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몰웨딩 한다면서...

엑스라지 조회수 : 5,247
작성일 : 2017-09-25 07:27:34
모바일 청첩장은 기본.많이들 오셔서 축하해주세요~라는 카톡이 혼주본인과, 모임에서 혼주와 특별히 친한 멤버들로부터 연신 오고 그 친한 멤버는 심지어 못오시는분을 위해 혼주의 계좌번호까지 올리네요.
그럴 수 있어요.저도 가서 축하해 주고싶고 축의금 내야지 생각해요.
근데 그럴거면 스몰웨딩이란 말은 안붙여야 하지 않나요?
엄마 친구모임은 그야말로 하객의 끝판왕 아닌가요?
식장은 진짜 스몰웨딩 하는 서울 근교의 전원적인 딱한채짜리 한옥펜션이더군요.저도 딸아이 결혼식을 그런 데서 양가 50명 내외로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치르고 싶은데,막상 일이 닥치면 그렇게 되는 건지..
IP : 124.49.xxx.1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몰
    '17.9.25 8:06 AM (223.33.xxx.205)

    스몰웨딩이면 엄마친구들은 초대 안 할 건 데....!!
    양가 직계가족이랑 사촌정도 친구들만 하죠..
    그 엄마 친구들이 오지랖 떤 거 같은 데...요
    가 봐야 자리도 없을 듯 한 데...
    50명 정도의 자리면....

  • 2. ....
    '17.9.25 8:1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널리 알리니 마음은 입금으로 보여달란 말 같은데요

  • 3. 스몰
    '17.9.25 8:24 AM (223.33.xxx.76)

    제가 볼 땐 그냥 그 친한 친구 오지랖 같아요

  • 4. ...
    '17.9.25 8:27 AM (220.75.xxx.29)

    막상 식장에 간다고 하면 뭐라고 거절하려는지...
    돈만 보내라고 하고 아마 따로 식사를 나중에 대접하지 않을까요?

  • 5. 스몰웨딩의 변질
    '17.9.25 9:11 AM (1.238.xxx.39)

    비싼 곳에서 소수정예로 하고
    축의금은 뿌린거 있으니 받고 싶고
    밥은 적당한데서 사려는듯..
    서로 시작을 말았으면!!!

  • 6. ..
    '17.9.25 9:37 AM (115.22.xxx.207)

    축의금 주는게 못마땅하신가보네요.

  • 7. ....
    '17.9.25 9:43 AM (59.14.xxx.105)

    돈만 보내라는 메시지인데 (축의금이란 단어도 아까운...) 기분 묘하긴 하겠네요.

  • 8. ....
    '17.9.25 11:08 AM (211.187.xxx.40) - 삭제된댓글

    돈만 보내라는 메시지 맞인데...22222222

  • 9. ㅂㅂ
    '17.9.25 11:09 AM (39.7.xxx.154)

    저도 당한적 있어요
    스몰웨딩한다며 결혼식 참석 고사한다고 메세지 왔더군요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자기네가 직접 만든 청첩장이라며 보내긴 했는데 호텔에서 하더군요. 도데체 스몰웨딩 한다고 오지말라면서 청첩장은 왜 보내며 떡하니 호텔...거기까지도 그런갑다 했어요
    회사에서 단체로 축의금 걷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전 안낸다고했죠. 근데 매일 얼굴보며 일하는데 어떻게 안내냐는
    선배말에 안낼수도 없더라구요. 오라해도 안갔을테지만 오지말라고 하고 축의금 걷는건 뭔가요? 설사 직원들이 줘도 고사해야 하는거 아닌지? 참 젊은것들이 영악하고 여우같아서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 10. ......
    '17.9.25 11:09 AM (211.187.xxx.40) - 삭제된댓글

    모바일 청첩장 받으면 기분 나빠요.
    거기에 혼주 계좌번호까지 적혀 있으면 환전 호구 취급하는 기분 들고....

    돈만 보내라는 메시지 맞습니다.

  • 11. ....
    '17.9.25 11:10 AM (211.187.xxx.40) - 삭제된댓글

    모바일 청첩장 받으면 기분 나빠요.
    거기에 혼주 계좌번호까지 적혀 있으면 완전 호구 취급하는 기분 들고....

    돈만 보내라는 메시지 맞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903 정진석이 계속 저러는건 4 ㅇㅇ 2017/09/24 1,308
731902 (기독교인만) 설교말씀중에.. 11 글쎄.. 2017/09/24 1,337
731901 방금 키즈 카페에서, 3 flxlsu.. 2017/09/24 1,907
731900 네 살 아이 어린이집 운동회 꼭 가야하나요? 6 무룩 2017/09/24 1,835
731899 세월호 7166만회 시뮬레이션 결론 14 서울대교수 2017/09/24 2,440
731898 이 인터뷰 한번 보세요 2 tree1 2017/09/24 744
731897 탄핵 시작에서부터 여기까지 오기까지 나비날개짓이 어디서부터 시작.. 5 rnd 2017/09/24 1,245
731896 만성적 무기력증 14 나는 어디로.. 2017/09/24 5,722
731895 아이 캔 스피크 봤어요 3 ... 2017/09/24 3,867
731894 유럽4개국 유심칩or포켓와이파이 뭐해야 하나요 4 가을 2017/09/24 1,236
731893 황혼의 타카코라는 만화를 보는데...울컥 하네요 2 ... 2017/09/24 2,311
731892 학교폭력 심리치료는 대학병원으로 가야하나요? 나무 2017/09/24 594
731891 시중 잔치국수 육수 맛은 어떻게 내나요? 14 ... 2017/09/24 5,402
731890 장은숙 61살인데 엄청 젊네요 9 41 2017/09/24 5,586
731889 코스트코,트레이더스가 싼거 맞나요? 10 .. 2017/09/24 5,808
731888 주인이 장기수선충당금을 안준다고해요 16 바쿄보노 2017/09/24 8,048
731887 박그네 때..테러방지법 통과시키고................... ㄷㄷㄷ 2017/09/24 738
731886 하겐다* 2플러스1 5 ... 2017/09/24 1,876
731885 사돈한테 명의신탁 부탁하는 사람 심리 3 나는나 2017/09/24 2,060
731884 눈병 얼마 지나야 완쾌되나요? 1 아 괴롭다 2017/09/24 1,188
731883 우연히 빌린 산문책 한권 2 .. 2017/09/24 1,181
731882 긴 손톱의 헤어디자이너 2 헤어 2017/09/24 1,849
731881 운동하러 올때마다 너무 서글퍼요 11 .... 2017/09/24 6,703
731880 김완선씨 보름달무대 보셨어요? 8 우와 2017/09/24 5,292
731879 제옆에 앉은 외국인 아가씨가 7 2017/09/24 5,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