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은딸 얘기하면서 저렇게 웃을수 있나요???

.... 조회수 : 4,348
작성일 : 2017-09-25 21:07:45
저 표정 자체가 말해주네요.


IP : 182.222.xxx.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5 9:08 PM (180.224.xxx.155)

    살아있는 악마네요. 소름돋아

  • 2. ....
    '17.9.25 9:09 PM (182.222.xxx.37)

    또 웃네요????? 뭐죠 저여자??

  • 3. ㅡㅡ
    '17.9.25 9:10 PM (218.55.xxx.215)

    뇌가 있는건가여?
    못알아듣는 거죠?

  • 4. 자식의 죽음
    '17.9.25 9:10 PM (124.53.xxx.131)

    을 얘기하며 저렇게 담담한 모정도 있을까요?
    하여튼 신기 하네요.

  • 5. 아 정말 그래요
    '17.9.25 9:10 PM (124.54.xxx.150)

    애 죽음에 대해 너털웃음을..... 세상에 .. 어떤 엄마가 저러나요... 울아버지 돌아가신지 10년됐어도 이런 얘기 나오면 절대 못웃어요... 억울해서 가슴을 쳐도 모자를판에 저렇게 웃으며.. 미친것 같아요

  • 6. 와아~
    '17.9.25 9:11 PM (59.7.xxx.202) - 삭제된댓글

    울어도 석연찮을 마당에 웃어요

  • 7.
    '17.9.25 9:11 PM (175.119.xxx.131)

    저도 그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돈얘기만 하고 슬픈 모습이 하나도 안보여요 변명만 일관

  • 8. 보험금얘기까지...
    '17.9.25 9:11 PM (124.54.xxx.150)

    딸의 죽음이 저여자에겐 아무것도 아닌것이 확실...

  • 9. 머리나쁜
    '17.9.25 9:12 PM (119.69.xxx.101)

    사이코패스네요

  • 10. 눈빛이상
    '17.9.25 9:12 PM (61.73.xxx.9)

    장애우라니요
    횡설수설할 거 왜 나온건지
    대화를 이어갈 수 없는 정신상태네요

  • 11. ....
    '17.9.25 9:13 P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124.54님 그러니까요!! 그부분에서 너털웃음.
    10년전 얘기고 장애아 죽은 이야기라서...이라고 하면서 또 실소를. . 감정이란게 없네요

  • 12. ...
    '17.9.25 9:13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딸이름만 나와도 가슴이 저려 참을수 없을텐데
    웃음을 보이다니
    기가차네요
    아이도 김광석도 너무너무 안됐어요

  • 13.
    '17.9.25 9:13 PM (118.34.xxx.205)

    둘사이에 낳은 친딸인가요?

  • 14. ....
    '17.9.25 9:13 PM (182.222.xxx.37)

    124.54님 그러니까요!! 그부분에서 너털웃음.
    10년전 얘기고 장애우(자기애를 장애우라고 표현??) 죽은 이야기라서...이라고 하면서 또 실소를. . 감정이란게 없네요

  • 15. ...
    '17.9.25 9:14 PM (116.34.xxx.192) - 삭제된댓글

    음..왜 사망신고 늦게 했냐니까 대뜸 보험이 어쩌고로 말 꺼내는데 정말 뜨악하네요.

  • 16.
    '17.9.25 9:14 PM (49.167.xxx.131)

    댓글만봐도 18년전 임신3개월만에 유산된 제 첫애도 생각만으로도 울아기가 왜나한테 못왔을까 가슴저린데ㅠ 지금도

  • 17. ...
    '17.9.25 9:15 PM (1.251.xxx.214)

    볼수록 소름이 끼쳐요...
    이런....

  • 18. mmm
    '17.9.25 9:15 PM (1.224.xxx.108)

    장애우... 발언 뭐죠?

