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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의 심정은

뭔가요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11-09-09 09:11:40
부부끼리 대화중 자기 남편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말을 하면 바보라는 호칭도 사용하고 그런 말을 왜해 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아는집 가게 매출이 얼마라고 남편이 이야기하면 그런 이야기는 하는거 아니야 하고 가로막고...
아이들 학원에 가면 학원간다 하면 되는데 어디간다 하고 얼렁퉁탕 넘어가고 
세주는 집 얼마냐고 물어보면 은근슬쩍 물어보고 ..
여하튼 마음에 안 듭니다.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다고 저희을 무시해서 그러는 건 아니예요. 
참 검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
남의 나쁜 이야기나 사적인 이야기는 안 하는게 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님들 주변에 이런분들 있나요?
남자분은 참 좋은데...
IP : 60.241.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조심
    '11.9.9 9:17 AM (114.200.xxx.232)

    하는 분 같은데여...

    말조심 하면서 심히 내숭떠는 스타일요? 자기속 안보여주는 스타일정도...

    저는 그런 사람 싫어해서....아예 말을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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