없는 정신상태네요11. ....
'17.9.25 9:13 P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124.54님 그러니까요!! 그부분에서 너털웃음.
10년전 얘기고 장애아 죽은 이야기라서...이라고 하면서 또 실소를. . 감정이란게 없네요12. ...
'17.9.25 9:13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딸이름만 나와도 가슴이 저려 참을수 없을텐데
웃음을 보이다니
기가차네요
아이도 김광석도 너무너무 안됐어요13. ㅇ
'17.9.25 9:13 PM (118.34.xxx.205)둘사이에 낳은 친딸인가요?
14. ....
'17.9.25 9:13 PM (182.222.xxx.37)124.54님 그러니까요!! 그부분에서 너털웃음.
10년전 얘기고 장애우(자기애를 장애우라고 표현??) 죽은 이야기라서...이라고 하면서 또 실소를. . 감정이란게 없네요15. ...
'17.9.25 9:14 PM (116.34.xxx.192) - 삭제된댓글음..왜 사망신고 늦게 했냐니까 대뜸 보험이 어쩌고로 말 꺼내는데 정말 뜨악하네요.
16. 헐
'17.9.25 9:14 PM (49.167.xxx.131)댓글만봐도 18년전 임신3개월만에 유산된 제 첫애도 생각만으로도 울아기가 왜나한테 못왔을까 가슴저린데ㅠ 지금도
17. ...
'17.9.25 9:15 PM (1.251.xxx.214)볼수록 소름이 끼쳐요...
이런....18. mmm
'17.9.25 9:15 PM (1.224.xxx.108)장애우... 발언 뭐죠?
19. 저는
'17.9.25 9:17 P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8년전에 아기보냈어요..
그날로 제인생은 멈춰있고 가슴에 돌덩이하나 매단듯 살고 있는데.,십년이 오래됐다고 가물거릴 시기인가요..
저여자 진심 사이코패스20. ㅇ
'17.9.25 9:18 PM (118.34.xxx.205)그니까 둘사이.친딸 맞나요?
김광석이 데리고온 딸이 아니고요?
전혀 엄마같지않아서요21. ㅎㅎ
'17.9.25 9:19 PM (121.145.xxx.150)보다가 채널 돌렸는데
진심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 의심돼요22. 슬픈
'17.9.25 9:26 PM (124.59.xxx.113)감정이 하나도 없고 대결하자는 자세네요
상대방에게 도전하는 자세에요
해볼테면 해봐라
어쩜 저렇게 즐거워 보이죠
미친 뻔뻔한 악마같은23. 허걱
'17.9.25 9:29 PM (122.36.xxx.28)1 224님 그쵸 죽은 딸을 가르키며 장애우의
죽음이라는거 무슨 뜻인지..24. 얼굴
'17.9.25 9:32 PM (211.108.xxx.4)턱을 들고 눈을 내리 깔면서 해볼테면 해봐라..
김광석 사망사건은 공소시효 끝나서 재수사 못하고 처벌 안받는다는데 정말 인가요?
화장해서 시신도 없고 오래되서 증거도 없으니 저리 나오는거 같은데 저여자가 범인 맞는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2878 | 서얀양 죽인이유가 뭔가요 11 | ㅇㅇ | 2017/09/25 | 5,767 |
732877 | 서혜순 인텁 보니 김광석님 얼마나 무서운 집에서 살았을지 2 | 보니 | 2017/09/25 | 4,058 |
732876 | 서씨 얼굴도 엎었네요 5 | ㅡㅡ | 2017/09/25 | 4,756 |
732875 | 애가 죽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3 | 이상한사람이.. | 2017/09/25 | 1,483 |
732874 | 서해순 최순실 닮,딸 보험금 얘기까지... 3 | ..... | 2017/09/25 | 1,869 |
732873 | 저런 강철멘탈 처음봐요. 6 | 와~~ | 2017/09/25 | 2,409 |
732872 | 실실 웃으면서 죽은 남편과 딸의 얘기를 할 수 있나? 3 | 어떻게 | 2017/09/25 | 1,801 |
732871 | 어쩌다 저런 여자랑 결혼을 하게된건지 ㅠㅠ 5 | .. | 2017/09/25 | 3,110 |
732870 | 서해순.. 자기딸한텐 장애우, 친오빠 부인에겐 그부인.. 17 | .... | 2017/09/25 | 18,238 |
732869 | 프로파일러들도 보고잇으을텐데 3 | 서해순 | 2017/09/25 | 1,518 |
732868 | 비립종 빼는거 너무 아프네요ㅠ 8 | 피부 | 2017/09/25 | 5,540 |
732867 | 조금전 서해순씨가 6 | ... | 2017/09/25 | 2,820 |
732866 | 서해순 십장생 개나리 1 | 욕하고싶다 | 2017/09/25 | 1,031 |
732865 | 서울 미세먼지 어떤가요? 1 | .. | 2017/09/25 | 617 |
732864 | 노푸 성공하신분 계세요? 6 | 머리숱 | 2017/09/25 | 2,915 |
732863 | 오늘 인터뷰 한줄 요약 - 손석희의 극한직업 19 | 뱃살겅쥬 | 2017/09/25 | 5,636 |
732862 | dmc역 인근 아파트 4 | 아파트매매조.. | 2017/09/25 | 1,562 |
732861 | 아이가 자전거로 등교길에 차랑 부딪혔어요 7 | 교통사고 | 2017/09/25 | 1,584 |
732860 | 서씨 학벌이 어떻게 되나요? 34 | ᆢ | 2017/09/25 | 23,584 |
732859 | 왜 딸의 죽음을 숨겼나? 두려웠다....? 5 | ... | 2017/09/25 | 1,868 |
732858 | 죽은딸 얘기하면서 저렇게 웃을수 있나요??? 20 | .... | 2017/09/25 | 4,378 |
732857 | 지독한 문재인병.JPG /펌 2 | 어이없네 | 2017/09/25 | 1,143 |
732856 | 끈묶지않는 편한 운동화있을까요? 2 | .. | 2017/09/25 | 889 |
732855 | 서해순 인터뷰하는거 보니 35 | .. | 2017/09/25 | 6,396 |
732854 | 서해순 나와요.. 14 | .... | 2017/09/25 | 1,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