  • 19. 저는
    '17.9.25 9:17 P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

    8년전에 아기보냈어요..
    그날로 제인생은 멈춰있고 가슴에 돌덩이하나 매단듯 살고 있는데.,십년이 오래됐다고 가물거릴 시기인가요..
    저여자 진심 사이코패스

  • 20.
    '17.9.25 9:18 PM (118.34.xxx.205)

    그니까 둘사이.친딸 맞나요?
    김광석이 데리고온 딸이 아니고요?
    전혀 엄마같지않아서요

  • 21. ㅎㅎ
    '17.9.25 9:19 PM (121.145.xxx.150)

    보다가 채널 돌렸는데
    진심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 의심돼요

  • 22. 슬픈
    '17.9.25 9:26 PM (124.59.xxx.113)

    감정이 하나도 없고 대결하자는 자세네요
    상대방에게 도전하는 자세에요
    해볼테면 해봐라
    어쩜 저렇게 즐거워 보이죠
    미친 뻔뻔한 악마같은

  • 23. 허걱
    '17.9.25 9:29 PM (122.36.xxx.28)

    1 224님 그쵸 죽은 딸을 가르키며 장애우의
    죽음이라는거 무슨 뜻인지..

  • 24. 얼굴
    '17.9.25 9:32 PM (211.108.xxx.4)

    턱을 들고 눈을 내리 깔면서 해볼테면 해봐라..
    김광석 사망사건은 공소시효 끝나서 재수사 못하고 처벌 안받는다는데 정말 인가요?
    화장해서 시신도 없고 오래되서 증거도 없으니 저리 나오는거 같은데 저여자가 범인 맞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4291 괜찮은 남자들은.. 1 가을비 2017/09/27 1,998
734290 그것이 알고싶다 범인들인가요? 3 ... 2017/09/27 2,124
734289 세상 제일 꼴보기 싫은 옷차림 63 2017/09/27 32,432
734288 빵 기다리고 있어요 3 .. 2017/09/27 1,921
734287 전망좋은 중식당 추천좀 해주세요^^ 6 야식왕 2017/09/27 1,394
734286 친구의 경우 15 친구 2017/09/27 3,129
734285 이정미 "'안철수 대북특사' 괜찮다 생각..국민의당 역.. 23 철부지이정미.. 2017/09/27 2,048
734284 한살림이나 트레이더스에 햇고추가루 나왔나요? 3 ㅎㅎ 2017/09/27 1,030
734283 문재인 대통령을 보지않는 안철수.jpg 44 미치게따 2017/09/27 5,105
734282 주진우페북 5 ㅇㅇㅇ 2017/09/27 2,024
734281 남편 핸폰을 우연히 봤는데 30 그렇지뭐 2017/09/27 17,015
734280 아들에 대한 불만을 왜 며느리한테 풀까요? 16 강아지왈 2017/09/27 3,505
734279 문재인을 '안'쳐다보는 촰 15 더웃긴거 2017/09/27 2,579
734278 ** 22 꾸룩 2017/09/27 2,823
734277 홈쇼핑에서 본 히팅고데롤 ? 써보신분 계신가요? 3 내일 2017/09/27 1,219
734276 고맙다 소리하고 싶다... 2 오지마라!~.. 2017/09/27 747
734275 온천장이나 부산대 동래쪽에 매직스트레이트 잘하는 곳 아세요? 1 ㅇㅇ 2017/09/27 474
734274 아로니아 생과 먹고있어요. 9 산사랑 2017/09/27 2,826
734273 동남아샘에게 영어배우면 어떤가요? 14 ㅇㅇ 2017/09/27 1,821
734272 이거 상한생선이죠? ㅇㅇ 2017/09/27 837
734271 버스에서 만난 아주머니 3 ... 2017/09/27 2,787
734270 이시기가 쓸쓸해지죠 11 ㅇㅇ 2017/09/27 3,115
734269 네이버 이해진과 다음 이재웅의 '공정위를 향한 반발'의 의미는?.. 4 공정한 길을.. 2017/09/27 1,074
734268 김무성, MB때 부정 없었다···정치 보복·남남갈등 부추기는 적.. 13 고딩맘 2017/09/27 1,113
734267 인생을 찢겨진 책에 비유하셨던 글 좀 찾아주세요 9 도움 2017/09/27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